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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미래 발전전략과 정책과제(세부계획 공개)
문재인정부‘태권도 10대 문화콘텐츠’추진방안
기사입력: 2018/06/16 [09:08] ⓒ wtu
WTU
▲     © 이동섭 의원(국기원 공인 9단, 구고ㅚ의원 태권도연맹 총재)이 태권도 미래 발전전략과 정책과제 추진방안 대국민 보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WTU)


태권도의 미래 발전전략과 정책과제
- 문재인정부‘태권도 10대 문화콘텐츠’추진방안 -

2018. 6. 15.

문화체육관광부

 

목   차


Ⅰ. 추진배경   1
Ⅱ. 현황 및 문제점  3
Ⅲ. 비전과 추진전략  6
Ⅳ. 10대 과제  7
  [전략 1] 평생 즐기는 태권도  7
   1. 생활태권도 활성화  8
   2. 태권도 참여문화 조성  9
  [전략 2] 지속 성장하는 태권도  10
   3. 산업생태계 기반 조성  11
   4. 태권도 부가시장 창출  13
  [전략 3] 자랑스러운 태권도  14
   5. 태권도의 상징성 강화   15
   6. 태권도 브랜드 가치 제고  16
   7. 태권도 심사 및 단증 발급체계 개선  17
  [전략 4] 세계와 함께하는 태권도  18
   8. 태권도 ODA 및 현지화 전략  19
   9. 글로벌 태권도 리더십 구축  20
  [전략 5] 신뢰받는 태권도  21
   10. 단체의 역량제고 및 협업 확대  22
Ⅴ. 향후계획  24
Ⅵ. 추진일정  26


Ⅰ. 추진배경


□ 태권도 재도약을 위한 내․외부의 혁신 요구
 ❍ 태권도는 지난 50여 년간 국내외 수련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한국문화의 대표콘텐츠로 부상했으나, 성장 정체와 리더십 위기에 직면


 ❍ (내적 요구) 아동 중심의 도장 시스템에서 국민 모두가 평생 즐기는 생활스포츠로 거듭나는 한편, 지속 성장을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 필요
  - 유·소년층에서 청장년층·노년층까지, 여성과 장애인 등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지도자 및 수련 공간 필요
  - 태권도 종사자, 시설, 교육서비스 및 부가시장 개발 등 산업생태계 조성


 ❍ (외적 요구) 올림픽 종목 유지 위기 및 해외 태권도단체의 이탈 움직임 등 외부 환경에 대응, 태권도 종주권의 신뢰 및 글로벌 리더십 확립 필요
  - 승품·단 심사, 단증 발급 및 공정한 경기 운영 등 대내외 신뢰 제고
  - 해외 수련인구와 도장의 체계적 관리․지원 및 각 국 협회와의 협력네트워크 구축


 ❍ (시대적 요구) 남북 태권도 합동공연 등 남북 화해무드를 계기로 이질화된 남북 태권도(WTvs.ITF)의 교류·협력 확대 및 통합 추진
  - 남북 태권도의 기술, 자료, 인물, 대회 등의 교류 활성화를 통한 남북 태권도의 상생 발전과 국제적 위상 제고


□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로 선정

 ❍ (국정과제)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태권도의 문화콘텐츠화’ 선정 및 국기(國技) 지정을 계기로 태권도 발전과 재도약의 동력을 확보
  - 2022년까지 태권도의 10대 문화콘텐츠를 발굴, 핵심 정책과제로 추진


□ ‘국기(國技) 태권도’법제화
 ❍ (국가 상징)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상징으로서의 태권도 지정에 따른 관련사업 개발, 단체 혁신 및 제도정비 등 후속조치 필요
  -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 ‘대한민국의 국기(國技)는 태권도로 한다'는 조문 신설(3조 2항)’ 
   ※ 법률 개정 2018. 4. 17., 시행 2018. 10. 18.


「태권도 미래 발전전략과 정책과제(10대 문화콘텐츠)」수립 추진경과

 

 □ ‘문화콘텐츠 발굴 연구팀’ 구성․운영 (’17.7.28∼)
  ❍ 태권도 4개 단체 실무진 및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
  ❍ 태권도 실태조사 및 명품콘텐츠 아이디어 발굴
    *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세계태권도연맹 / 매주 1회 회의
 □ ‘태권도 문화콘텐츠화 추진 TF’ 구성․운영 (’17.9.28∼)
  ❍ 태권도 관련 단체, 학계, 언론계, 전문가 등 48명으로 구성
  ❍ 정체성, 산업화, 세계화 중심으로 태권도 콘텐츠(안) 발굴 논의
  ❍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세계태권도연맹 관계자 등 참석
    * TF 위원 대상 이메일 의견 취합(2회), TF 분과회의(3회), 전체회의(2회) 개최
 □ ‘태권도 4개 단체 협의체’ 자문회의 개최 (’18.1.25)
 □ 태권도 문화콘텐츠 정책연구 공청회 개최 (3회)
  ❍ (1차) 태권도인 및 일반인 100여 명 (’18.2.7.)
    * 태권도 문화콘텐츠 연구결과 발표
  ❍ (2차) 태권도학과 전공생 및 선수 120여 명 (’18.3.22.)
    * 태권도 전공자 진로 등 일자리 창출
  ❍ (3차) 태권도장 및 산업관계자 90여 명 (’18.3.29.)
    * 태권도장 활성화 등 산업 진흥
 □ 태권도 10대 문화콘텐츠 실행계획 수립 연구 (’18.1~5.)
  ❍ 태권도 10대 문화콘텐츠 세부사업 추진방안 등 실행계획 수립
    * 태권도진흥재단 학술 연구용역 추진
 □ 정부의 중장기 태권도 진흥정책 주제발표 (’18.5.16.)
  ❍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2030전략 세미나’(국회의원 회관)
    * 태권도지도자, 학계 교수 및 대학원생 등 500여 명
 □ 태권도계 현장 의견수렴 (’18.5.20.~)
  ❍ 단체, 학계, 도장, 산업 등 분야별 전문가 간담회 10회, 50여명


Ⅱ. 현황 및 문제점


□ 편중된 태권도 수련층으로 성장의 한계 직면
 ❍ (아동층 위주의 태권도시장) 저출산·고령화 영향으로 태권도 수련인구의 지속 감소가 예상되며 대부분 아동 수련생 중심의 도장 시장 구조

 ❍ (불균형 성장과 전공자 감소) 태권도 유품·단자는 증가하고 있으나 1품·단에 편중되고, 태권도 관련 일자리의 정체로 관련학과와 전공자도 감소 추세

 ❍ (생활스포츠로의 확대 미흡) 학교체육에서의 제외, 청소년 및 성인층, 여성 및 노년층 대상 프로그램, 지도자 및 수련 공간 등 부족

□ 태권도 산업기반의 부실과 일자리 정체
 ❍ (도장산업의 한계) 도장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로 성장이 정체되어 있고, 경쟁 심화로 대부분의 도장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영세업종)
  - 지도자 교육이 자격 취득과 도장 운영에만 집중, 다양한 직무교육과 경력개발교육이 부족하고 종사자의 임금과 복지 등 근로환경도 열악한 수준
    * 수련생→전공생→지도자→도장 경영자로 이어지는 표준 교육과정 미비
    * 상당 수 도장이 근로기준법 사각지대에 놓여 있고, 월급여 2백만원 내외
 ❍ (산업기반 형성 미흡) 영세한 도장사업과 용품시장 위주로 형성, 서비스 개선, 신기술 접목, 부가시장 개발 및 인력양성 등 산업기반 형성 노력 미흡
   * 도복시장은 외국브랜드가 잠식, 국내산업의 대부분이 영세유통업 (문체부, 2015)
□ 태권도의 정체성 논란과 매력적인 콘텐츠 부족
 ❍ (정체성 논란) 무예보다는 경기(스포츠)가 부각되면서 태권도의 무도성 약화, ‘고유 전통설', ‘가라테 기원설', ‘동북아 무술 혼합설’ 등으로 정체성 미정립
   * 올림픽 종목 채택으로 인한 스포츠화, 종합격투기 등장으로 실전성 약화 표면화
 ❍ (빈약한 태권도연구) 태권도의 기원, 인물, 기술, 효과 및 문화 등 태권도의 학문적 연구나 인문학, 사회학, 공학 등 인근 학문과의 융합연구 부족
   * 논문영향력지수: 태권도연구 0.917, 관광연구 3.547, 회계학연구 5.829 (KCI, 2016)
 ❍ (상징화 부족) 태권도를 대표하는 공간, 기술, 도복, 겨루기, 품새 등 다양한 상징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나, 보존-개발-활용 측면에서 취약 
 * (국기원) 태권도 중앙도장으로서의 상징성에 비해 노후화 및 프로그램 부족으로 매력도 저하
   * (태권도원) 상징물과 상징공간이 있지만 태권도 성지로서의 거점 역할과 콘텐츠 부족
□ 태권도 모국으로서의 글로벌 리더십 약화
 ❍ (부실한 심사체계 및 단증 발급) 지역별 심사비 편차, 심사비 대비 낮은 만족도, 초단시간 집단심사, 해외 단증의 부실관리 등 제도의 비효율
   * (승품·단 심사 민원) 심사위임 과정에서 관리 부실로 국기원 민원의 90% 차지
   * (국기원 단증 위기) 해외심사 관리역량 부족으로 40여개 국가에서 자체단증 발급
 ❍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 약화) 경기 매력 감소 등으로 올림픽 종목 경쟁력 저하, 유럽세 부상 등 태권도 모국으로서 영향력과 위상 약화
   * 흥미와 박진감 부족, 미디어전략 부재 등으로 올림픽 탈락 위기 반복(2028년 이후 재심사)
 ❍ (남북 태권도의 양립)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태권도연맹(ITF)으로 분열·단절되어 용어, 품새, 기술, 경기 규정 등의 이질성 심화
   * 북한의 태권도(ITF)는 WT가 주관하는 올림픽 등 주요대회에 참가 불가능한 상황
□ 태권도단체의 역량과 신뢰성 위기
 ❍ (태권도단체의 신뢰성 저하) 인사·회계의 투명성 부족, 단체·구성원간 잦은 대립과 갈등 등 이미지 실추 및 대표성과 책임성 등 논란
 ❍ (단체 간 기능과 역할 중첩) 단체의 설립 목적에 따른 기능과 역할에 집중하기보다 외연 확대로 단체 간의 중복과 갈등 노출 및 협력 부족
    * 교육콘텐츠 개발, 지도자 및 심판 교육, 국제교류, 대회 운영사업 등 중복
 ❍ (전문성과 책임성 부족) 단체별 핵심사업에 대한 통계, 성과 축적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사업 전문성, 투명성 및 책임성 부족으로 역량 논란
    * 기초 콘텐츠, 경기전략 등 핵심 분야의 전문 인력이나 DB화된 지적자산의 부재


【SWOT 분석과 정책시사점】

SWOT 분석과 추진 전략
S 강점 (내적 긍정 요소)
W 약점 (내적 부정 요소)
⦁ 세계태권도의 종주국 프리미엄
⦁ 국기(國技) 태권도 – 전국민 경험
⦁ 전국적인 도장인프라 보유
⦁ 아동 편중시장의 한계
⦁ 심사와 단증체계 부실
⦁ 태권도 단체의 신뢰도 저하
O 기회요인 (긍정적 환경)
SO 전략
태권도 프리미엄 제고 (산업생태계 조성,
글로벌 리더십 강화)
WO 전략
태권도 저변 확대
(생활태권도 육성,
태권도 브랜드 제고)
⦁ 글로벌 시장의 확보(1억여명)
⦁ 올림픽 종목 프리미엄
⦁ 남북한 화해무드
T 위협요인 (부정적 환경)
ST 전략
글로벌 리더십 강화
(올림픽 무브먼트 동참,
경기와 심판제도 혁신)
WT 전략
지원체계 혁신
(태권도단체의 혁신,
단증 발급체계 개선)
⦁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추세
⦁ 경쟁 종목의 올림픽 도전
⦁ 해외 단체의 원심력 증가


Ⅲ. 비전과 추진전략

 

비전
 
태권도로 열어가는 건강한 세상, 행복한 대한민국

 

추진목표

태권도
저변 확대

태권도 산업생태계 조성

태권도 위상과 정체성 확립

태권도 글로벌
리더십 강화

태권도 지원체계 혁신


5대
추진전략

10대
핵심과제

평생 즐기는 태권도

1. 생활태권도 활성화
2. 태권도 참여문화 조성

 

지속 성장하는 태권도

3. 산업생태계 기반 조성
4. 태권도 부가시장 창출

 

자랑스러운 태권도

5. 태권도의 상징성 강화
6. 태권도 브랜드 가치 제고
7. 태권도 심사 및 단증발급 체계 개선

 

세계와 함께하는 태권도

8. 태권도 ODA 및 현지화 전략
9. 글로벌 태권도 리더십 구축

 

신뢰받는 태권도

10. 단체의 역량 제고 및 협업 확대

 

추진체계

연차별
재정투자 확대

부처간
협업체계 구축

추가 세부
실행계획 수립


Ⅲ. 10대 과제

 

추진전략 1
 평생 즐기는 태권도

 

과제 개요

 

□ 현황 분석
 ❍ (수련생 현황) 지난 5년간 유품·단자 수는 증가했으나 1품·단 편중 지속
 ❍ (학교 태권도) 초중고 정규수업 내에서 실시되는 태권도는 미미한 수준, 국내 대학 태권도 학과 및 정원도 지속적 감소세(‘14년 30개대학 1,300명→’17년 28개대학 1,180명)
 ❍ (생활체육 태권도) 국내 생활체육동호인 중 태권도는 3%에 불과
□ 정책목표
 ❍ 아동→청소년→성인→어르신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태권도 프로그램 제공
 ❍ 여성, 장애인, 저소득층 등 누구나 차별 없이 태권도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기회 제공
 ❍ 공급자인 기관주도형 태권도 문화에서 수요자 중심의 참여문화 활성화
□ 추진과제
 ❍ (생활 태권도 활성화) 생활밀착형 태권도 확산, 수요자 맞춤형 태권도 보급,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태권도 프로그램 운영
 ❍ (태권도 참여문화 조성) 지역 태권도 문화축제 육성, 소외계층 태권도 프로그램 확대, 장애인 태권도 참여 지원
□ 기대효과
 ❍ 생활태권도 활성화로 국민건강 증진 및 사회적 의료·복지비용 감소 기대
 ❍ 태권도 저변인구의 증가로 도장경영 안정화 및 태권도 산업생태계 기반 마련


1. 생활태권도 활성화

□ 생활밀착형 태권도 확산
 ❍ (생활태권도 교육콘텐츠 개발·보급) 아동·청소년, 성인, 노년층 등의 운동능력에 맞춰 지도·교육할 수 있는 교재,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및 지도자 교육
  - 아동교육, 노인의학 등 분야별 전문가 참여를 통해 지도방법의 체계화
 ❍ (학교태권도 활동 지원) 초·중·고교 학교스포츠클럽이나 방과 후 학교 스포츠 활동에 태권도지도자 파견 등 프로그램 지원 확대 (교육부 협업)
    * 현재 15개 중·고교 태권도 교육 지원(국기원, 2017),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28개 태권도 프로그램 운영(대한체육회, 2017)
 ❍ (태권도 주말 리그 지원) 도장 내 승품·단 심사에서 벗어나 시군구 도장의 아마추어 급·품·단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리그’ 추진
  - 시군구 태권도협회 주관으로 지역별 겨루기, 품새, 태권도 체조 등 대회 개최
□ 수요자 맞춤형 태권도 보급
 ❍ (여성 특화 태권도 도장 지원) 시도 태권도협회 및 여성 태권도 단체를 통해 광역 단위의 여성전용 태권도 도장 지원 시범사업 추진
  - 여성 지도자 및 전용 시설 확보, 호신술, 참선, 다이어트, 건강체조 등 여성이 선호하는 태권도 프로그램 개발·보급
 ❍ (실버 태권도 활성화) 공원이나 학교, 지역 체육관 등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한 태권도 수련강좌 개설, 소규모 지역 실버태권도 자랑대회 개최
□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태권도
 ❍ (찾아가는 태권도) 지역내 문화센터, 노인복지센터, 스포츠클럽, 직장 등에 태권도지도자 등을 파견, ‘찾아가는 태권수련 프로그램’ 운영
 ❍ (직장인 수련반 확대) 직장인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서 새벽반, 저녁반 또는 심야반을 운영하는 태권도 도장 확산 지원
  – 직장인 맞춤형 수련 프로그램 개발·보급, 성인전용 도장 안내 등 홍보 지원

 

2. 태권도 참여문화 조성

□ 지역 태권도 문화축제 육성
 ❍ (지역별 태권도 가족 축제) 지자체와 지역별 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기획․주관하고 태권도 수련자들이 진행하는 소규모 태권도 문화행사 개최 지원
  - 소규모 지역 단위 도장들이 참가, 태권도 겨루기․품새 외에 태권도 용품, 공연, 지식 등을 소개,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 우수 문화행사를 선별, ‘세계 태권도 한마당’ 등에 참가기회 제공
 ❍ (스포츠클럽 및 대학동아리 문화) 지역 동호회나 대학 동아리에 기존 종목 (겨루기, 품새 등) 제외한 태권무, 공연 등 태권도 창작콘텐츠 발굴 지원
  - 우수한 태권도 콘텐츠 아이템에 대한 공연상설화 등 사업화 지원 검토
□ 소외계층 태권도 프로그램 확대
 ❍ (태권도 캠프 활성화)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새터민 가정, 차상위 계층 청소년 대상 태권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관련 시민단체와 공동기획·지원 확대
    * ‘희망나눔 캠프(태권도원)’, ‘다문화가족 태권도 교육(국기원)’ 개선 및 전국 확대
 ❍ (소외 청소년 태권도 참가 프로그램) 청소년 교육 및 보호 기관에 태권도 프로그램을 지원, 태권도를 통한 치유 및 인성교육 기회로 활용
    *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여성가족부), 소년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법무부)
□ 장애인 태권도 참여 지원
 ❍ (장애인 특화 프로그램 개발) 장애 유형별 교육 프로그램 등 장애우를 위한 특수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장애인 복지기관과 연계 지원)
  - 장애 분야 및 등급별 맞춤형 교육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 전문용품 개발, 장애인 선수-지도자-심판 등 육성 지원
 ❍ (장애인 태권도의 활성화) 신규개발 장애인 품새 공인화, 장애인 승품단 심사 일원화 및 별도 심사제도 마련 (2020 도쿄패럴림픽 대비)
  - 별도 심사 시설 마련 및 접근성 개선, 장애인 대회 확대 개최 등

추진전략 2
 지속 성장하는 태권도

 


과제 개요

 

□ 현황 분석
 ❍ (영세한 산업) 정확한 산업통계 부재, 전통적 교육 비즈니스, 영세한 용품시장 위주의 산업구조로 신규 제품 개발 및 품질 개선 등에 투자 여력 부족
 ❍ (교육시스템의 편중) 자격증 취득과 도장 운영에만 중점을 두고 있는 지도자 교육시스템으로 교육의 다양성이 없고, 높은 수준의 자격취득 필요성을 못 느낌
 ❍ (도장 경영 악화) 태권도 도장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로 정체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도장이 저임금・저소득의 영세한 경영으로 지속성장이 어려움
□ 정책목표
 ❍ 고도화・다양화된 태권도 지도자 교육으로 도장산업 활성화 및 맞춤형 인력 양성
 ❍ 수련중심의 도장산업에서 보고 즐기는 문화형 산업으로 다양화
 ❍ 전문기업 육성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태권도 산업생태계 조성
□ 추진과제
 ❍ (산업생태계 기반 조성) 기초산업의 육성방안 마련, 대표 상품의 고급화 지원, 도장 활성화 지원, 종사자 교육・훈련 기능 강화 및 전문 기관 육성
 ❍ (태권도 부가시장 창출) 태권도 관람스포츠 육성, 태권도 문화콘텐츠 육성, 4G 기술 및 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사업화 지원
□ 기대효과
 ❍ 교육 중심에서 생활문화 중심으로 산업방향 전환에 따른 수요 증가와 도장 활성화 기대
 ❍ 안정적으로 지속성장이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
 ❍ 미래 지향적 산업에 대한 투자지원을 통해 무예산업의 선진국으로 위상정립


3. 산업생태계 기반 조성

□ 산업화를 위한 기초 조사와 연구 기반 조성
 ❍ (산업통계조사 및 육성계획) 태권도 기업, 종사자, 시장 등에 대한 실태조사 및 통계 축적 등 정확한 데이터에 기초한 태권도 산업진흥 방안 마련
  - 국내·외 도장 및 수련 실태, 국내·외 태권도 시장 및 산업 현황, 태권도인 의식, 태권도에 대한 소비자 태도 등 실태 조사, 산업분석 및 진흥방안 마련
□ 관련 상품의 고급화․다양화 지원
 ❍ 태권도 도복, 호구 등 용품에 대한 기술, 소재, 디자인 등 품질개선을 위한 기준 마련, 연구 및 시제품 개발 지원
  - (전자호구) 충격센서, 근접센서, 무선송수신 시스템 등 전자호구의 표준테스트 시스템 개발 연구 (KAIST 등 첨단기술 연구센터 협업)
    * 차세대 전자호구 개발 관련 기반연구 지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협업)
  - (도복) 활동성 강화된 신소재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 → 지도자 착용 유도 → 일반 수련층으로 사용자 확대 유도
  - (용품 다양화) 장애인 전용 용품, 여성 전용 수련복, 노인층 보조기구, 맞춤형 호구, 무인 수련기구 등 용품 아이디어 공모 → 시제품 제작 및 홍보 지원
□ 도장 활성화 지원
 ❍ (도장경영 지원) 소규모·신규 도장에 대한 경영 컨설팅 및 세미나 개최 지원, 도장 창업자를 위한 경영·마케팅 매뉴얼 제작․보급
  - 도장 사범 등의 근로 환경 실태조사 및 개선 방안 마련(표준근로계약서 작성, 4대보험 가입 권고 등 고용노동부 협업)
 ❍ (시설 표준 매뉴얼) 도장 공간구성 및 디자인, 안전관리, 탈의실(샤워실), 수련도구 등에 대한 표준 매뉴얼 제작․보급
 ❍ (특화도장 지원) 외국인, 한방 등 특화된 분야에 성과가 있는 도장에 대한 홍보 지원을 통해 도장의 관광 상품화 유도
□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의 역할과 기능 강화
 ❍ (WTA의 확대 개편) 태권도 종사자(지도자, 심판, 행정가) 직무교육, 재교육, 경력관리, 특화된 전문교육 등 교육훈련 전문기관으로 확대 개편
  - 국기원 연구소를 WTA로 이전하고, 연구예산 확대 및 자체강사 양성
  - 기관별로 분산된 교육기능을 WTA로 단계적 일원화, 4단체의 협업기관으로 운영, 향후 태권도 교육훈련 전문기관으로 분리 독립 추진
  - 각 단체에서 보유 중인 교육자료 및 프로그램, 강사진을 WTA로 통합 이전
□ WTA의 기능 및 프로그램 강화
 ❍ (직무 중심형 교육콘텐츠) 기존 자격증 위주 교육에서 지도자의 인성, 역량, 자질 등을 포함한 직무중심형 교육콘텐츠와 커리큘럼 개발․보급
  - 태권도 단체 및 국제기구에서 활동할 수 있는 태권도 행정가 교육과정 신설
  - 교양, 부전공 활성화, 직무교육 보강 등 대학 커리큘럼 개선(각 대학 태권도학과 협업)
 ❍ (온라인 교육시스템 구축) WTA 사이버연수원 시스템 고도화로 온라인 기반의 다양한 교육연수과정을 구축, 교육 참여기회 확대
 ❍ (지도자 경력관리) 태권도 지도자 자격 취득 이후 보수교육 과정 의무화
  - 태권도 내외부 수요를 반영한 지도자 재교육 심화과정 운영, 자격증 갱신
 ❍ (전문가 육성 교육시스템 구축) 특수 전문분야에 대한 교육콘텐츠 및 교수법 개발로 지도자의 전문적 역량 강화
  - (실전형 지도자) 경찰, 군인, 안전요원 등 실전적 역량을 요구하는 분야
  - (엘리트 지도자) 선수훈련법, 코칭법, 선수관리론, 국제경기 운영론 등
  - (심판) 전 세계 동일 수준의 공정 심사가 이루어지기 위해 심판 육성 교육콘텐츠 및 우수 심판 평가기준 마련

 

4. 태권도 부가시장 창출

□ 태권도 관람스포츠 육성
 ❍ (태권도 경기의 대중화) 관람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는 경기방식 개발, 일반 관객과 미디어의 평가를 거쳐 시범사업과 대회 개최 지원
  - 향후 스폰서십, 중계권료 등 재정자립 가능성에 따라 프로화 추진 검토
    * (국기원 연구사례) 다수의 경기방식 실험연구→ 비교평가를 통해 2개 방식 선정→ 일반 관객(흥미성)과 미디어(사업성) 평가→ 선정된 경기방식의 시범 리그전 추진
□ 태권도 문화콘텐츠 개발․사업화
 ❍ (태권도 문화콘텐츠 개발) 태권도 공연, 웹툰, 드라마 등 스토리라인을 갖춘 태권도 콘텐츠 확보, 우수 콘텐츠에 대한 단계별 제작 지원(문예위․콘진원 협업)
  - 공모전, 콘텐츠설계, DB, 지적재산권 확보 등 지식재산화 통한 역량 축적
    * ‘킥스’, ‘탈’ 등 기존 태권도 공연은 관객의 80% 이상이 태권도인, 사범대상 공연으로 대중성・수익성에 한계
 ❍ (태권도 대표기관 활용 관광자원화) 국기원, 태권도원 등을 지역별 관광자원과 연계한 (가칭) 「태권도 순례 프로그램」 개발과 육성
    * 태권도 투어 프로그램 : 서울(고궁 야간개장+국기원), 무주(반딧불 축제+태권도원), 전주(전통한옥마을, 세계소리축제+태권도원)
    * 무술 투어 프로그램 : 경주(굴골사 선무도 템플스테이, 세계문화엑스포, 화랑마을), 충주(무술공원, 세계무술축제)+무주(태권도원 포함)
    * ITF의 틀투어(모국 방문 프로그램) : ITF 틀의 명칭대로 태권도 성지순례 프로그램 포함
 ❍ (태권도 시범단 지원) 국내외 수요 확대에 따른 태권도 시범단 운영의 체계화 및 역할 분담방안 마련, 시범단원의 처우개선 검토
□ 4G 기술 및 미디어 기술의 접목
 ❍ (융·복합 기술 사업화 지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콘텐츠 개발, 태권도 시범로봇 개발* 등 태권도 차세대 기술사업 지원 (과기부 협업)
    * 로봇 태권도 기술 연구개발 및 태권도 로봇 공연 프로그램 개발 (문체부 10억, 과기부 290억)
 ❍ (태권도 미디어 기술 개발) 태권도에 최적화된 촬영·녹화기술, 편집기술, 아나운서 및 해설자 시스템, 무선중계 등 미디어 기술개발 지원
  - 시청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태권도 중계 시스템의 개선, 국내대회 순차 적용

추진전략 3
 자랑스러운 태권도

 


과제 개요

 

□ 현황 분석
 ❍ (부족한 태권도 연구) 태권도의 학문적 연구는 양적으로 성장했으나 본질 연구 보다는 응용분야 연구에 편중되어 왔고 학술논문의 질적 수준도 미흡
 ❍ (태권도 상징의 활용 부재) 태권도를 대표하는 다양한 상징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보존-개발-활용 측면에서 취약
 ❍ (승품·단 및 단증에 대한 낮은 신뢰도) 승품·단 심사제도와 심사체계의 비효율성과 불투명 노출, 국기원 단증으로부터 독립하여 국가별 자체단증 발급 추세
□ 정책목표
 ❍ 태권도 연구의 질적 향상을 통해 태권도의 정체성과 가치 등 학문적 기반 조성
 ❍ 태권도의 유·무형 자산에 대한 상징성 강화로 국기 태권도의 위상 정립
 ❍ 투명하고 공정한 승품단 심사 및 경기판정을 통해 태권도의 대내외 신뢰도 제고
□ 추진과제
 ❍ (태권도 상징성 강화) 태권도 연구의 질적 수준 향상, 무형자산 발굴 및 상징화, 유형자산의 상징화, 태권도 지식 자원화 추진
 ❍ (태권도 브랜드 가치 제고) 태권도 기초 콘텐츠 정립과 연구 다각화, 태권도 브랜딩 전략 구축 및 실행, 태권도의 종합적 홍보마케팅 지원
 ❍ (태권도 심사체계 및 단증발급 제도 개선) 국내 승품․단 심사제도 개선, 해외 승품・단 심사 및 단증발급 등에 대한 제도 개선
□ 기대효과
 ❍ 연구역량 강화와 이미지 개선으로 국기 태권도의 위상과 정체성 강화
 ❍ 투명성 제고와 책임성 강화를 통해 국내외로부터 태권도 단체의 신뢰성 회복
 ❍ 국제사회에서 존경받는 태권도 모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


5. 태권도의 상징성 강화

□ 무형자산 발굴 및 상징화
 ❍ (태권도 무형자산 발굴) 태권도 역사의 주요 인물, 기술, 장소 등의 발굴과 재평가로 인물사, 위인전 발간, 신규 기술 명명법 개발 등 추진
 ❍ (태권도 공헌자 예우) 엄격한 추천·심사를 거쳐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교육, 봉사 등)에 대해 예우방안 마련
  - ‘태권도의 날’(9월 4일)과 연계하여 매년 1~2명을 선정,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헌액(태권도원 명인관), 맞춤 태권도 예복 증정 및 공로패 수여 등
 ❍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검토) 과거 원형 발굴과 가치 재조명 등 태권도 문화보존 차원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검토
□ 유형자산의 상징화
 ❍ (국기원 명소화) 국기원 건물의 리모델링을 통해 내·외국인들이 찾는 수도권 태권도 대표 관광지로 명소화 및 글로벌 태권도 행정거점으로 조성
  - WT, 대태협 등 주요 태권도 기구의 주사무소 공간 조성 및 입주 검토
 ❍ (태권도원 상징지구 조성) 2020년까지 태권전, 명인관 등 태권도원 상징지구 건립으로 세계 태권도 문화교류의 허브 조성, 해외 태권도인 방문 유치확대
□ 태권도 지식자원 관리․서비스 체계화
 ❍ (유물관리 일원화·체계화) ‘국립태권도박물관’(태권도원) 중심으로 ‘태권도기념관’(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세계태권도연맹 등이 보유한 유물 통합관리
  - 태권도원 국립태권도박물관 보유 학예사, 보존처리기술, 수장고 등 유물관리 역량과 전문성 활용, 각 단체 공동 활용 및 해외문화원 등에 보급
 ❍ (태권도 라키비움 구축) 근현대 태권도 관련 정보-도서-기록-유물 등을 수집-보관-디지털화하여 전시, 체험, 교육, 정보서비스 등 제공
    * 라키비움(Larchiveum): 도서관(Library)+기록관(Archives)+박물관(Museum)의 합성어로 다양한 정보자원을 제공하는 ‘통합형 정보 서비스 기관’ 의미

 

6. 태권도 브랜드 가치 제고

□ 태권도 기초 콘텐츠 개발과 연구 다각화
 ❍ (태권도 교본 개정) 태권도의 역사, 원리, 기술과 응용, 겨루기와 품새, 호신술, 격파 등을 실제로 교육현장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교본 제․개정
 ❍ (교본의 디지털 콘텐츠화) e-Book, 동영상, 인포그래픽, 3D 모션 캡처, 동작 연구용 DB구축 등 디지털 미디어로 활용 가능한 콘텐츠 개발
 ❍ (다양한 태권도 연구 지원) 태권도 본질학, 원리론 등 중점분야 연구 및 산업적으로 활용 가능한 응용분야 연구 지원
   -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타 분야 참여 유도와 공동연구 추진
□ 태권도 브랜딩 전략 구축 및 실행
 ❍ (태권도 브랜드 이미지 개선) 태권도 브랜드 마케팅 전략 수립, 브랜드 이미지 개선, 국내외 홍보 및 관련 상품 개발
  - 기존 단체 CI와 결합하여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엠블럼, 캐릭터, 슬로건 등 개발
 ❍ (태권도 인식개선 활동) 태권도 단체를 중심으로 지역봉사 등 사회공헌활동, 사회적 이슈나 국민적 관심사에 대한 동참 캠페인 전개 지원
    * (캠페인 예시) ‘태권도로 예방하는 학교폭력’, ‘태권도와 함께하는 건강증진’ 등
□ 태권도의 종합적 홍보마케팅 지원
 ❍ (태권도 미디어채널 확보) 공공채널로서 ‘인터넷 태권도 TV’를 개설, 경기녹화 및 중계 확보, 뉴스, 홍보, 콘텐츠 보급 등 공공서비스 구축
  - 4단체와 협업을 통해 지속적 영상 콘텐츠 확보, 미디어 노출 확대, 향후 활성화에 따라 CATV로 확대․개편
 ❍ (글로벌 매체 홍보) 태권도 인지도 확산 및 호감도 제고를 위해 유로스포츠, ESPN 등 주요 글로벌 스포츠 매체를 이용한 중계 및 광고 등 추진
 ❍ (온라인 플랫폼 구축) 입관제(入館制)를 기반으로 인적DB 및 수련생 관리, 승품·단 심사, 도장 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
    * (입관제) 도장의 수련생 정보를 플랫폼에 입력, 수련경력 관리, 승품·단 자격 확인

 

7. 태권도 심사 및 단증발급 체계 개선

□ 국내 승품․단 심사제도 개선
 ❍ (심사비의 공개․책정) 지역 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국기원의 심사수수료 내역에 대한 전면 공개 및 합리적인 심사비 책정기준 마련
 ❍ (심사제도 개선방향)
  - 4품·단 전환시 실시하는 보수교육을 모든 품·단 전환시로 확대 의무화
  - 상위 품·단으로 올라갈수록 다면 심층심사 방안(인성, 실시, 면접) 연구
  - 초단시간 집단심사의 개선을 위한 1~2품·단 심사의 도장 위탁방안 연구
  - 승품·단 심사에 대한 국기원의 현장 감독관 파견 등 관리감독기능 강화
  - 심사위원 교육의 내실화 및 일정기간 경과후 재교육 의무화
  - 저단자 심사의 경우, 해당지역 심사위원의 타 지역 파견 의무화
 ❍ (도장제도 개선방향)
  - 태권도 협회의 회원도장 등록비 인하 및 지역별 동일한 기준 적용
  - 도장 소재지의 협회로 제한된 심사규정 철폐, 타 지역 심사참여 자유화
  - 현재 1~2회로 제한된 미등록 도장의 승품·단 심사 참여기회 확대
□ 해외 승품․단 심사 및 단증발급 제도 개선
 ❍ (해외 단증제도 개선) 국가별 협회에서 승품단 심사에 대한 관리․감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국기원 점검․파견 교육, 심사기준 개선 및 일원화 추진
 ❍ (국가협회 일원화) 개인 사범이 보유하고 있는 심사추천권에 대해 점진적으로 환수, 심사 관리역량이 검증된 해당 국가협회로 일원화 추진
 ❍ (심사비 수급체계 개선) 해외 승품단 심사비 수급체계를 국가협회→ 대륙연맹→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순으로 국내와 동일하게 적용

 ❍ (심사․단증 발급제도 개선방안 마련) 태권도 단체 및 전문가로「심사․단증체계 개선TF」구성, 세부방안 수립 및 적용방법 논의

추진전략 4
 세계와 함께하는 태권도

 


과제 개요

 

□ 현황 분석
 ❍ (글로벌 리더십 약화) 국제 스포츠계에서 태권도의 스포츠 외교력 축소, 태권도의 올림픽경기로서 매력 감소 등 올림픽 종목 유지를 위한 경쟁력 약화
 ❍ (실효성 낮은 국제교류)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단순 초청이나 교육 중심 프로그램, 실효성이 낮고 비체계적인 ODA사업 운영
 ❍ (남북 태권도교류의 단절과 재개 반복) 남북이 각각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태권도연맹(ITF)으로 양분되어 상호 독립적으로 발전, 이질성 심화
□ 정책목표
 ❍ 태권도의 올림픽 무브먼트와 연계 지원, 핵심 스포츠종목으로서 지위 유지
 ❍ 태권도 ODA 확대를 통해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는, 태권도의 가치와 위상제고
 ❍ 글로벌 리더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태권도의 국제적 영향력 확대
 ❍ 남북한 태권도 교류를 통해 한반도 평화에 기여
□ 추진과제
 ❍ (태권도 ODA 및 현지화) 전략적・체계적 태권도 ODA사업 추진, 해외 거점을 활용한 태권도 문화의 확산
 ❍ (글로벌 태권도 리더십 구축) 전 세계 태권도 지도자 회의 정례화, 태권도 글로벌 종목 유지 전략적 대응, 남북태권도 교류 활성화
□ 기대효과
 ❍ 연구역량 강화와 이미지 개선으로 국기 태권도의 위상과 정체성 강화
 ❍ 투명성 제고와 책임성 강화를 통해 국내외로부터 태권도 단체의 신뢰성 회복


8. 태권도 ODA 및 현지화 전략

□ 체계적 태권도ODA사업 추진
 ❍ (태권도 ODA 전략 수립) 타국가․타분야의 ODA 프로그램 분석, 기존사업의 ODA 성과분석을 통해 ‘통합적 태권도 ODA 전략과 추진계획’ 수립
  - 기존 단체인 국기원, 세계평화봉사재단, 박애재단 등의 해외 지원사업을 분석, 재설계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는 방안 마련
 ❍ (태권도 ODA 프로그램 확대) 전략적 중점협력국 정부와 공동으로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인력-프로그램-용품(기구) 등이 결합된 종합형 ODA패키지사업 마련․지원
  - ODA사업 사후 평가 후 후속프로그램 개발․지원
 ❍ (국제기구 협력프로그램 지원) IOC가 추구하는 올림픽 무브먼트 및 UN산하 UNESCO, UNSDs, UNICEF 등과 연계 태권도 봉사 및 지원 프로그램 운영
  - UN과 저개발 국가 협력, 태권도 선수 발굴, 난민 구호활동, 교육 지원 등
  - IOC의 올림픽 연대 프로그램 ‘Olympic Solidarity Fund’와 연계한 저개발국 지원
   * Olympic Solidarity Fund: 저개발국의 올림픽 참여를 위해 해당 NOC와 선수 등 지원
□ 해외 거점을 활용한 태권도 문화의 확산
 ❍ (해외공관 연계) 해외공관, 현지 한국문화원에 등과 연계하여 현지학교에 태권도 보급, 대회, 행사개최 및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 등 태권도 확산 프로그램 추진
 ❍ (한국형 도장문화 확산) 해외 태권도장에 한국 태권도 문화, 한글 캘러그라피 간판(디자인), 도장 홍보 마케팅 등 지원
   * 표준도장 설치(태권도원): 한국형 도장문화 시범설치, 향후 방문객 체험공간으로 활용
 ❍ (해외 사범활동 강화) 해외파견사범과 현지주재 사범에게 아타셰 역할을 부여하여, 현지 태권도 단체와의 교류, 한국방문 안내서비스, 심사 및 단증 관련 정보서비스 제공
    * 아타셰(attaché): 외국에 대한 정보수집을 위해 대사관이나 공사관에 파견하는 전문직원, IOC가 대회개최시 각국 대표자의 준비를 도와주는 담당관

 

9. 글로벌 태권도 리더십 구축

□ 전세계 태권도 지도자회의 정례화
 ❍ (태권도 리더스포럼 개최) 글로벌 태권도 아젠다를 선도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태권도 지도자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를 매년 개최
  - 태권도의 보급 및 확산, 태권도 교육과 연구, 태권도 위상과 종목 발전 등 태권도계 현안 논의 및 국내외네트워크 구축
  - 태권도 산업전, 태권도 비즈니스 경진대회 등 관련 행사와 연계 개최
□ 태권도 종목발전과 위상 제고
 ❍ (발전전략 수립 및 실행) IOC의 종목별 평가항목*을 참고, 핵심종목 유지 및 발전전략 수립 (*Evaluation criteria for sports and disciplines-2012)
  - 국제기구 협력사업, 글로벌 미디어 등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추진
  - ASOIF(하계올림픽국제경기연맹)→ NOC→ IOC 및 IF 등을 대상으로 단계적 전략적 홍보활동 전개
 ❍ (WT의 위상 강화) IF로서의 세계태권도연맹의 지위에 걸맞은 한국 본부의 내실화 및 임직원 대상 혜택 부여 방안 등 법적·제도적 지원방안 검토
 ❍ (외국인 태권도아카데미) 외국인 대상 태권도의 역사, 이론, 실기, 행정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개발, 태권도원에서 시범 운영 후 확대
  - 국내기업 및 공관에 근무하는 외국인 자녀, 외국정부 또는 IOC 등 국제기구에서 추천하는 학생 등이 참여대상
  - 시범운영 성과를 토대로 향후 일반대학의 전문과정으로 확대·개편 검토
□ 남북태권도 교류 활성화
 ❍ (남북 기구 간 협력체제 구축) 남북 태권도 단체·기구 간 소통채널 구축,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 WT-ITF, 대한태권도협회-조선태권도위원회, 국기원-태권도전당
 ❍ (분야별 교류 확대) 지도자·선수 교류, 태권도 유물 교환·전시, 정기 친선 대회, 공동학술 세미나 등 다방면으로 교류 확대
  -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초청연수 및 남북 태권도 기술교류

추진전략 5
 신뢰받는 태권도

 


과제 개요

 

□ 현황 분석
 ❍ (태권도 단체의 신뢰성 저하) 단체의 인사·회계 투명성 부족, 대표성 미흡, 단체·구성원간 잦은 대립과 갈등으로 리더십 약화 및 이미지 실추
 ❍ (단체 간 기능과 역할 중첩) 단체의 설립목적에 따라 본래 기능과 역할이 있음에도 외연확장 중심의 사업추진으로 기관간의 중복문제 발생
 ❍ (전문성 결여) 단체별 핵심적인 필요기능에 대한 사업추진역량 미약
□ 정책목표
 ❍ 기구·단체 간 역할 정립과 권한위양으로 협력적인 거버넌스 구축
 ❍ 기구·단체의 신뢰성 강화를 통해 대내외적 권위 회복
 ❍ 고유 분야의 집중적 투자와 전문가 육성을 통해 기구·단체의 전문성 강화
□ 추진과제
 ❍ (단체의 역할 정립과 역량 강화) 단체의 역량 제고 및 개선 방향 설정, 단체 간의 역할 정립 및 협력 확대
□ 기대효과
 ❍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 강화로 태권도 기구·단체의 신뢰회복
 ❍ 국내외 태권도인들로부터 존경받는 태권도 문화 형성
 ❍ 기구·단체 간 상생과 발전으로 태권도의 위상과 역량 제고


10. 단체의 역량 제고 및 협업 확대

□ 단체의 역량 제고 방향
 ❍ (대표성 확보) 각계 각층의 대표성 있는 인사들의 참여와 합리적 조직 구조 개편을 통해 공정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구조 마련
    * 민관이 참여하는 TF 구성: 정관 개정 및 조직 개편 등을 포함한 조직의 발전방안 마련
 ❍ (투명성 제고) 인사·채용의 공정성 확보, 회계(자체+국고지원 예산) 자료 공개, 사업추진의 공정성 강화 등 투명성 제고를 위한 방안 마련
 ❍ (책임성과 전문성 강화) 직무진단을 통한 효율적인 조직구조 개선으로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성과평가 시스템 도입 등 기관의 책임성 제고
 ❍ (재정환경 개선) 자체 수익사업 확대나 스폰서십 유치 등을 통해 단체의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발전가능성을 제고
□ 단체 간의 역할 정립과 기능 조정
 ❍ (중복기능 조정) 중복 기능과 역할에 대한 조정으로 법령과 각 기관 정관상의 고유 업무 중심으로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
 ❍ (고유 업무에 대한 집중과 역량강화)
  - 태권도진흥재단 :  태권도 진흥을 위한 조사·연구·홍보, 태권도 용품 및 콘텐츠 개발 등 산업육성 역량
  -  국   기   원  :  조직구조 개편, 승품단 심사제도 개선, 해외보급관리,태권도 기술연구의 고도화  - 대한태권도협회 : 일선도장 지원 및 관리, 생활체육 활성화
  - 세계태권도연맹 : 태권도 글로벌 리더십 유지, 전자호구 개선 및 태권도 경기의 흥미성 제고

 


주요 중복분야
재단
국기
대태
WT
조정 개선방향
교육
사범교육

 

⦁ 세계태권도연수원(WTA) 기능 강화
경기
경기규칙


⦁ WT 중심으로 경기규칙 통일화
심판양성


⦁ WT규칙에 맞도록 WTA에서 표준화
관람
시범단


⦁ 체계적 관리・연계로 사업 제고
관람콘텐츠

⦁ 태권도원 중심의 콘텐츠 다양화
세계화
해외보급


⦁ 단체 간의 역할과 사업 차별화
상징
유물관리

⦁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 통합관리
산업
용품개발


⦁ 진흥재단 일원화(3기관 공동참여)
미디어

 

□ 4단체 협의체 구성 및 운영
 ❍ (민관협력 협의체 구성) 국기원–대한태권도협회–세계태권도연맹-태권도진흥재단 간의 협의체 구성·운영
  - 단체 간 당면 현안 등 공동해결을 위한 협력체제 유지
  - 협업 프로그램의 공동기획, 예산 확보 및 운영 등
  - 각 단체·기구의 의사결정권자 및 고위직 임원 참여
 ❍ (협의체 운영) 분기별 1회 정례회의 개최, 연 2회 이상 기관장 회의 개최

Ⅴ. 향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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