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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종주국 젊은 사범들이여, 국제사범으로 도약하라
국기원은 4개국 해외 파견사범을 10월 24일까지 모집한다
기사입력: 2018/10/11 [03:29]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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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연철 해외 파견사범이 브라질에서 지도하는 모습  (WTU)

 

국기원이 유럽과 아프리카 등 4개국에 파견할 해외 파견사범을 모집한다.

 

모집국가는 유럽의 조지아, 프랑스, 아일랜드, 아프리카의 우간다 등 총 4개국으로 인원은 국가별 1명씩이다.

 

자격요건은 태권도 5단 이상, 태권도사범자격을 갖추어야 하며, 파견국가 요청 언어로 태권도 훈련 및 강의가 가능한 것은 물론 관련 법령에 따라 여권발급 제한, 출국금지 등의 사유에 해당하지 않고, 40세 미만이어야 한다.

 

또한 해외 파견사범 경험이 있거나 태권도 유관기관이나 파견국 공관장 등의 추천을 받은 사람은 우대한다.

 

파견사범에게는 기본급과 각종 수당, 주택임차료, 자녀학비(가족수당은 해당자에 한함), 항공료(최초), 출국 및 귀국 경비, 이전비, 휴가비, 퇴직금 등이 지급되며, 1년간 활동한 뒤 근무평가에 따라 2년씩 연장이 가능하다.

 

국기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2009년부터 태권도사범파견사업을 추진, 해외에 태권도 사범을 파견했다.

 

현재 국기원의 해외 파견사범 규모는 37개국(아시아 16개국, 아프리카 8개국, 팬암 7개국, 유럽 6개국)38(국가별 1, 인도네시아 2)이다.

 

국기원은 오는 1026() 1차 전형(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116() 2차 전형(면접, 외국어, 실기)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파견사범은 소정의 교육을 거친 뒤 올해 중으로 해당 국가에 파견될 예정이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국기원 누리집(www.kukkiwon.or.kr)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마감은 오는 1024() 오후 6시까지이며, 전자우편(dispatchtkd@gmail.com)으로만 접수를 받고, 방문 또는 우편접수는 인정하지 않는다.

 

▲     © 온두라스에서 현지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지도하고 있는 김호석 해외 파견사범 모습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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