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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도쿄 2020 남녀비율 50:50 지향
IOC 집행위원이자 국가올림픽연합회(ANOC, Association of National Olympic Committees) 사무총장인 Gunilla Lindberg(스웨덴)는 IOC가 ‘2020 도쿄 올림픽대회’ 때 남녀비율 50:50의 ‘완전한 양성평등(full gender equality)’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5/05 [01:18]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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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집행위원이자 국가올림픽연합회(ANOC, Association of National Olympic Committees) 사무총장인 Gunilla Lindberg(스웨덴)IOC‘2020 도쿄 올림픽대회때 남녀비율 50:50완전한 양성평등(full gender equality)’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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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집행위원 Gunilla Lindberg (출처: ANOC)

IOC는 ‘Agenda 2020’의 일환으로 다양한 방안을 통해 양성평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IOC 조직 내 뿐만 아니라 국제경기연맹(IF, International Federation) 등의 타 기관들에게도 적극 제안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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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도쿄 2020′ 프로그램에 많은 IF들이 세부경기 추가 및 변경을 신청한 가운데, 대다수가 양성평등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카누, 조정 사격연맹 같은 경우 남자 경기를 줄였으며 복싱과 역도는 여성 경기를 추가하였고, 양궁, 유도, 근대 5종, 탁구, 태권도, 트라이애슬론은 혼성경기를 새로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함.

그러나 아직 많은 노력을 보일 필요가 있는 연맹들도 존재함. 육상연맹 같은 경우, IOC로부터 남성경기 밖에 없는 50km 경보를 제외하자는 제안을 받았으나 연맹 집행위는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짐. 레슬링의 세부 종목 중 하나인 그레코로만(Greco-Roman)형에는 여성경기가 존재하지 않으며, 사이클 또한 ‘리우 2016’ 당시 144개의 남성 경기에 비해 여성 경기는 68개 밖에 진행되지 않았음.

역으로 싱크로나이즈 수영이나 리듬 체조 같은 경우 여성 경기만 존재해 (국제수영연맹(FINA)은 ‘도쿄 2020’ 프로그램에 혼성 싱크로나이즈 경기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국제스포츠계가 양성평등을 위한 노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도쿄 2020’ 프로그램 관련 세부 경기는 오는 7월, IOC 집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확정될 것이며 ‘도쿄 2020’이 ‘리우 2016’의 45% 여성 참여율 기록을 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같이보기

IAAF, 도쿄 2020에 ‘남자경보 50km’ 제외 ‘남녀혼성 경기’ 제안

IOC 집행위 회의 개최, 주요 사안 논의

트라이애슬론 혼성 경기, 도쿄올림픽 진입 재시도

도쿄올림픽 골프장, 끝내 여성차별 규정 변경

 


 

출처
– Insidethegames
– AN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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