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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vitalization of Taekwondo Dojang with Dr. Lee Ji-sung(국기원,태권도)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행보의 시작!...
이지성 박사 그를 만나다!
기사입력: 2022/09/07 [07:14] ⓒ wtu

Watching Dr. Lee Ji-sung’s recent actions toward reviving the taekwondo Dojang is truly astounding.


  © Dr. Lee Ji-sung 이지성 박사 (WTU)

Dr. Lee started his YouTube channel, ‘함께 행동하는 이지성 태권도’ on August 4th, getting an explosive attention with over 6,000 views and 300 subscribers in just over a month.


Meanwhile I became curious.

Why did he suddenly become interested in ‘dojang reviving’ at this point?


The following is how he replied which I’ve decided not to edit hoping to better capture his sincere feelings.


“I’ve been thinking a lot lately as I looked back on the past 50 years with Taekwondo. In particular, we are proud to say that we’ve been active in various Taekwondo organizations starting with the Kukkiwon Structural Reform Committee in 2010. However since the pandemic, there were too many leaders closing down their taekwondo dojangs while working in courier services, struggling to save their dojangs. This hardship wasn’t only a couple of people’s problem, it was nationwide; even the instructors abroad were facing the same challenges no matter the country. COVID-19 isn’t over. As a proof, I vividly witnessed the growing resentment of the leaders against the inattentiveness and indifference of Taekwondo groups and institutions. Watching this happen was painful as a junior, but I was also so ashamed as a senior.


What can I really do for them? And what can be done for Taekwondo? I kept thinking about the ways in reviving the taekwondo dojangs again.


After much deliberation, videos were my conclusion. I thought, ‘this would be accessible anywhere in the world!’. To be honest, I wasn't confident at first. But with the thought of being able to help in even a tiny bit gave me confidence. No matter how far they were, I wanted to spread hope by helping out leaders and instructors through these videos of mine. I wanted to tell them, ‘don’t give up on Teakwondo.‘


While traveling around the country, these questions bothered me.


Why can't institutions and organizations with vested interests think of solutions?

If these are the owners of Taekwondo, why aren’t they interested?

Are these people being overlooked because they’re individual business owners?


I was so angry at the thought but now,


I only think about the leaders,

with the idea of reviving Taekwondo,

and with determination that it should all start from taekwondo dojangs.


It’s tiring, but this is what motivates me to wake up early in the morning, pack my shooting equipment and script and go.”


Dr. Lee says it's not over yet.

I also, as a journalist, don’t think it would be easy.

When I look up Taekwondo on YouTube, the videos that I found are mostly weighed towards the sport and its competitions. Dr. Lee’s channel is already on the 3rd of the list if you search ‘Taekwondo’ alone.

This would be proof of the difficulties that Taekwondo and its dojangs are facing.


As Dr. Lee states, he cannot just sit back on the hardships that these instructors and leaders of Taekwondo are facing. Not only will he continue to overcome this difficult journeyto be proud as a senior and junior in the fieldhe is also dreaming something bigger.


In the so called “old school, vertical structure” of the Taekwondo world, Dr. Lee Ji-sung’s move of actually trying to think by the sides of dojang leaders and putting them into action sure deserves a round of applause.



Dr. Lee Ji-sung

8th Degree Black Belt(Kukkiwon)


Ph.D.,Yonsei University (Social Physical Education)


Director, Yonsei University Athletic Association


Vice President,Yonsei University Athletic Association


Executive Director,Yonsei University Alumni Association


Executive Director, Korean Association for Sports Diplomacy


Instructor, Korea Taekwondo Association


Director, Korea Desirable Education Research Institute


Former Director,Korea Taekwondo Association


Former Secretary General,Pohang Sports Association


Former Director,Pohang Sports Association— Planning Bureau


Former Vice President,Gyeongsangbuk-do Athletic Association


Member,World Taekwondo Training Center Relocation Feasibility Review Committee (2014)


Secretary General,2014 World Taekwondo Hanmadang Organizing Committee


Judging Subcommittee Chairman,Korea Taekwondo Association Technical Specialist Committee (2014)


Vice-Chairman, Dojang Subcommittee of the Technical Expert Committee of the Korea Taekwondo Association (2013)


Executive Member,2013 Seoul World Taekwondo Leaders Forum


WTA World Taekwondo Academy Program Development (2013)


Memberof the Special Committee for the Kukkiwon Seongjihwa Project (2012)


Kukkiwon Research Institute Education and Training Institute (2011)


Member,Operation Preparation Advisory Committee, Taekwondo Promotion Foundation(2010)


Secretary Generalof Gyeongtae Foundation


Memberof Kukkiwon Structural Reform Committee (2010)


Development of teaching materials and operational advisor for the WTA Operation Preparatory Committee


Since September 5, 1993 Until July 1, 2021, he operated the Taekwon Dojang(Academy) in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YouTube Channel>





최근 이지성 박사의 도장 활성화에 대한 행보를 지켜보면 가히 폭풍우가 몰아치듯 무서울 정도다.


지난 84일에 유튜브 함께 행동하는 이지성 태권도를 오픈한 이지성 박사는 이제 한 달 남짓 지난 시점에 조회 수가 이미 6천 회를 넘겼고 구독자 또한 300명을 넘어서고 있다. 과연 폭발적인 반응이다.


그런데, 기자는 의문이 생겼다.

왜 이 시점에 갑자기 도장 활성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일까?


그는 이렇게 대답했고 그의 솔직한 심정을 담기 위해 편집 없이 그대로 싣기로 했다.


저는 태권도와 함께 한 지난 50년을 돌아보면서 최근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특히 2010년 국기원 구조개혁위원회를 시작으로 태권도의 각 단체에서 여러 활동을 해왔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태권도장들이 줄 폐업을 하고, 택배로 연명하고, 끝까지 태권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수많은 지도자들이 주변에 너무나 많았습니다. 이 고통은 한 두 곳을 넘어 전국 도장으로 확대되고, 해외에 계신 사범님들까지도 어느 국가라고 할 것 없이 모두가 같았습니다. 코로나-19는 아직 끝나지 않은 진행형입니다. 그것을 방증이라도 하듯 태권도 단체, 기관의 무성의와 무관심에 대해 지도자들의 원성이 점점 높아지는 것을 생생히 지켜보았습니다. 저는 그들을 생각하며 복잡한 심경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후배로서도 괴로웠고, 선배로서도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내가 과연 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리고 태권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다시 태권도장이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를 계속 고민했습니다.


고심 끝에 내린 결론은 영상이었습니다. 그래야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볼 수도 들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솔직히 자신은 없었지만, 한 가지 드는 생각은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아무리 먼 거리라도, 발품을 팔아서라도 도장 현장에 찾아가 도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영상을 제작하여 힘들어하는 지도자들과 도장 사범들에게 희망을 주어야겠다고 말입니다. 태권도를 포기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그렇게 전국을 돌아다니며,

한편으로는 기득권의 기관과 단체들은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할까?

이들이 태권도의 주인이건대, 도대체 왜 그들은 관심조차 없는 것일까?

개인사업자라는 이유로 가히 방관만 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오로지 지도자만 생각하는 마음으로

태권도장 활성화라는 생각으로

태권도의 시작은 태권도장이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피곤하지만 새벽부터 일어나 촬영 장비와 시나리오를 챙겨 집을 나섭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이지성 박사!

기자가 보기에도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기자가 유튜브에서 태권도를 검색하니 거의 종목과 대회에 치우친 영상들 뿐이다. 태권도만 검색해도 벌써 3번째로 올라 와있다.

관심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태권도와 태권도장이 힘들다는 반증이 아닐까?


태권도의 주인인 사범들이 어려워지는 상황을 그냥 지켜볼 수 없다는

이지성 박사는 선배로서나 후배로서도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이 어려운 길을 헤쳐 나가겠다고 한다. 또 그는 가히 더 큰 꿈을 꾸고 있는 듯 했다.


특히, 권위를 앞세워 수직적 줄세우기에 익숙한 태권도계에서

그것도 말로써만이 아닌 글로써만이 아닌


실제 도장 지도자들을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이지성 박사의 행보는

앞으로 니편 내편을 망라하고라도 당연히 칭찬해야 마땅할 것이다.


이지성 박사 

태권도(국기원) 8

연세대학교 박사(사회체육학)

, 연세대학교 체육회 이사

, 연세대학교 체육회 부회장

,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상임이사

, 한국스포츠외교학회 상임이사

, 대한태권도협회 강사

, 한국 바람직한 교육연구소 소장

,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 포항시 체육회 사무국장

, 포항시 체육회 기획국장

, 경상북도 체육회 사무국장협회의 부회장

국기원 구조개혁위원회 위원(2010)

국기원 연구소 교육연수연구원(2011)

국기원 성지화 사업 특별위원회 위원(2012)

WTA 운영준비위원회 교재개발 및 운영자문

2013 서울 세계태권도지도자포럼 집행위원

WTA 세계태권도아카데미 프로그램개발(2013)

2014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세계태권도연수원 이전타당성검토위원회 위원(2014)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도장분과부위원장 (2013)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심사분과위원장 (2014)

태권도진흥재단 운영준비자문위원회 위원 (2010)

재단법인 경태 재단 사무총장(이사 겸직 2012)

199395~202171일 한국, 미국에서 태권도장 운영.


함께 행동하는 이지성 태권도’(유튜브 링크)YouTube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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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22/09/07 [10:04] 수정 삭제  
  참신한 생각과 방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깨끗한 선거를 통해 태권도를 바꾸어 주세요. 나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aster world 22/09/07 [11:37] 수정 삭제  
  You have a good idea. I'm cheering!
일선지도자 22/09/07 [14:32] 수정 삭제  
  당당히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팍팍 꽂힙니다. 진짜 이번엔 나이를 불문하고 제대로 된 국기원장님이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다 도장 다 죽습니다. 화이팅~~!!
정관장 22/09/07 [14:38] 수정 삭제  
  도장살리겠다고 전국 아침 꼭두새벽부터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나요? 대단하십니다. 저야 방송으로만 보며 끝이지만 힘드시겠어요, 도장에 관심이 있는 사람 과연 몇 이나 될까요? 맨날 말로만 글로만 살린다고 하네요. 박사님처럼 실천을 해야 진짜지,,
김관장 22/09/08 [11:58] 수정 삭제  
  태권도를 그리도 태권도인을 정말 잘 알고 대변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경험과 실력이 있는 분이 태권도의 어른으로 리더로 선택되었으면 하고 소망 합니다. 국기원장 출마를 결정 하셨다는 소식 듣고 참 어려운 길을 선택하셨다 생각 했는데. 전적으로 응원하고 후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USTKD 22/09/08 [12:02] 수정 삭제  
  I sympathize with and support Master Lee’s thoughts. Taekwondo is not for any organization, but exists for Taekwondo people and Taekwondo students around the world. Pray and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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