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정원 WTF총재와 장웅 ITF총재가 서명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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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F와 ITF는 서로 대회에 참가하는 의향서에 서명했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와 장웅 국제태권도연맹(IOC 위원) 총재가 지난 21일 제2회 유스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중국 난징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WTF와 ITF는 서로 대회에 참가하는 의향서에 서명했다.
이로서 ITF 소속의 북한 태권도 선수들도 올림픽에 참가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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