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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회의장배 전국태권도대회' 2,065명 참가, 성료
정세균 명예대회장 '국회는 지금 태권도를 국기(國技)로 명문화하는 법적 근거를 담은 ‘태권도진흥법 개정안’이 발의'
기사입력: 2017/12/30 [18:41]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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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명예대회장이 대회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임충희님 제공(WTU)

 

28일 국기원에서 ‘제1회 국회의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대한민국 국회,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이하 국태연),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2,065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펼쳤다.

 

  대회는 공인 품새(개인전· 우수부· 선수부· 복식전· 단체전), 태권체조, 시범, 격파 등의 4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성인부(어르신)로 나뉘어 경연이 펼쳐졌다.

 

  9시 시작된 개회식에는  명예대회장인 정세균 국회의장과 대회장 이동섭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태연 소속 여·야 의원 10여명과 명재선 국태연 이사장, 김성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국기원 오현득 원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 김정록 국기원 9단회 회장, 이규석 ATU 회장, 이규형 전 국기원장, 김경덕 KTA 상임 부회장 겸 경기도태권도협회장, 이규현 세계태권도사범연수원장, 조영기, 윤판석 원로 등 태권도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개회식에서 정세균 명예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세계적인 무예스포츠로 성장했습니다.

저도 이따금 해외순방 도중 현지의 태권도장과 태권도복을 입은 외국인들을 맞추칠때 마다 우리 태권도가 이렇게 세계화가 됐나 하는 놀라움과 감동을 받습니다. 그런데 최근 태권도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여기저기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 부재에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일본 가라테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태권도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걱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회가 주도가 되어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을 결성하고 국회의장배 태권도대회까지 주최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입니다.
  국회는 지금 태권도를 국기(國技)로 명문화하는 법적 근거를 담은 ‘태권도진흥법 개정안’이 발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태권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기임을 명시함으로써 국기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는 일입니다“라고 천명했다.

 

  이어진 대회장인 이동섭 총재는 대회사에서 “최근 국회는 한국문화의 정수인 태권도의 진흥 및 발전을 위해 82명의 국회의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을 결성하여 태권도육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권도가 우리나라의 국기로서 계승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할 스포츠임을 명문화하는 ‘태권도 진흥법 개정안’ 발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회 차원의 정책적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제1회 국회의장배 태권도대회’ 가 오늘을 시작으로 매년 국내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태권도대회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저 또한 국민과 함께 즐기는 대권도, 재미있는 태권도를 통해 대국민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은 20대 국회에서 공인 태권도 9단인 이동섭 의원(국민의당)이 주도, 결성하여 현역의원 8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헌정사상 최초의 국회 등록법인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이다. 국기인 태권도의 진흥과 세계화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태권도 육성 및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태권도의 올림픽 종목 존속 유지, 태권도 꿈나무 육성, 태권도관련 단체 간 화합 도모를 통해 태권도 재 부흥을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는 국태현 82명 의원 회원의 명의로 ‘국회의장배 전국태권도대회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총재를 맡고 있는 이동섭 국회의원은 “앞으로 국회의장배 전국 태권도대회를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태권도 꿈나무를 발굴하고 태권도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향후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해외지부 및 태권도 취약국가의 선수와 지도자를 초청해 국제 관계망을 구축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     © 명예대회장인 정세균 국회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WTU)

 

 

 

▲     © 대회장인 이동섭 의원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WTU)

 

 

 

▲     ©WTU

 

 

 

▲     © 내빈과 국회의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WTU)

 

 

 

▲     © 대회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WTU)

 

 

 

▲     © 이번 대회 성인부 우승팀인 동두천시 실버선수단이 경영을 펼치고 있다  사진: 우용희 시사매거진 기자 (WTU)

 

 

 

▲     © 국기원 경기장 전경 (WTU)

 

 

 

▲     © 대한민국 국회,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회원들 모습 (WTU)

 

 

 

▲     © 대한민국 국회,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회원들 모습 (WTU)

 

 

 

▲     © 대한민국 국회,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회원들 모습  (WTU)

 

 

 

▲     © 대한민국 국회,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회원들 모습  (WTU)

 

 

 

▲     © 대한민국 국회,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회원들 모습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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