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News > 국제스포츠 동향(ISF 제공)
sns기사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관련 잘못된 표기로 인해 이미지 실추 우려
최근 아시안게임을 위해 인도네시아 전역에 설치된 표지판과 현수막 등에서 오타와 잘못된 약어 표기로 인해 관계당국과 관계자들이 논란에 휩싸였다
기사입력: 2018/08/18 [01:30] ⓒ wtu
WTU
▲    © 잘못된 약어를 사용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홍보 현수막 (출처: Twitter) (WTU)


잘못된 약어를 사용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홍보 현수막 (출처: Twitter)

오는 8월 1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2일까지 개최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홍보와 정보 전달을 위해 설치된 현수막과 표지판에서 잘못된 약어 사용과 오타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조롱을 당함.

 

자카르타 언론매체인 Jakarta Post에 따르면 자카르타 서쪽에 위치한 Palmereh에 설치된 현수막에서 모국어인 인도네시아어조차도 오타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인도네시아 유명 작가인 Goenawan Mohamad는 본인의 SNS 계정에 ‘ASIAN GAMES’을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을 뜻하는 ‘ASEAN GAMES’라고 표기한 것을 지적하며 ‘이와 같은 실수는 자카르타 관리당국과 사진 디자이너 중에 누가 책임을 져야하는가?’ 라고 날카롭게 지적함.

 

또한, 자카르타 시의회 Iman Satria 위원장은 ‘정부 로고가 들어간 현수막에 잘못된 약어를 표기하면 국제적으로 웃음거리가 될 것이며 이는 인도네시아 국가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일이다’라고 우려를 나타냄.

 

같이보기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간 휴교령 확대

인도네시아, 테러단체 조직원 약 40명 체포

(ISF 제공)

 

WTU-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wtu.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이전 1/23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