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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간 휴교령 확대
대회 기간 교통체증 우려에 대한 대책으로 제시. 당초 34개 학교가 휴교 예정이었으나 70개로 확대
기사입력: 2018/08/18 [01:42]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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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 옆을 지나는 도로 (출처: Getty Images) (WTU)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악명 높은 자카르타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휴교령을 확대함. 자카르타교육청의 Bowo Irianto는 Jakarta Post와의 인터뷰에서 휴교령을 확대하였다고 발표함. 이에 따라 34개 학교에서 약 2배 증가한 총 70개의 학교가 아시안게임 기간 문을 닫을 예정임.

 

휴교령이 내려진 학교들은 대회 시설들과 인접한 학교들이 선정되었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휴교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휴교령이 내려짐에 따라 해당 학교에 다니는 약 3만 1천명의 학생들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공부할 예정임. 자카르타교육청은 휴교 기간에 교사들이 과제들을 부여할 것이며, 이로 인해 교육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고 발표함.

 

이번 휴교령은 선수들의 이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됨. 자카르타의 부지사인 Sandiaga Uno는 “휴교령으로 자카르타의 교통량이 30%~40%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발표함. 자카르타의 교통체증은 전 세계적으로 악명 높으며 대회 운영에 악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음. 지난 2016년 시행된 한 조사에서는 자카르타를 세계에서 교통정체가 가장 심한 도시로 선정함. 위성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이 조사에 따르면 자카르타의 운전자들은 1년간 평균 33,000번 출발과 멈춤을 반복하는 것으로 알려짐. 또한, 자카르타 대기 오염의 70%가 차량으로 인한 것이라는 조사도 발표됨.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은 오는 18일 개막할 예정이며 9월 2일까지 예정되어 있음. 자카르타가 휴교령을 통해 아시아 최대 스포츠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을지 주목됨.

 

같이보기
⦁ 인도네시아, 테러단체 조직원 약 40명 체포
⦁ [D-19]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준비 현황

(IS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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