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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20 도쿄올림픽’에 올림픽 최초로 얼굴인식 보안시스템 도입 예정
‘2020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보안 위해 체크포인트에 얼굴인식 시스템 도입 예정. 골드 파트너인 일본의 NEC Corporation 제품 사용할 전망
기사입력: 2018/08/18 [01:54]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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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C의 얼굴인식 시스템 (출처: NEC) (WTU)

 

‘2020 도쿄올림픽’에서 올림픽 사상 최초로 얼굴인식 보안 시스템이 사용될 예정임. ‘2020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얼굴인식 기술이 보안 시스템에 사용될 것이라고 발표함. 이 시스템은 선수, 관계자, 직원, 미디어가 사용할 것이며, 이에 따라 제한구역 출입 시 얼굴인식이 요구될 전망임. 해당 구역에 출입이 허가된 사람들의 얼굴이 사전에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될 것이며, 각 보안 체크포인트마다 얼굴인식을 통한 신원확인이 이루어질 계획임.

 

얼굴인식 장비는 일본의 통신전자기기 회사이자 ‘2020 도쿄올림픽’의 골드 파트너인 NEC Corporation가 제공할 예정임.

 

‘2020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보안국장인 Tsuyoshi Iwashita는 얼굴인식 시스템 도입에 대해 “올림픽 대회에서 보안에 가장 중요한 것은 허가 되지 않은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는 것이다. 조직위원회는 자동 얼굴인식 시스템을 활용하여 무단출입을 방지할 것이다.”라며 “얼굴인식 시스템을 도입하면 사람들은 오랜 시간 기다릴 필요가 없어질 것이며, 이는 폭염에 효율적”이라고 밝힘. NEC의 Masaaki Suganuma 부회장은 “우리의 경험과 지식으로 ‘2020 도쿄올림픽’의 운영과 보안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힘. Suganuma 부회장에 따르면 NEC은 약 70개 국가에 신체인식 장비 및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음.

 

‘2020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서머타임 제도 도입 검토 등 폭염에 대비한 다양한 시도를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얼굴인식 시스템으로 효과적인 대회 운영이 이루어질지 주목됨.

 

같이보기
⦁ 일본, ‘2020 도쿄올림픽’ 위해 서머타임 제도 도입 고려
⦁ 일본 대지진으로 폐쇄되었던 축구센터 재개장

(ISF-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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