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3월27일 최초로 문체부는 해외에서 25년에서 50년까지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11개국 15명의 태권도 지도자들 초청하여 무주군 국립태권도원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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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박근혜 대통령님! 국정에 여념이 없으신 대통령님께 4회에 걸쳐 진정서를 드렸습니다. 현재 세계에 국기원의 위상과 태권도 의 위계질서는 연일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현 국기원에서는 도저히 인간의 탈을 쓰고는 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서는 안되고, 할 수도 없는,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들을 국 기원의 임원들은 보란듯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태권도인을 멸시하고 농락하는 것입니다. 몇 명의 국기원 임직원을 위하여 국가의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전 세계 태권도인의 희생을 감수하라는 국기원의 태 도는 도저히 용납되어 질 수 없는 일 입니다.
지도자들의 결의문 1. 6월 3일 10명의 이사에 의하여 선임된 원장은 인정할수 없다.
2. 6월 15일 이사장 임기 마지막날인 15일날 예정된 이사회는 인정할수 없다. 3. 정상적인 정관을 통하여 이사 선임과 이사장 그리고 원장, 부원장이 선임되지 않으면 우리 해외 지도 자 일동은 새로운 조직으로 단합할것을 국기원에 천명한다.
친애하는 박근혜 대통령님! 국기원을 살려야 됩니다. 국기원을 살리는 길 만이 문화유산 태권도를 영원히 지킬 수 있는 길 이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길입 니다. 또한 국기원이 청렴해야만 세계 무도 태권도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앞서 대통령님과 문체부에 보낸 탄원서에 모든 내용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어 재언 할 여지도 없습니다.
4 차례에 걸쳐 해외 지도자들의 탄원을 드린 것은,
1. 현 국기원 정관을 가지고는 도저히 태권도(국기원) 발전에 기여 할 수 없다는 점 (지난 4월 1일 태권도원 포럼에서 밝힌바 있음) 2. 현 이사회나 임원들은 범 세계적으로 번창하고 있는 타 무술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아무런 대책도 없으며 그들의 준비없고 무능한 정책으로는 문화유산의 태권도를 지키기에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UN은 요가의 날까지 제정하고 가라데는 2020년 올림픽 준비에 경기, 품새까지 준비했고 수 많은 격투기는 TV등 선전매체를 타며 상승기로에 놓여있지만 태권도는 무도와 무술에 상징성까 지 잃고있다. 3. 국 내외 태권도 지도자들을 존중하지 못하고있는 국기원 임직원의 甲질, 국내외 진정인들을 고소 고발로 일삼고 있으며 분란을 조성하고 있다. 4. 태권도를 정치로 이용한 두 정치인으로 인하여(김, 홍의원) 국내 태권도 협회와 국기원은 만신창 이가 돼 버린 상태입니다.
지도자들의 결의문 1. 6월 3일 10명의 이사에 의하여 선임된 원장은 인정할수 없다. 2. 6월 15일 이사장 임기 마지막날인 15일날 예정된 이사회는 인정할수 없다. 3. 정상적인 정관을 통하여 이사 선임과 이사장 그리고 원장, 부원장이 선임되지 않으면 우리 해외 지도 자 일동은 새로운 조직으로 단합할것을 국기원에 천명한다.
저희 지도자들은 20-50 년 이상의 해외 지도자 삶을 통하여 미래의 태권도가 눈 앞에 정확히 보이기 때 문에 이렇게 울부짖고 있습니다. 현 국기원 임직원들은 개인의 달을 위하여 대한민국 문화유산 태권도를 망가뜨리고 썩게 만들고 있습 니다. 임원은 물론 대다수 이사들까지도 자기네들 자리보존에만 급급해 하고 있습니다. 이에 現 이사 체제 를 갖고는 도저히 태권도와 국기원을 지킬수 없다 판단한 해외 지도자들이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진정 국기원은, 1. 세계 연맹 총재가 외국인으로 넘어가고(5-10년) 2. 국기원의 위상이 땅에 떨어지고(위기 상태에 있음) 3. 종주국 태권도 선수들의 입지가 흔들리고 (현재 전세계 평준화가 됨) 4. 태권도 원이 무용지물이 된후에야 정신 차릴 것인가? 위 1,2,3의 상태가 되면 왜 한국을 방문할까? 라고 국기원에 묻고 싶습니다.
친애하는 박근혜 대통령님!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지난 3월 28일 부터 4월 1일에 해외 지도자 15명을 초청한 일이 있습니다. 목적은 해외 지도자 대표 15명과 국내 지도자 7명을 선정하여 태권도의 전반적인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토론하기 위함 이었습니다. 4개 태권도 단체의 정책자들은 물론 기자단 그리고 모든 관심있는 태권도 지 도자들과 함께 대 혁신의 토론장을 마련하고자 했던 것 입니다. 하지만 태권도 혁신의 토론장은 처음 취지 와 달리크게 변질된 간담회습니다. 처음 해외에서 초청되었던 15명 중 6명은 제외했다가 재 초청되었고, 문체부(국기원) 측에서 6명을 대체 하으며, 국내 태권도 지도자를 완전히 배제하습니다. 또한 장, 차관 면담(식사 등) 일정이 무효화 되었고, 열린토론회가 간담회로 바뀌었습니다. 이 번 회의는 완전 폐쇄된 장소에서 기자단이나 방청객 없이 비밀리에 진행되었습니다.
4월 1일 태권도 발전을 위한 포럼에 초점을 맞추어 정부나 대통령님께 보고서용으로 토론회를 급급하게 준비한 것으로 보 여집니다. 결과적으로 문체부와 국기원의 묘한 꼼수에 해외 지도자들이 농락당하고 돌아온 느낌입니다. 대통령님께서 해외 지도자들과의 소통을 강조하시기까지 했는데 국기원 임직원 7명은 29일 회의실에 앉 자마자 입에 담을 수 없는 듣기에도 민망한 발언으로 해외 지도자들의 기 를 꺽어 국기원 임직원들의 목적 달성을 위한 분위기로 이끌어졌습니다. 대통령님께서 태권도를 세계속의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보라는 지시가 있자 단지 보고용으로 보여주기 위한 간담회가 이루어 졌으며 이런 해외 지도자들의 국기원에 대한 원성을 잠재워 시끄럽지 않게만 하려 는 형식적인 회의는 실무자들의 직무유기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세계 태권도 중앙도장이란 국기원의 수장은(이사장, 원장, 부원장) 세계태권도인들에 모범이 되어야 함에 도 태권도 기본 지도방침인 언행일치에 반하는 행동으로 밥 먹듯 말을 바꾸고 능수능란하고 교활한 방법 으로 지도자들을 속이며 甲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 증거로 이사장은 타인에 의하여 물러나는 입장에서 3기 국기원 이사장에 연임할 생각이 없다고 하면서 퇴임시 국기원에 정상화를 약속하습니다.
하지만 4월 25일 임시 이사회를 계획적으로 (성원미달) 무산시키고, 총 25명 중 제 1기 이사들이 5월 26일자로 임기완료가 되는 것을 악용하여 많은 이사들을 제외시키고 임시이사회를 6월 3일로 연기하여 행정부원장을 원장으로 임명시켰습니다. 행정부원장에서 원장이 된 국기원의 수장은 지난 4월 28일 해 외 지도자 15명에게 이메일까지 보냈으며 그 내용을 보면, a. 해외 지도자들의 고견에 감사한다 b. 국기원에 대한 애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c. 국기원 정책으로 반키 위해 노력중이다 d. 해외 사범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하겠다 e. 정관개정 및 해외지도자 이사회에 참여토록 4월 25일(고의로 무산된) 안건으로 상정했 다 f. 이사회가 무산되어 매우 안타깝다 는 등의 수박 겉 핧기 식의 형식적인 말 뿐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실책과 비 현실적인 정책으로 세계 태권도인들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해 놓고 반성과 사과라는 아주 기본적인 예의도 없이 자기의 뜻대 로 본인의 입지만을 위한 정책을 펴고있는 것입니다.
경애하는 박근혜 대통령님! 몇 번의 국기원장이 바뀌었습니다. 그 때마다 많은 국.내외 태권도 지도자들은 국기원과 항상 힘을 함께하 며 국기태권도의 발전과 위상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처럼 대다수의 국.내외 태권도인들이 함께 입을 모아 대통령님께 탄원서를 올리고 성명서를 올리는 일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태권도의 재 도약을 위하여 국기원에 많은 관심을 베풀어 주시고 지금의 문제를 다시 한 번 돌아봐 주시기 를 해외 모든 태권도 지도자들의 이름으로 청원 드리는 바입니다.
해외 지도자 명단
미국
1. 안 경원 ( 전 미국 태권도 협회 회장, 개척자)
2. 이 무용 ( 전 미국 태권도 협회 회장, 개척자)
3. 정 화 ( 전 미국 태권도 협회 회장, 개척자)
4. 정 진송 ( 미국 고단자회 회장, 개척자)
5. 박 원직 ( 전 미국 고단자회 회장, 개척자)
6. 임 규봉 ( 전 미국 고단자회 회장, 개척자)
7. 형 남권 ( 미국 고단자회 부회장, PH DOCTOR,개척자)
8. 이 영근 ( 전 대한 태권도 협회 심판 위원장, 전 한국 대표팀 감독)
9. 윤 치영 ( 전 인천 태권도 협회 회장)
10. 최 준표 ( 전 미국 태권도 협회 무도 위원장, 개척자)
11. 정 우진 ( US TKD TIMES 대표, 남북 태권도 교류 매니져, 개척자)
12. 바비 김 ( 미국 영화 감독 및 배우, 개척자)
13. 신 승의 ( 개척자)
14. 서 영선 ( 전 동남부 연맹 회장, 개척자)
15. 정 진영 ( 전 한국 대표팀 코치, 시범단, 개척자)
16. 김 진원 ( 전 미국 태권도 협회 무도 위원장)
17. 김 영숙 ( 세계 여성 태권도 개척자)
18. 남궁명석 ( 세계 여성 태권도 개척자)
19. 이 현곤 ( 전 세계태권도 연맹 교육 분과 부위원장, 개척자)
20. 이 웅희 ( 전 ATU 회장, 개척자)
21. 이 희섭 ( USTU 부회장, 개척자)
22. 김 병민 ( 전 한국 육군대표 주장, ATU 부회장,개척자)
23. 김 철회 ( 전 미국 대학 태권도 연맹 감독)
24. 김 종수 ( 개척자)
25. 김 병철 (오레곤주 태권도연합 회장,전 올림픽참피온)
26. 김 제경 (포틀랜드 태권도 ,전 올림픽 참피온)
27. 정 범수 ( 알라바마주 태권도 회장, 세계 참피온)
28. 주 상헌 ( 뉴욕주 태권도 ,제1회 아시아 참피온)
29. 최 창익 ( 켈리포니아 센호세 ,전 미국무도협회 사무총장)
30. 최 명섭 (텍사스주 태권도연합 회장)
31. 양 승규 ( 달라스 노스릿지 대학교 교수)
32. 이 제헌 ( 켈리포니아주 태권도연합 회장)
33. 김 광섭 ( 뉴욕주 태권도협회 회장)
34. 이 종철 (뉴저지주 펠리시팍시 부시장 4선의원, LEE´S 아카데미 관장 )
35. 박 창서 (시카고 태권도협회 회장)
36. 권 기문 (클리브랜드 태권도 ,세계 참피온)
37. 정 경호 (오하이오주 태권도연합 회장)
38. 김 재영 (미시간주 태권도연합 회장)
39. 김 재호 (미동부지역 태우회 회장)
40. 강 용구 (뉴욕주 KTA 동우회 회장)
41. 이 석희 (아틀란타 태권도사범 연합 회장)
42. 전 웅환 (노스케롤라니아주 태권도 ,세계 참피온)
43. 지 화수 (노스케롤라니아주 사범동우회 회장)
44. 곽 동수 (뉴욕주 태권도 ,세계 참피온)
45. 강 현일 (센디에고 태권도협회 회장)
46. 김 용범 (커넷티컫 태권도 브리폿지대학교 교수, 지도사범)
47. 최 진하 (포틀랜드 태권도 사범연합회 회장)
48. 이 기호 (네바다주 태권도연합 회장)
49. 이 주영 (플로리다주 태권도연합, ATU 부회장)
50. 이 용혁 (미네소타주 태권도 ,ATU 심판분과위원장)
51. 이 강일 (사범 미국태권도전문학교 ,전 미국태권도연합 사무총장)
52. 이 현석 ( 세계 참피온, 마샬 아트센터 관장)
53. 서 상민 ( S 마샬 아트센터 관장)
54. 이 현재 ( A PLUS 태권도 관장)
55. 심 홍섭 ( 무사 마샬 아트 관장)
56. 김 진원 ( US WHITE TIGER 관장)
57. 박 경찬 ( PARK´S 마샬 아트 관장)
58. 김 찬희 ( K ZONE 관장)
59. 이 원근 ( LEE´S DYNAMIC 관장)
60. 송 우창 ( 무샤 마샬아트 관장)
61. 형 남수 (HYUNG´S 아카데미 관장, 개척자)
멕시코
62. 문 대원 ( 세계 태권도 연맹 집행 위원, 전 세계 태권도 연맹 기술 위원장, 개척자)
박 상권 ( 전 태권도 협회 감독, PARK´S 태권도 관장, 아디다스 태권도 멕시코 지사장)
캐나다
64. 민 형근 ( 전 캐나다 협회 부회장, 세계 태권도 대회 개최자, 개척자)
65. 이 태은 ( 전 세계 태권도 연맹 장애인 위원회 위원장, 전 태권도 협회 회장, 집행위원, 개척자)
66. 서 정길 ( 전 한인 태권도 협회 회장, 개척자)
67. 손 태환 ( 세계 참피온, 전 한인 사범 협회 회장, SON´S 아카데미 관장 )
68. 유 명옥 ( 전 세계 태권도 연맹 심판 부위원장, YOU`S 태권도 관장)
69. 정 찬 ( 세계 참피온, 현 한인 태권도 협회 회장)
독일
70. 고 의민 ( 전 한국 대표팀 수석 코치, 전 한국 유럽 순회 경기 매니져, 전 세계 태권도 연맹 기술 위원장, 베징 올림픽 태권도 기술 대표, 세계 지도자회 대표)
71. 정 흠일 ( 개척자)
72. 조 복남 ( 개척자)
73. 송 찬호 ( 독일 태권도 분트 기술 위원장, 개척자)
74. 이 범이 ( 한독 문화협회 회장, 전 한인 사범협회 회장, 개척자)
75. 박 길도 ( 개척자)
76. 김 태현 ( 한인 태권도 사범 협회 회장, 개척자)
77. 백 진건 ( 전 한인 태권도 사범협회 회장, 국제 심판)
78. 신 부영 ( 전 독일 태권도 협회 국가 코치, 개척자)
79. 서 영철 ( 개척자)
80. 이 유환 ( 전 한인 태권도 사범협회 회장, 개척자)
81. 김 우선 ( 전 한인 태권도 사범협회 회장, 개척자)
82. 송 천수 ( 개척자)
83. 이 근태 ( 전 한인 태권도 사범협회 회장, 유럽 무술 협회 총재,개척자)
84. 정 용석 ( 개척자)
85. 김 홍영 ( MUSADO 태권도 관장)
86. 장 재희 ( 우정 태권도 관장, 전 바이에른 태권도 코치)
87. 고 영재 ( MASTER KO 태권도 사범, GEBELE SCHULE 태권도 지도 사범)
88. 유 승석 ( 한독 태권도 연구소 소장)
89. 표 락선 ( 전 시범단 , 한인 태권도 협회 사무총장)
스페인
90. 이 선재 ( 전 태권도 협회 기술위원장, 감독, 개척자)
91. 어 수일 ( 전 태권도 협회 기술위원장, 감독, 개척자)
92. 김 진학 ( 유럽 태권도 고우회 회장, KIM`S태권도 관장)
93. 강 춘길 ( KANG`S 태권도 관장, 개척자)
94. 김 부향 ( KIM`S태권도 관장 ,개척자)
95. 유 영합 ( 세계 참피온, 대표팀 감독, YOU`S 태권도연합 회장, 개척자)
96. 김 영기 ( 전 기술위원장, 슈닷 레알 주 협회 회장)
97. 최 관성 ( 바르셀로나 태권도 협회 감독)
98. 박 현서 ( 전 슈닷 레알 주 태권도 협회 감독)
99. 박 용창 ( PARK´S 태권도 관장)
프랑스
100. 이 용선 ( 전 협회 기술 위원장, 개척자)
102. 박 문수 (전 유럽방송 무술 시범 단장)
103. 한 천택 ( HAN`S 태권도 관장)
104. 강 승식 ( KANG`S 태권도 관장)
이탈리아
105. 박 선재 (전이탈리아 협회 회장, 세계 연맹 부총재, 유럽 연맹 명예회장, 개척자) 사망
106. 정 광수 ( JUNG`S 태권도 연합 회장,개척자)
107. 박 영길 ( 이태리 협회 기술 위원장, 세계 태권도 연맹 품새 위원장,개척자)
108. 김 성복 ( KIM`S태권도 관장,개척자)
오스트리아
109. 김 양웅 ( 전 한국 경기 태권도 개척자, SALZBURG 대학 명예교수, 지도사범, KIM`S태권도 관장)
110. 이 광배 (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경기 지도 심사 위원, 개척자)
111. 신 장환 ( 전 공수단 대표선수,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코치, 개척자)
그리스
112. 안 헌기 ( 전 대표팀 감독, 코치, 전 세계 태권도 연맹 기술 부위원장, 개척자)
덴마크
113. 고 태정 (전 태권도 협회 감독, 코치, 개척자)
네델란드
114. 서 명수 (전 유럽 기술위원장, 개척자)
115. 김 영국 (KIM`S태권도 관장, 개척자)
폴란드
116. 김 진기 (KIM`S 아카데미 관장)
뉴질랜드
117. 김 태경 (국가 협회 회장, 세계 태권도 연맹 집행위원)
벨기에
118. 진 연섭 ( 전 대표팀 감독, 코치, JIN`S 태권도 관장)
추가로 동참 의사를 밝힌 지도자 명단
119. 곽 영훈 (WCO 세계 시민 기구 총재, 전 한국 초등학교 태권도 연맹 회장, 한국)
120. 이 준구 (태권도 협회 최고 의장, 미국 최초 개척자, 미국)
121. 안 창섭 (USAT 대학연맹 회장, 미국)
122. 박 용래 (PARK´S 태권도 관장, 벨기에)
123. 이 판종 (LEE´S 태권도관장, 미국)
124. 유 병기 (YOU´S 태권도 대표, 호주)
125. 신 동완 (품새 세계대회 5,6회 참피온,영국 품새 위원장,WTF파라 품새 위원장, 영국)
126. 유 인철 (호주 태권도 월드 대표, 용인대 태권도 1기생, YOU´S 태권도 대표, 호주)
127. 박 원일 (호주 국기 태권도 관장, 호주)
128. 이 창식 (LEE´S 태권도관장, 미국)
129. 장 원근 (LA태권도 사범, 미국)
130. 우 종필 (국가 협회 품새 감독, 한인 체육회장, 평통위원, 홍콩)
131. 윤 치관 (바누아투 국가 협회장, 바누아투)
132. 장 철 (JANG´S 태권도 관장, 미국)
133. 임 승길 (LIM´S 태권도 관장, 미국)
134. 이 성구 (SEOUL 태권도 관장, 스페인)
135. 서 인원 (WHITE TIGER 마샬아트 관장, 미국)
136. 손 호형 (AK 태권도 관장, 미국)
137. 박 형문 (두바이 태권도 관장, 아랍에미리트)
138. 하 태경 (전 세계 참피온, 88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미국)
139. 정 진태 (호주 국가대표 감독, 호주)
140. 박 인곤 (Park´s 태권도 관장, 미국)
141. 강 무영 (Kim´s 태권도 관장, 미국)
142. 인 대식 (In´s 태권도 관장, 미국)
143. 김 남길 (Kim´s 태권도 관장 미국)
144. 정 보화 (Jeong´s 태권도 관장, 미국)
145. 정 종오 (President World Mission TKD, 미국)
146. 김 남석 (전우간다 사범)
2016년6월12. 해외 태권도 지도자 대표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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