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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 태권도체육학과 고봉수 교수 대통령 표창,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이병철 질서위원장, 국무총리 표창 각각 수상’
두 태권도인들은 전라북도주최로 올해로 12회째 개최하며 종주국의 대표 태권도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기간: 7월. 12일~7월. 17일까지 장소 :무주 국립 태권도원)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6/28 [09:49]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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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수 교수와  이병철 질서위원장(원내)이 2015년 러시아 첼랴빈스키에서 2017년 WT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무주군 유치를 성사시키고 유치위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WTU)

 

 전주비전대학교 태권도체육학과 고봉수 교수와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이병철 질서위원장, 대통령 표창·국무총리 표창 수상’

 
 전주비전대학교 태권도체육학과 고봉수(56) 교수와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이병철(48) 질서위원장이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공로를 인정받아 각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 전주비전대학교 태권도체육학과 고봉수 교수와  (WTU)
대통령 표창 수상자인 고봉수 교수는 남다른 태권도 사랑과 열정으로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태권도 정신을 알리고 있다. 고 교수는 2017 WTF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경기본부장으로서 매끄럽고 성공적인 경기운영이 될 수 있도록 공헌하였다. 또한 2015년 러시아 첼랴빈스키에서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위원으로 활동하여 경합 상대인 터키를 꺾고 무주 태권도원으로 유치하는 데에 혁혁한 공헌을 하였으며, 2016 리우 올림픽대회 기간을 활용하여 국제심판·코치 공동캠프에서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홍보하였다. 그리고 국내·외 태권도협회를 대상으로 대회 설명회를 개최해 대회 진행 협조를 유도하여 최다 참가국, 최대 참가자를 기록할 수 있도록 국내·외에서 대회 홍보를 주도했다. 고봉수 교수는 현재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제2회 세계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 사무차장을 역임하며 큰 잡음 없이 대회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공을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인 이병철 질서위원장은 제2회 세계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 기획부장과 2017 WTF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경기부장으로 2년 동안 재직하면서 태권도 종주국으로써의 위상 강화뿐만 아니라 얼어붙은 남북 관계를 완화하는 데에 공헌했다. 2015년 국제태권도연맹을 통해 북한 태권도시범단 초청을 추진하여 2017 WTF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태권도시범단 공연을 성사시켰다. 또한, 개발도상국에 태권도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태권도 기반 취약 국가의 대회 참가를 위해 항공 및 숙박 지원과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기획하고 또한, 경기운영의 전문 인력과 첨단장비를 활용한 경기운영으로 태권도 종주국으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데에 기여했다.
 
 전라북도에서 태권도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은 크다. 2014년 무주 태권도원 개장을 기점으로 전라북도 무주를 태권도의 성지로 브랜
드화하려는 기회로 보고 있다. 또한, 민선 7기를 앞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당선자의 10대 정책 공약 중 하나인 태권도 라키비움 구축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된다면 전라북도는 태권도를 위한 물적 인프라를 갖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태권도의 모든 데이터베이스가 축적된 ‘태권도의 성지’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된다. 그렇기에 이번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는다. 유치위원단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이병철 질서위원장이2015년 러시아 첼랴빈스키에서 2017년 WT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무주군 유치를 성사시키고 유치위원단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WTU)
 
고봉수 교수는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 개최를 위해 유치부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에게 감사하다. 전북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한 태권도가족 모두에게 공을 돌린다.” 는 소감을 남겼다. 이병철 질서위원장은 “2년 뒤 도쿄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태권도와 엇비슷한 일본의 가라테가 정식 종목으로 데뷔하는데, 유사 종목 배제라는 IOC 원칙상 경쟁관계인 두 격투기 종목 중 하나는 올림픽에서 퇴출될 수도 있다, 앞으로 우리 태권도인들이 재미있는 태권도, 판정에 대한 불신이 없는 태권도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소감과, “많은 태권도인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희생이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할 수 있었다”는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이 두 태권도인들은 전라북도주최로 올해로 12회째 개최하며 종주국의 대표 태권도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기간: 7월. 12일~7월. 17일까지 장소 :무주 국립 태권도원)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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