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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에서 ‘2017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시상식 개최
7일(목) 오후 2시 국기원서 포장 3명, 포상 8명 등 총 11명 수상 영예
기사입력: 2017/12/07 [20:44]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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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채 국기원 원로회의 위원이 진인장을 받고 있는 모습 (WTU)

 

국기원은 ‘2017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시상식을 개최하고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상했다.

 

시상식은 127() 오후 2시 국기원 중앙수련장(경기장)에서 홍성천 이사장, 오현득 원장 등 국기원을 비롯한 태권도 유관단체 임직원, 태권도 원로, 국내외 태권도 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시상식은 포장(국기장, 진인장, 문화장)과 포상(지도자, 선수, 심사, 교육, 연구, 특별)으로 구분, 진행됐다.

 

먼저 올해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포장은 박수남(73)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총재(국기장), 김용채(86) 국기원 원로회의 위원(진인장), 오광웅(74) 국기원 승품단 심사 감독관(문화장) 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수남 총재는 독일국가대표팀 감독, 영국태권도협회 회장, 독일태권도협회 회장, 세계태권도연맹 부총재 등을 지냈고, 현재는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총재, 유럽태권도연맹 종신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용채 위원은 국회의원(4), 8대 건설교통부 장관을 역임하는 등 사회적으로도 명망 있는 인사로 제5, 6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국기원(당시 태권도 중앙도장) 건립에 기여했다.

 

오광웅 감독관의 경우 제15대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태권도 발전에 기여했고, 현재 국기원 고단자 심사평가위원과 국기원 승품단 심사 감독관으로 활동하면서 심사 공정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포상에서 지도자부문은 이영호(76) 국기원 태권도 9단 최고 고단자회 부회장 선수부문은 마누엘 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