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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멕시코, ‘2026 FIFA 월드컵’ 공동유치 추진
지난 10일, 북중미카리브 축구연맹(CONCACAF, Confederation Of North, Central American and Caribbean Association Football)을 대표하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2026 FIFA 월드컵‘ 을 공동유치 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사입력: 2017/04/16 [12:40]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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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캐나다‧멕시코 축구 공식 엠블럼 (출처: US Soccer) (WTU)

 

미국축구연맹 회장 Sunil Gulati, CONCACAF 및 캐나다축구협회장 Victor Montagliani와 멕시코축구협회장 Decio de Maria는 미국 뉴욕 One World Trade Center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FIFA 월드컵’ 3개국 공동개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힘.

Sunil Gaulati 미국축구연맹 회장은 미국‧캐나다‧멕시코는 ‘2026 FIFA 월드컵’ 공동유치에 대해 신중하게 고려하였으며, 해당 지역과 스포츠에 옳은 일이라고 강력하게 느낀다고 언급하며, 3개국 파트너십을 통한 북중미카리브 지역의 FIFA월드컵 개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냄.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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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국은 총 13개의 FIFA 관련 대회(남자, 여자, 청소년, 컨페더레이션스컵(Confederations Cup))를 개최한 바 있으며, 미국은 1994년 FIFA 월드컵과 1999년, 2003년 FIFA 여자월드컵 개최, 멕시코는 1970년과 1986년 월드컵 개최를 통해 최초로 2회 월드컵을 개최한 나라로 알려짐. 캐나다는 최근 2015년 FIFA 여자월드컵 등을 개최한 경험이 있음.

아직 2026년 월드컵 유치를 선언한 다른 국가는 없는 가운데, 3개국이 월드컵 공동개최를 추진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며 지난 2002년 대한민국과 일본, 두 나라가 공동 개최 한 바 있음.

한편, 지난 1월 10일, FIFA는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평의회 회의(Council Meeting)를 열고 월드컵 본선 출전국 수를 현행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시키기로 결정함.

이에, 아시아는 최대 9장의 본선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 16장, 아프리카 9.5장, 남미와 북중미에 각각 6.5장, 오세아니아가 1장을 획득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FIFA는 ‘2026 FIFA 월드컵’ 개최지를 오는 2020년에 최종 결정 할 예정이며, 2018년 대회와 2022년 대회가 각각 러시아와 카타르에서 열리기 때문에 2026년 대회 개최지에서는 유럽과 아시아를 배제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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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idethegames
– U.S. Soccer
–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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