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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로부터 진짜 부모를 찾아주던 솔로몬왕의 지혜를 생각해 봅시다!"
이현곤 사범 기고문 (워싱톤거주, 국기원 공인 9단, 2014년 국립태권도원 개원식에서 대통령 표창)
기사입력: 2017/09/27 [00:55]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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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곤 사범 (워싱톤거주, 국기원 공인 9단, 2014년 국립태권도원 개원식에서  대통령 표창) (WTU)

 

"가짜로부터 진짜 부모를 찾아주던 솔로몬왕의 지혜를 생각해 봅시다!"

 

먼저 국기원 정상화를 위해서 열심히 투쟁하고 있는 후배 사범들에게 감사의 뜻을 보냅니다. 그리고 뜻이 다르다는 이유 때문에 동참하지 못함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서로 사랑하며 돈독한 우정과 의리로 지내던 선후배들끼리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어가며 갈등하는 것이 결코 태권도를 위하는 것일까요?

더군다나 다른 사람들보다 육두문자를 자연스럽게 더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 이어야 태권도를 더 사랑하는 사람들인 것인지요! 정치적인 발언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누구를 설득력 있게 칭찬하는 것은 들어보고 참고 할 수 있겠으나 특정인을 매도하고 폄하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무시하는 처사라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요? 자제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안이 분명하지 못한 싸움은 부정을 위한 부정적인 사람들의 싸움으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좁은 소견으로나마 이제는 국기원의 현 집행부와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을 벌리는 것 보다 그들에게 정관을 개정 해놓고 명예롭게 물러날 수 있도록 명분을 만들어 주어 스스로 적폐를 청산하고 개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태권도 발전과 국기원 정상화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앞서 태권도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한 민초 태권도 사부가 충정어린 마음으로 모든 태권도 가족들의 이해를 구하며 몇 가지 제언을 해 봅니다.

 

1. 화합 과 협동이 없는 적패청산은 갈등과 불협화음 을 낳고 불신을 조장 할 수 있음은 물론 부메랑이 되어 끝없이 돌고 도는 보복과 보복을 낳는 악순환이 거듭될 거라는 우려가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전 세계 태권도 사범들 중 국기원 사랑과 발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모아 서로 화합하고 이해하고 포용할 때까지 무제한 난상 토론을 주최하라고 권합니다.(이때 모든 참석자들은 각자 최소한 한두 가지의 제언 소재를 제출해야 참석할 수 있는 의무 조항을 제시한다)

 

2. 사람이 바뀌어도 정관이 먼저 바뀌지 않는다면 똑같거나 비슷한 일들은 계속해서 반복될 것이 자명한 사실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우선 국기원장 자격이나 선출 방법에 대한 정관을 개정할 수 있도록 하는 궐기가 먼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 먼저 현 9 단회를 모체로 국기원 공인 전 세계의 9단 회를 결성하여 국기원장 을 추천 대통령으로 부터 임명장을 받을수 있도록 하는 책임과 의무를 갖도록 하며 9단 회는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월래회의를 매달 주관하여 국기원 발전에 기여하고 국기원장을 보좌 하도록 한다. (9단회의 소집 기간 중에는 일정량의 일당과 숙식을 제공한다)

 

4. 국기원장 자격은 9단으로 80세 이상이어야 하며 현재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고 계시던가, 또는 제도권과 긴밀한 관계를 갖고 활동하시는 분으로 9단 회에서 우리들의 상징적인 인물 됨됨을 철저하게 검증 받은 자로 한다.

(809단자가 고사하시거나 자격을 갖춘 분이 안 계실 때는 자격을 갖춘 70대로 하나 고령자에게 우선순위를 준다.)

 

5. 국기원장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자격을 갖춘 다음 809단자를 발굴 할 때까지 재임 또는 연임될 수 있게 한다! 단 자격을 갖춘 자가 있을 시는 2년 단임으로 한다.

 

6. 추천된 국기원장은 비정규직으로 모심과 예우차원에서 기본적인 생활비와 판공비만 받고 상근으로 봉사 하신다는 것을 기꺼이 서약 하실 수 있어야 한다.

 

7. 국기원장은 자문 위원으로 임원회의와 이사회에 참석하여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자문할 수 있도록 한다.

 

8. 국기원장은 교육과 행정에는 관여하지 않고 상징적인 인물로 국기원 방문자들로 부터 인사를 받고 접대하며 단증의 최종 결제자가 되고 모든 행사에 참여하여 격려하며 노고를 치하할 의무만을 갖게 한다.

 

9. 국기원 교육 프로그램은 전 세계에 산재되어 있는 현지 사범들로 부터 정기적으로 여론을 수렴해서 전문 교육자 들을 통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국기원측 에서 임명된 정규 품새, 겨루기와 시범 등등의 실기 태권도 교관들을 통하여 철저한 실험과 저 세계 태권도 지도자들의 공청회를 거쳐 각 도장에 공급 할 수 있도록 한다.

 

10. 국기원은 행정 부원장제도를 더 강화하여 전문 행정가를 임명하고 그들에게 행정을 맡겨 독자적이고 영구적인 행정 시스템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 인이라면 금상첨화이겠으나 연연하지 말아야 된다)

 

"작금의 국기원 사태가 더 이상 장기화 되지 말고 조속한 시일 내에 자랑스럽게 제 도약해 줄 것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미국 워싱턴에서 42년 전 이곳에 태권도 사범으로 이민 죽는 그 순간까지 미친 듯이 태권도 사부로만 살아가겠다는 이 현곤 배상" 2017925.

 

Comment> https://www.facebook.com/taekwondophoto/media_set?set=a.1587872184609598.1073742388.100001604951101&type=3&uploade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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