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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위원장-UNHCR, ’도쿄 2020 난민대표팀 출전’ 관련 협력
지난 24일, IOC 위원장 Thomas Bach는 스위스 제네바(Geneva)에 위치한 유엔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UNHCR, the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 for Refugees)를 방문하여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할 난민 대표팀에 관해 긴밀히 협력관계를 구축
기사입력: 2017/03/31 [15:22]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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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HCR 고등 판무관 Filippo Grandi(왼쪽), IOC 위원장 Thomas Bach (출처: IOC) (WTU)

 

지난 24, IOC 위원장 Thomas Bach는 스위스 제네바(Geneva)에 위치한 유엔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UNHCR, the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 for Refugees)를 방문하여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할 난민 대표팀에 관해 긴밀히 협력관계를 구축함.

 

Bach 위원장과 UNHCR 고등판무관 Filippo Grandi는 난민 대표팀이 ‘2016 리우올림픽’에 이어 ‘2020 도쿄올림픽’에도 성공적으로 참가할 것을 약속함. ‘리우올림픽’때와 비슷하게 10명 정도의 난민 대표 선수가 도쿄올림픽에 출전 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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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h 위원장은 “난민 대표팀(Team ROA, Team of Refugee Olympic Athletes)은 IOC의 비전이며, UNHCR의 협력 없이는 올림픽에 참가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함. IOC는 UNHCR과 1994년 처음 파트너십(partnership)을 맺고 현재 45개국 이상에 스포츠용품 지원, 운동장 재건, 스포츠 조직들의 정기적인 레크리에이션 활동(regular recreational activities)에 도움을 주고 있음.

난민 대표팀은 지난 ‘2016 리우올림픽’에 사상 처음으로 참가하였으며 육상 종목에 남수단 선수 5명, 유도 종목에 콩고민주공화국 선수 2명, 수영 종목에 시리아 선수 2명, 마라톤 종목에 에티오피아 선수 1명으로 총 10명의 난민 선수가 출전 바 있음.

관련자료

‘2016 리우 올림픽 난민 선수단’ 자세히 보기 

한편, ‘도쿄 2020’ 올림픽조직위원회는 이날, ‘도쿄 2020’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일본 홍보 및 개‧폐막식 관련 자문 위원회를 개설한 바 있음. 12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일본 홍보 관련 제안서를 만들고 개‧폐막식 관련 기본적인 계획과 전문가 선정에 협조할 예정임.

또한, 도쿄올림픽에서 ‘타이완(Taiwan)’ 국가 명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청원이 진행됨. 타이완은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당시 중국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참가하는 것을 금지 당한 이후, ‘Chinese Taipei’이라는 국가명을 사용하기로 하였으며 이후 자국의 국기와 국가를 사용 할 수 없게 된 바 있음.

 

같이 보기

[리우 2016] ‘올림픽 첫 난민팀’ 환호 속 개막식 입장

난민 선수단, 리우올림픽 참가

독일NOC, 난민 지원 프로젝트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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