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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NG) World Taekwondo President attends the Inaugural Board Meeting of Olympic Refuge Foundation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올림픽난민재단’ 이사 선임
기사입력: 2017/12/13 [08:48]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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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ld Taekwondo President Choue serving as Foundation Board member (Photo: IOC) (WTU)

 

LAUSANNE, Switzerland (11 December, 2017) – World Taekwondo President Chungwon Choue attended the inaugural Board meeting of the newly created Olympic Refuge Foundation – an initiative of the IOC to support creating accessible and sustainable sports facilities within disadvantaged communities and initiate sport-related programs directed at children, young people and vulnerable populations around the world.

The meeting took place at the IOC Headquarters in Lausanne on 8 December 2017 and was chaired by IOC President Thomas Bach, Chair of the Foundation Board, with UN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Filippo Grandi, serving as Vice-Chair. President Choue joined fellow Board members, Mr. Zaiqing Yu, IOC Vice-President, H.E. Sheikh Joaan Bin Hamad Al-Thani, President of the Qatar Olympic Committee, and Mr. Yiech Pur Biel, Athlete Member of the Refugee Olympic Team Rio 2016, at the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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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ng the meeting, the Board determined the objectives of the foundation and scope of the activities during the meeting. The importance and location of the first pilot project was also discussed. The Foundation will also support the creation or rehabilitation of accessible sports facilitates in disadvantaged communities and risk-free play spaces without harassment or abuse.

 

IOC Honorary President Jacques Rogge was also appointed as Honorary Member of the Foundation.

Speaking after the meeting, World Taekwondo President Chungwon Choue said:

“It is a great honour to have been appointed as a member of Olympic Refuge Foundation and I am delighted to have an opportunity to contribute to this foundation on the perspective of International Federation. I firmly believe that all of us in the Olympic Movement have a social responsibility to use sport to contribute to a better and more harmonious society.

“I would therefore like to commend President Bach and the IOC for establishing this fantastic initiative in close coordination with UNHCR. Social development through sport has always been something very close to my heart and I pledge I will do everything I can to contribute to the success of the Foundation.”

“I am also very happy that the IOC accepted my proposal on creation of Youth Olympic Refugee Team for Buenos 2018 Youth Olympic Games which will be discussed at the next IOC Session in Pyeongchang.”

President Choue will bring first-hand experience to the role having served as the founding President of the Taekwondo Humanitarian Foundation (THF) since 2016. The THF’s mission and values are very closely aligned with the Olympic Refuge Foundation as it aims to bring the physical and mental benefits of taekwondo to vulnerable peoples. THF has taekwondo programs in Jordan, Turkey and Rwanda and launched an earthquake relief programme in Nepal last year.

 

▲     © 지난해 12월 조정원 총재가 요르단의 시리아 난민 자타리(Zaatari)캠프를 방문하여 “WTF 태권도아카데미(WTF Taekwondo Academy)” 개관식을 열고 WT시범단의 시범을 펼쳐 보이고 시리아 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WTU)

 

 

▲     ©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북동쪽으로 70여 km 떨어진 시리아 난민 자타리 캠프에서 열린 ‘WTF 태권도아카데미’ 개관식을 마치고 시리아 난민 청소녕들이 첫 태권도 수련을 받았다 (WTU)

 

 IOC 로잔 본부에서 첫 이사회 개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최근 출범한 ‘올림픽난민재단 (Olympic Refuge Foundation)’의 이사로 선임되었다.

IOC는 지난 9월 15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총회에서 올림픽난민재단의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재단 출범을 발표하면서 “스포츠를 통해 난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이주민들을 돕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다 재단을 만들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재단 이사장은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맡고, 부이사장에는 필리포 그란디(Filippo Grandi) 유엔난민기구(UnitedNationsHighCommissionerforRefugees, UNHCR)최고대표, 그리고 조정원 WT 총재, 유 자이칭 (Yu Zaiquing) IOC 부위원장, 세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Sheikh Joaan Bin Hamad Al-Thani) 카타르올림픽위원회 위원장, 2016 리우올림픽에 난민 팀으로 참가한 수단 출신의 육상 선수 이엑 푸르 비엘(Yiech Pur Biel)이 재단 이사로 임명되었다.
조총재의 임기는 4년이며 재임 가능하다. 


실무 책임자인 사무총장에는 페레 미로(Pere Miro) IOC 부국장이 임명되었고,   변호사이자 전 IOC 국장인 크리스토프 드 케퍼(Christophe De Kepper)도 재단의 실무 책임자로 이름을 올렸다.

스위스 로잔에 본부를 둔 올림픽난민재단은 온갖 역경을 견디며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난민 청소년들과 이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카타르올림픽위원회와 리히텐슈타인 정부로부터 이미 후원 약속을 받은 난민재단은 올림픽 파트너, 각국 정부기관 그리고 개인들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첫 이사회는 현지시간 12월 8일 로잔 IOC 본부에서 열렸다. 이사회에서는 재단의 활동 범위를 밝히고, 어린이와 청소년 및 취약 계층에게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과 안전한 놀이공간 제공에 관한 토의가 이어졌으며, 자크로게 IOC명예위원장이 올림픽 난민재단 명예위원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조정원 WT총재가 제안한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에서 유스올림픽 난민팀 구성 제안을 IOC에서 받아들여 평창에서 열리는 IOC총회서 이에 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조정원 총재는 “난민에게 봉사할 기회를 준 IOC위원장과 IOC에 감사드린다”며 “2016년 출범해 전 세계 난민 청소년에게 태권도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태권도박애재단의 경험을 살려 올림픽난민재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인류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기여에 동참하기 위해, 태권도케어스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태권도박애재단(THF)을 설립해 태권도를 통한 전 세계 난민캠프 및 자연재해 지역 어린이 지원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15년 말부터 요르단의 시리아 난민 캠프인 자타리(Zaatari)와 아즈락(Azraq), 터키의 시리아 난민 캠프, 그리고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에서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요르단 아즈락 난민 캠프와 르완다에는 현지 태권도 사범을 파견해 난민 어린이들에게 태권도와 올림픽 정신을 전파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태권도연맹은2016년 말 ‘피스 앤 스포츠(Peace and Sport)로부터 전 세계적으로 평화와 봉사에 노력한 단체에게 주는 최고 권위의 상인 ‘올해의 경기단체’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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