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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태권도연구소, ‘성인 유급자 품새 개발’공청회 연다
오는 9월 29일(금) 오전 10시 30분 국기원 제2강의실서 개최…별도 신청 없이 참석 가능
기사입력: 2017/09/26 [04:44]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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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1월 29일 국기원에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새 품새 발표회에서 이기철 사범이 시연하는 모습 (WTU)

 

 

국기원 태권도연구소(소장 이봉, 이하 연구소)성인 유급자 품새 개발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오는 929() 오전 1030분부터 국기원 제2강의실에서 열리는 공청회는 현재 성인 유급자 품새를 개발하고 있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일선 지도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1972태극품새가 개발된 이후 다양한 품새 개발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었고, 최근 유소년에만 집중되는 태권도 수련층을 다각화하기 위한 취지로 성인 유급자 품새 개발에 착수했다.

 

지난 42017 품새개발위원회(위원장 1, 품새개발위원 8, 제도개발위원 5, 자문위원 등 5)를 구성한 연구소는 성인 유급자 품새 개발에 들어간 상황이다.

 

연구소는 이번 공청회에서 품새 개발의 방향은 물론 품새 영상 상영, 세부동작을 설명하는 등 새로운 품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의견 수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청회를 통해 제기된 각종 의견을 품새 개발에 반영하고, 품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공청회는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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