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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소재 태권도원(TPF)에서 글로벌무술문화 교류의 장 개최한다
8월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핀란드, 우즈베키스탄, 브라질, 캐나다, 몽골, 마카오 등 12개국 참가
기사입력: 2019/07/29 [16:22]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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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WTU)

 

- 82일부터 5일까지, 12개국참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과 전라북도는 8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이하 교류축제)’ 를 태권도원에서 개최한다.

 

연 인원 3천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교류축제에는 중국, 핀란드, 우즈베키스탄, 브라질, 캐나다, 몽골, 마카오 등 12개국이 참가한다. 특히, 중국 참가자 6백여명은 2() 오전 군산항으로 입국 해 전주한옥마을, 임실 치즈테마파크 등 전라북도 주요 관광지를 돌아 본 후 당일 저녁 태권도원에 입소 할 예정으로, 중국 내에 태권도원과 전라북도를 소개하는데에 있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류축제의 핵심인 태권도 친선 교류 대회는 83일과 4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대회에서는 품새겨루기부문과 오래 옆차기전자호구 스피드 킥등 태권 기네스 종목의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3일 밤에는 태권도진흥재단 정국현 사무총장, 전라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 황인홍 무주군수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축제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우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ITF 태권도 시연, 유네스코 ICM 무예시범단의 무술공연 등이 펼쳐져 태권도를 비롯한 세계 전통 무예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재단은 교류축제 기간 중 태권체조 체험과 나전자개로 꾸미는 태권 챔피언 메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는 세계인들이 태권도를 통해 하나되는 만남의 장이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태권도 진흥과 보급 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한편,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 기간 중 83()4()에는 태권도원을 무료로 개방해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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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Taekwondo United News (WTU-news 세계태권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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