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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도시아마추어리그, 2019년도대회개최권확정
상하이 도시 아마추어리그 조직위원회는 최근 조직위원회 회의를 열어 대회 상황을 자세히 설명
기사입력: 2019/04/30 [13:18]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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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도시 아마추어리그 조직위원회는 최근 조직위원회 회의를 열어 대회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올해 대회의 주제인 “함께 뛰자!”외에도 대회 환경, 종목 설정, 경기운영 기준, 경기 부양 등 여러 방면에서 작년보다 업그레이드 되었다. 대회는 11월 24일까지 계속되며, 이 기간 동안 2019년 상하이 도시 아마추어리그가 많은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태권도는 12대 종목 리그 중 하나로서, 상하이에 다시 한번 태권도 열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권태공(상하이)스포츠 매니지먼트 발전유한공사는 연이어 선발돼 대회 경쟁입찰에서 두각을 나타내 3년 연속 상하이 도시아마추어리그 태권도 종목의 대회 개최권을 따냈다. 2019년에는 40회 가까이 다양한 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며, 참여 인원은 전년 대비 15% 늘어날 전망이다.

 

주최 측은 “최근 ‘3륜구동’ 방식을 통해 각급 스포츠 주관 부서가 자발적으로 우리를 찾아와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아이디어 기획과 안전규범 등의 문제에서 조언을 해주었다. 이에 우리는 감사한 마음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그래서 우리는 부모와 자녀간의 활동이나 취미 활동 등의 형태로 시민들의 참여를 더 잘 끌어 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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