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라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김경덕 회장. 곽영훈 총재. 이영선. 임종남 부회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WTU)
|
'세계적 도시설계와 건축 전문, 사람과 환경그룹, 세계시민기구 곽영훈 총재, GTA 답방'
지난달 이어 4일 경기도태권도협회(GTA)김경덕 회장과 세계시민기구(WCO)곽영훈 총재가 수원 소재 GTA 사옥에서 곽총재의 답방이 이루어 졌다.
이 자리에서 김회장은 곽총재에게 GTA 수련원 건립은 무도 태권도 계승 발전과 또한, 해외 태권도인 들이 태권도 모국 방문 시 접근성 등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세계적 도시설계와 건축 전문가인 곽총재는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특히 김경덕 회장님의 무도정신이 남 다는 것을 가슴으로 느끼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전적으로 지지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토의는 먼저 김회장이 직접 제2 국기원 건립과 GTA 수련원 건립 부지의 선정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지역 타당성이나 관계자들과 가능성 논의한 것을 설명하고, 곽총재는 깊은 관심을 보이며 건축 전문가로서 의견을 내고 향후 계속에서 실직적인 결과를 위한 토의를 갖자고 말했다.
한편, 코로라19 방역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이영선. 임종남 부회장이 배석한 가운데 곽총재가 30여 년 전 창설하고 총재로 있는 ‘세계시민기구’시민 증서를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태권도계 첫 수여자를 김회장을 선정하고 증서 전달의 시간도 가졌다.
WTU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