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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권도계 대부 김천구 대사범 3일 숙환으로 타계
日本テコンドー界の父 金天九 大師範 3 日、持病のため逝去
기사입력: 2020/12/04 [21:18]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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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구 대사범(향년 64세)   (WTU)

80년대 초 태권도의 불모지 일본에 최초로 태권도를 개척하며 보급한 김천구(향년 64세) 대사범이 3일 식도암으로 인한 수년간의 투병끝에 안타깝게 대전에서 타계했다. 

 

일본태권도협회 기술위원장과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고인은 가라테의 본고장에서 수많은 고초를 견디며 일본 겨루기뿐만 아니라 한,일간 청소년 교류에도 크게 기여하면서 민관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했다. 

 

겨루기 분야에서는 2000 시드니 올림픽에 남자 58㎏급 시구찌와 여자 67KG급에서 오카모토 요리코 선수를 출전권을 획득하며 오카모토가 동메달을 따내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이어, '2002도쿄월드컵대회'를 유치하며 일본태권도 붐에 초석을 다졌다. 

 

남자 히구치 기요데르 선수 같은 경우는 최초로 태권도 명문 성남 풍생고에 유

  © 시드니 올림픽 오카모토 요리코 시상대 모습(맨 왼쪽) (WTU)

학을 시켜 종주국의 겨루기를 최고 수준으로 습득 시키며 연이은 올림픽 메달을 기대했으나 이루지 못하고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에 만족해야만 했다.

 

그러나 고인의 열정이 결국 결실을 맺는 현실이 발생했다. 2015년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개최한 ‘2015 WT,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57kg급 하마다 마유를 통해 최초로 일본에 금메달 선사했다. 이로 인해 일본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 길을 트기도 했다. 결국 일본 태권도는 각종 세계 겨루기, 품새 대회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일본의 스포츠분야에 세계적 반열에 올리면서 자존심으로 자리 매김을 내렸다. 

 

  © 고 김천구 대사범이 2002도쿄원드컵을 유치하고 경기장에서 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중앙) (WTU)

또한, 수많은 한,일 태권도대회를 만들어 한,일 양국간 우호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그동안 본 기자가 경험한 고인은 태권도인 으로서 자기 영달이나 이익보다는 진정한 태권도 발전만을 고집하며 생애를 지냈다.

 

그의 생애가 후세 태권도인 들에게 타산지석이 되고 역사에 길이 빛날 것이다. 

한편, 일본에서도 고인의 빈소를 마련하고 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인: 12월 5일 오후 12시

빈소: 대전광역시 서구 건양대병원장례식장 1층 1호실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로 158

장지: 대전시 정수원발인 : 2020년 12월 5일

 

日本テコンドー界の父 金天九 大師範 3 日、持病のため逝去


80 年代初めテコンドーの不毛の地であった日本で、最初にテコンドーを開拓 し普及した金天九 大師範(享年 64 歳)が 3 日、食道がんで韓国・大田にて逝去し た。


全日本テコンドー協会技術委員長と日本代表監督を務めた故人は、空手の本 場である日本で数々の苦難を耐え、日本のテコンドーだけでなく、韓日青少年 交流にも大きく寄与し、民間外交官の役割を果たした。


2000年シドニーオリンピックではテコンドー女子-67kg 級岡本依子選手の日 本人初銅メダルの獲得に貢献し、これを機に日本でのテコンドーブームの基盤 を固めた。


同じくシドニーオリンピックに出場したテコンドー男子の樋口清輝選手にお いては、最初に城南・豊生(プンセン)高校に留学へ導き、本場、韓国のキョ ルギを習得させ、相次ぐオリンピックメダルを期待したが、世界選手権銅メダ ル獲得という結果に終わった。だが、故人の情熱は最終的に実を結ぶこととな る。

 

2015 年ロシアチェリャビンスクで開催された「2015 WT 世界テコンドー選 手権大会」で女子-57kg 級濱田 真由選手が優勝を果たし、日本に初の金メダル をもたらした。この功績により日本政府の全面的な支援の道を切り開いた。


そしてついに、日本のテコンドーはキョルギ、プムセ共に多くの国際大会で 上位を占めるようになり、結果、日本のスポーツ分野においてテコンドーの地 位向上を果たした。


また、数々の韓日テコンドー大会を開催し、韓日両国間の友好関係の増進に 大きく寄与した。


特に、これまで本記者が見てきた故人は、テコンドー人として自身の出世や 利益よりもテコンドー発展に寄与し、その人生を全うした。 彼の生涯は後世の テコンドー人の鑑となり、歴史に名を遺した。


ご冥福をお祈りいたします。


【通訳】全日本テコンドー協会 元日本代表コーチ 姜炫淳・金容星.

 일본어 번역: 강현순과 김용성

 

  © 고 김천구 대사범이 ‘2015 WT, 첼랴빈스크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57kg급 하마다 마유가 우승을 차지하자 번쩍 드러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WTU)



 

  © 고 김천구 대사범이 '2007 한일 청소년대회'를 마치고 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WTU)



 

  © 고 김천구 대사범이 WT,총회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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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U-news(세계태권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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