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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 무예전문기자단 간담회 개최
이재영 사무총장,“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전통무예를 통해 세계인이 하나 되어 올림픽과 함께 지구촌 양대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무예 전문 기자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쏟아 달라”
기사입력: 2019/08/02 [07:38]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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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조직위 유지현 대변인과 (중앙)이재영 사무총장이 간담회를 진행하는 모습 (WTU)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 이재영 사무총장 “한마음 모아 달라” 당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가 성큼 다가왔다. 이러한 가운데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8월 1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서 무예전문기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조직위 이재영 사무총장과 무예전문 기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간담회에서 조직위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청북도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대한 소개와 대회 추진상황, 미디어 등록 등에 관해 설명했다.
 
  조직위는 무예 분야 전문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무예는 각 나라의 역사와 민족정신을 담고 있는 문화임을 강조하면서 전통무예를 통해 세계가 하나되고 평화와 화합을 이루고자 하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궁극적 비전도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대회의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국제대회로서 자리매김하는 기회다.

  특히 올해는 반기문 명예대회장과 조정원 대회장의 협조․지원으로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주요 인사 참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29명의 국제적 주요인사와 IOC, GAISF 그리고 ANOC에서도 참석을 확정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IOC에서 위자이칭 부회장이 참석하고, GAISF에서는 라파엘 키울리 회장과 스테판 폭스 부회장, ANOC에서는 윌리엄 F 블릭 집행위원(IOC위원 겸임)이 참석한다. 유승민 위원과 사미 무달랄 위원 등 주요 인사 9명이 참석의사를 밝혔으며, 종목별 국제연맹 회장도 다수가 참석해 이번 대회가 국제 스포츠외교의 주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현재 종목별 선수단(선수, 임원) 엔트리가 1차 확정된 가운데 접수된 참가선수 중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명단에 포함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 확정 우수선수는 ▲2019 사바테 세계랭킹 1위 디아비 모하메드(말리) ▲삼보세계랭킹 1위 푸르니에 로르(프랑스) ▲2019국제크라쉬그랑프리 1위 나자로프 하크 나자르(타지키스탄) ▲주짓수세계랭킹 1위 아말 무자히드(벨기에) 등이다.

 

  조직위 이재영 사무총장은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단일 종목의 선수권대회가 아니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양대 세계 스포츠기구로 꼽히는 GAISF(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가 공식 후원하는 유일한 국제종합 무예경기대회”라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전통무예를 통해 세계인이 하나 되어 올림픽과 함께 지구촌 양대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무예 전문 기자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쏟아 달라”고 부탁했다.

 

                                              간담회 설명내용 정리: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위원장 이시종)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 일원에서 열리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 전통무예 택견의 본고장인 충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정부가 승인한 국제행사이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양대 세계 스포츠기구로 꼽히는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에서 공식후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다.

 

◈ 창건 배경

  전통무예에 대한 보존의 필요성과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그동안 무예를 한자리에 모은 무예종합경기대회가 없어 세계 전통무예를 교류하고 무예의 가치를 알릴 기회가 거의 없었다.

  전통무예는 소중한 인류자산으로 세계인이 함께하는 스포츠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에 따라 충북도에서는 2005년부터 관련 학술연구 등을 통한 이론적 뒷받침을 마련하고 충북의 풍부한 무예자산을 기반으로 한 세계무예마스터십을 창건하게 되었다.
  ※ 마스터는 최고수, 달인, 무예계에서의 사범을 의미하며,무예마스터십은 무예의 마스터 최고수를 가리는 종합무예경기대회임.
  충청북도는 무예종목 중에서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받은 택견의 고장이며, 국제적 규모의 세계무술축제도 20년 동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세계 40여개 나라가 참여하는 세계무술연맹(WoMAU)과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구인 국제무예센터(ICM),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가 위치해 있는 등 풍부한 무예자산을 가지고 있는 명실상부한 무예의 중심지이다.

  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는 그동안 문화를 단순히 예술, 영상, 문학, 회화, 건축 분야만 한정시키던 생각의 틀을 깨고“무예가 곧 문화이자 혁신”이라는 생각으로 무예경기대회 뿐만 아니라 무예 관련 콘텐츠를 다양하게 융합시킨 무예 문화․제조․컨벤션 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또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무예마스터십이 국제경기대회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올림픽과 더불어 지구촌 양대 축제로 자리매김하여, 충북이 명실상부한 세계 무예의 중심지로 국제사회에 각인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 대회의 특징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전통속에 머물러 있던 무예를 세계인이 함께 하는 스포츠로 만들고 세계가 무예를 통해 하나가 되는 평화와 화합의 장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의 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개최를 위한 충북의 노력과 장기적인 비전은 이번 대회의 특징에도 잘 나타나 있다.

  첫째,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대한민국 정부가 승인한 국제행사며, GAISF가 공식 후원하는 대회이다. GAISF에 가입되지 않은 대회로 창건한지 2회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공식 후원을 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세계무예마스터십의 가치와 철학, 국제대회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국제스포츠계․무예계에서 공식 인정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둘째, 국제적 유력인사*의 협력과 지원으로 국제스포츠 기구와 협력이 강화되었으며 국제적으로 관심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 명예대회장 :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대회장 :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공동조직위원장 : GAISF 스테판 폭스 부회장,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셋째, 모든 경기를 국제연맹(IF)에서 주관하고 국제연맹의 공식 규정을 적용하며, 국제연맹을 통해 선발된 우수선수가 참여하는 대회로서 경기의 수준이 향상되었다.

  넷째, 유도․크라쉬․기사 종목은 세계선수권대회를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과 동시 개최하게 되면서, 참가 규모 확대는 물론 세계적 선수가 대거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섯째, 랭킹포인트를 부여한다. 선수 개인별 순위를 정하는 점수인 랭킹포인트는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그랑프리대회, 아시안게임 등의 중요 대회만 적용되는데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 이런 대회와 같이 랭킹포인트를 부여한다.

  이번 대회에서 랭킹포인트가 부여되는 종목은 태권도․주짓수․무에타이․사바테․삼보․펜칵실랏을 비롯해 모두 10개 종목이다. 특히, 이중 크라쉬․펜칵실랏․한국합기도․용무도․기사 5개 종목은 전통 무예의 특성상 랭킹포인트 적용이 어려웠던 종목이었으나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랭킹포인트를 반영한다.

  특히, 태권도 자유품새 종목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랭킹포인트가 부여되며 겨루기 단체전(혼성) 우승팀의 경우 2020도쿄올림픽 출전권*(시범종목)이 부여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 프랑스(2024개최국), 일본(2020개최국), 2019중국 우시 세계태권도
      월드컵챔피언 우승팀,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우승팀 참가
  또한 이번 대회에는 IOC, GAISF,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IF(국제연맹) 등 스포츠계의 국제적 유력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대한민국과 충북이 스포츠 외교의 주 무대로 부상함은 물론 무예가 중요한 국가 자원임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참석 확정 주요인사 : 63명(2019. 7월 현재)
     - IOC는 위자이칭 부위원장, 멜리톤 산체스 리바스 명예위원,유승민 위원, 사미 무달랄 위원을 포함해 9명 참석
     - GAISF(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는 라파엘 키울리 회장과스테판 폭스 부회장 참석
     -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는 시에드 아리프 핫산 부회장과
       웨이 지종 위원이 참석 확정
     - 참가종목 중 9개 국제연맹에서 국제연맹회장 또는 아시아연맹회장 참석
     - 주한외교대사 중에는 인도네시아, 태국, 오만, 캄보디아, 모로코 등
       11명의 주한대사가 참석 확정

 

 ◈ 대회 주요 준비상황

 ▷ 대회의 시작과 끝 개·폐회식

  8월 30일(금) 오후 7시부터 9시 30분(150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개회식은 세계무예마스터십 창건 배경과 의미, 무예 중심지 충북의 정신, 무예의 가치 등을 담아 전할 예정이다. 전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즐기도록 지상파와 아리랑TV로 중계된다. 식전행사로는 WT(세계태권도연맹)시범단, 리틀엔젤스예술단 공연이 펼쳐진다.
  공식행사에서는 특별하게 세계 평화와 인류의 번영, 무예를 후속세대에게 전수하는 내용을 담은 ‘세계무예선언’이 예정되어 있으며 주제공연에는 무예의 탄생 배경과 역사, 호국무예이자 민족의 정신이담겨 이어져 오는 문화로서의 의미와 대한민국에서 창건된 배경, 미래 인류의 행복과 평화의 약속 등을 담은 내용으로 전개하여 무예의 가치와 의미를 더하는 개회식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식행사 후에 K-POP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져 대회의 시작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8일간의 열정을 끝으로 9월 6일(금)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50분(80분)까지 충주체육관 야외광장에서 폐회식이 열리며 참가했던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 대회 기간 내내 함께한 충주시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평화와 화합의 장으로 대회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언어가 달라도 세계인이 몸짓으로 소통할 수 있는 난타와 페인터즈 히어로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 자율주행차량과 드론 이용한 스마트 성화봉송 ‘눈길’

  성화는 마찬가지로 제1회 대회 채화지인 상당산성에서 채화하여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창건지로서의 의미와 역사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매회 올림픽 성화는 개최국이 바뀌어도 그리스 아테네에서부터 채화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창건지 대한민국 충북을 무예의 메카로 세계인이 영원히 기억하게 될 것이다.

  이번 대회의 성화봉송은 제1회 대회 채화지인 상당산성의 성화(28일 수)와 개최도시인 충주시 천등산 천지인성단(29일 목)에서 각각 채화하여 충북 도내와 개최도시인 충주시 25개 읍면동을 순회한 후 개회식 전날 대회 전야제에서 청주 상당산성 성화와 합화된다.

  성화봉송의 최종주자는 당일까지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며, 마지막 성화봉송에는 자율주행차량과 드론 퍼포먼스가 펼쳐질 계획이라 스마트봉송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 국제연맹서 선발한 다수의 우수선수 참가 예정

  참가 종목은 태권도, 유도, 주짓수 등 20개로 확정하였다. 전 종목 엔트리 접수는 종목별 국제연맹을 통해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참가 선수 엔트리 접수가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접수된 참가선수 중에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명단에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엔트리가 최종 확정되면 경기장에서 만나게 될 세계적 선수들에 대해 더욱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


                                       ※ 주요 우수 선수의 참가 접수 현황

종목

이름

국적

대표 경력

유도

켄지 타케이시

코지우에 마츠

일본

2018 세계챔피언,

2010~2011 세계챔피언,

2014~2015 세계챔피언

사토시 나카이 마

세이지 하야시

2012~2018 세계챔피언

볼프강 닥스 로스원클

어슐러 루슨

독일

2014, 2016, 2018 세계챔피언

사바테

디아비 모하메드

말리

2019 세계랭킹 1

무사 마리아

알제리

2018 세계선수권 2

삼보

푸르니에 로르

프랑스

세계랭킹 1

싸이 시드니

필리핀

2019 월드컵 3

크라쉬

일리아디스

그리스

2017~2019 유럽선수권 1

나자로프 하크 나자르

타지키스탄

2019국제크라쉬그랑프리 1

주짓수

성기라

한국

2018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아말 무자히드

벨기에

세계랭킹 1

우슈

첸 스이진

홍콩

2017세계선수권 1

막샘

영국

2018유렵선수권 2

펜칵

실랏

누룰 수하힐라 빈트

모하메드 세이풀

싱가포르

2018월드챔피언십 1

*2018월드챔피언십 최우수여자선수상

카바디

와살라 무디엔즈웨이

니메샤 딜루크시 웨제툰가

스리랑카

2017 세계랭킹 3

 

◈ 국제적 수준의 경기 운영 준비

▷ 국제연맹과의 체계적인 협조체계 구축

  조직위는 국제적인 대회로서의 권위와 품격을 갖추고, 완벽한 경기 운영을 위해 IF에서 전 종목 경기를 주관하고 국제연맹의 공식 규정을 적용한다. 국제연맹에서 지정한 TD(기술대표)가 경기진행과 경기장 시설 설치를 총괄하며, 국내협회에서 지정한 종목담당관이 TD와 함께 세부적인 경기운영을 맡아 대회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 완벽한 도핑검사로 클린대회 마련
  클린대회를 위한 도핑검사도 국제표준 규정에 따라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행한다. 도핑검사는 국제대회로서의 공신력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분야이므로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에서 파견된 검사관이 모든 도핑검사를 주관한다.

  도핑관리상황실은 충주체육관에 마련하고, 충주체육관 등 5개 경기장에는 도핑관리실을 설치한다. 도핑관리실에는 철저하게 외부인의 방문을 차단하고 선수의 비밀을 보장하며 선수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충분한 휴식 공간도 꾸며진다.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에 가입된 태권도·무에타이·사바테·우슈·벨트레슬링 등 8개 종목의 참가선수는 체급별 메달 획득자 또는 전체 선수 중 무작위로 도핑검사(소변, 혈액)를 받아야 한다. 도핑검사 대상선수 1명당 같은 성별의 샤프롱(도핑검사동반인) 1명이 동반하여 시료를 채취하게 된다. 채취된 시료는 시료보관용 냉장고에 보관되어 한국과학기술원 도핑컨트롤센터(서울)로 이송되며, 검사 후 10~14일 이내에 각 국제연맹으로 결과가 통보된다.


▷ 국제대회 수준의 경기장 준비

  경기장은 종목별 특성을 반영하고 충주시 소재 체육시설을 활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국제경기대회의 규격을 적용하여 국제연맹의 승인을 거쳤다. 또한, 4개 경기장*에는 90㎝ 높이의 포디엄을 설치하여 경기 집중도를 높이고 관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선수들 연습장은 국내선수는 경기장에, 해외선수는 숙소 내에 마련한다.
   * 충주체육관, 호암2체육관, 건국대체육관, 한국교통대체육관

  경기장 암전사고에 대비하고 전산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충주체육관 등 6개소에는 비상발전차를 설치하여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경기장 환경장식은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EI(Event Identity) 색상 규정과 로고 타입 등을 적용하여 경기장내 전체적인 이미지를 통일할 예정이다. 경기장 외부벽면, 기둥, 유리창 등에는 대회로고를 포함한 플래카드 장식, 랩핑 등 슈퍼그래픽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끌고, 시상식 등을 고려하여 무대인 본부석이 메인이 되도록 디자인할 계획이다. 경기장 외부 타이틀 상단에는 영문로고를 추가해 외국인 선수를 배려했다.

  관람석 라인은 경기장의 전체 분위기와 조화되도록 일정한 패턴으로 장식하고 복도·로비 등에 각종 배너를 설치하여 대회분위기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소홀할 수 있는 사각지대인 복도, 계단 랩핑까지 신경써서 준비할 예정이다.

  경기에 사용되는 기구는 국제대회로서의 공신력을 높이고 불의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국제연맹에서 공인된 규격품으로 확보했다. 아울러 국제시장에 국산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경기용품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산 경기용 기구를 최대한 사용한다.

 

▷ 경기운영관리시스템으로 스마트 경기운영 구현

  국제경기대회로서 수준을 높이고 공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경기운영관리시스템(Venue Results System, VRS) 을 운영한다. 조직위는 최적의 경기진행과 관람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월드컵·올림픽 수준의 6가지 경기운영관리시스템 개발했다. 이에 따라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경기결과 처리는 물론, 경기결과가 실시간으로 집계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기운영관리시스템을 통해 심판들의 점수 집계와 비디오 판독도 가능하며 어느 누구나 경기일정과 개인별 순위, 종합순위 등에 대한 정보를 대회홈페이지·스마트폰등을 통해서도 경기 결과 및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다. 각 경기장에는 ICT Help Desk를 운영하여 만일의 장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인력이 상주토록 할 예정이다.

 

◈ 체계적인 현장연계로 차질 없는 대회 준비

 ▷ 쾌적하고 편안한 숙소 제공

  기술임원과 해외선수 숙소는 구분하여 배정할 계획으로 해외선수단 숙박시설로 호텔(3개소), 연수원(4개소), 리조트(1개소) 등 8개소를 확보했다. 국내 선수들에게는 충주 관내 100여개의 숙박시설 정보를 별도로 제공한다. 선수촌에 입촌하는 선수들을 위해 간소하지만 정감 있는 입촌식도 준비하여 따뜻하게 선수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참가 선수단과 임원에게는 편안하고 쾌적한 양질의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숙소에는 편의시설을 운영하여 숙소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수송·의전·등록·안전 등 관련 분야와 연계하여 관리한다. 또한, 행정인력과 자원봉사자를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대회기간 중에 머무는 숙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도 대비하고 최상의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관할 지구대, 소방서, 협력병원과도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안전성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각 숙소에 12일간(8.27~9.7) 안내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 안내데스크에서는 예약인원을 관리하고 불편사항 접수하여 처리한다. 또 AD카드·세면도구세트·생수·타월 등을 배부할 뿐만 아니라, 경기 관련 정보와 지역관광자료도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 선수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통역요원이 상시 배치되고 인터넷과 와이파이도 무료로 제공한다.
  숙소 상황을 총괄하는 숙박상황실을 종합상황실내에 설치하여 각 숙소 전반에 관한 상황관리와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또한 예상치 못한 숙박 수요가 발생할 경우 인근 숙소 공실을 즉시 파악하여 안내하는 등 선수단에게 편안하고 만족할 만한 숙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수촌 내에는 도착 당일부터 경기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연습장을 마련하여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를 준비하도록 할 계획이다.


 ▷ 고품질의 맞춤형 급식 제공

  급식은 고품질의 다양한 메뉴로 구성해 선수단 경기력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1일 5,000kcal 이상으로 마련하고 중식은 각 경기장의 인근 식당을 활용하여 실내 급식으로 추진한다. 이슬람권 선수단을 위한 할랄 식단과 채식주의자를 위한 맞춤형 식단도 준비 중이다. 국내선수단은 국내협회별로 주관하여 급식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대회 기간이 여름철이기 때문에 식중독 발생도 우려되므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공동으로 식품안전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검식관과 검사차량을 배치하여 매일 식자재를 철저하게 검사할 예정이다.

  또한, 급식소에 공급하는 식재료 업체에 대한 사전 점검과 교육도 실시하고, 급식소에 외부음식을 반입하거나 급식소 외부로 음식을 반출하는 것도 철저히 통제하게 된다.


 ▷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 관람객에게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각 경기장과 선수촌에 의무실을 운영하고 현장진료가 어려운 중증 환자는 골든타임 90분 이내 후송이 가능한 충주의료원과 건국대충주병원으로 이송하게 된다.

  무에타이 경기장에는 치아부상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치과의사 3명과 보조인력 3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대회기간 내에 7개 경기장의 환자를 즉시 이송하기 위해 구급차 86대, 응급구조사 122명을 둔다.

  5개 경기장 7종목*에 대해서는 FOP doctor(일명 링닥터) 66명(의사 33명, 간호사 33명)을 배치한다. 링닥터는 종목별 규정에 의거해 의무석에 착석하여 참관하며 경기 중 부상자 발생 시 응급처치와 병원 후송을 판단한다. 또 부상자 발생 시 경기를 지속할지에 대한 여부를 심판에게 의견 제시하는 등 심판의 최종 결정에 대해 보조적 역할을 한다.
    * 무에타이, 주짓수, 사바테, 벨트레슬링, 삼보, 크라쉬, 펜칵실랏

 

 ▷ 편리하고 신속한 입출국·수송

  국외 무예‧스포츠계 주요 인사들의 비자발급과 출입국 심사 편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법무부와는 비자발급 처리 기간 단축(10일 이내)과 제출서류 간소화(초청장 공증면제, 재정능력입증서류 제출 면제), 비자 발급수수료 면제, 도착 후 비자발급 지원, 입출국 전용심사대 이용을 위한 협의를 마쳤다. IOC위원의 경우는 귀빈실 및 전용주차장 사용, 바이오정보(지문, 얼굴사진) 등록도 면제하기로 외교부와 협의했다.

  원활한 수송을 위해 8월 27일(화)부터 12일간 872대(버스 754대, 승합 118대), 운영인력 1,646명이 투입된다. 노선은 공항과 선수촌, 선수촌과 경기장, 경기장과 경기장을 순환하는 버스도 운영하여 선수와 관람객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중 경기장 간 셔틀버스는 경기장과 시청 앞, 터미널, 무술축제장 등을 연결하는 노선을 계획 중으로 버스마다 선탑자를 배치하여 승하차 관리와 안내를 담당할 예정이다.

  수송종합상황실은 8월 27일부터 충주체육관에서 운영되며 수송노선 및 스케줄 관리, 비상상황 대응 등의 기능을 한다. 또 종합 모터풀을 충주종합운동장 주차장에 설치하여 운행 중인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은 모터풀에서 대기하여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체증으로 인한 수송지연, 운행 중 차량고장, 응급환자 발생 등 유형별 비상대책도 미리 예상하여 상황별 조치계획도 수립 중이다.

 

▷ 사고없는 안전한 대회로 철저히 준비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고 귀국하는 날까지 사고없는 안전한 대회로 만들기 위해 테러, 화재, 테러 등과 같은 재해·재난 발생에 대비해 지난 23일 충주소방서 주관으로 국정원 충북지부, 군부대 및 경찰, 군 특공대,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한전·KT·적십자사 등 30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대테러·복합재난 긴급구조 종합훈련합동을 실시했다.

  또한 최근 광주의 한 클럽에서 불법증축 구조물 붕괴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한 선수가 부상을 당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조직위는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별안전점검에서는 대회 기간 중에 선수와 임원들이 이용 가능한 충주시의 일반음식점·단란주점·유흥주점 등 음식점과 차량이나 보행시 발생할 수 있는 도로·싱크홀·맨홀 등의 안전사고 요인을 파악하여 분야별로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총괄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조직위는 점검 후 결과에 따라 양호, 현지시정, 보수·보강, 긴급조치 등으로 구분해 관리한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소유자(점유자)와 관리자가 조치하고, 긴급조치 판정시설은 대회 전 완벽하게 보완해 마무리하도록 독려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또 정기적인 안전관리추진회의도 매주 1회 개최할 예정이다.
  ※ 현지시정 : 별도 예산 및 기간(점검 후 7일 이내) 시정 가능한 경우
     보수·보강 : 경미한 결함 등이 발생하여 시설물의 안전에 큰 지장이 없는 경우
     긴급조치 : 중대결함 등으로 정밀진단, 사용제한 등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

 

◈ 대회의 꽃, 자원봉사

  총 914명의 자원봉사자가 대회장 곳곳에서 대회의 숨은 일꾼으로 활약한다. 일반 자원봉사 632명, 통역 자원봉사 282명이 종합상황실, 등록센터, 프레스센터, 시상 보조, 셔틀버스 승하차 지원, 주차안내, 환경정비, 개·폐회식 안내, 통역 지원 등 모든 분야에서 대회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조직위는 대회 참여 의지와 봉사 정신이 투철한 봉사자를 능력과 선호도에 따라 배치하여 효율적인 자원봉사가 되도록 도모할 예정이다. 또 자원봉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효율적인 관리와 활동지원이 되도록 하며, 자원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회 운영에도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자원봉사 지침·매뉴얼을 철저히 교육하여 행사업무 지원에 누수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도·충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전문성도 강화한다. 한국교통대와 건국대(글로벌캠퍼스)의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도록 외국어 통역 자원봉사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젊은 층의 자원봉사자 참여 비율이 높아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활동이 기대된다.
    ※ 10대~20대 비율   : 393명 (914명 대비 43.0%)
       건국대․교통대 학생 : 215명 (914명 대비  23.5%)


◈ 국제적 수준의 의전

  국제적 수준의 의전을 위하여 조직위는 외교부와 문체부, 대한체육회 등과 함께 의전추진단을 구성했다. 국제 스포츠계 유력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국제행사로서 정부차원의 의전을 위해 중앙정부, 관련 기관과 함께 의전을 준비한다. 의전추진단은 입국하는 날부터 출국 시까지 외국 선수와 임원들의 의전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완벽한 의전을 위해 국제적 의전 경험이 많은 전 외교부본부 권세영 대사, 전 주아제르바이잔 김창규 대사, 전 주크로아티아 변대호 대사, 전 주타이베이 양창수 대사, 전 주베이징 총영사이자 현 한반도미래재단 유주열 외교위원장, 전 주요르단왕국 이범연 대사, 전 주몬트리올 ICAO 최동환 대사 등 총 7명의 자문대사와 힘을 모은다.

  이들 자문대사들은 국제대회에 걸맞는 의전이 될 수 있도록 의전 전반에 대한 주요사항을 자문하고, 관련 문제점을 예측해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대회기간 중에는 주요 인사와 환담하고, 개·폐회식에서 주요인사를 전담하여 안내하는 등 국제적 의전으로 수준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무슬림 위한 기도실 마련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이슬람교도(무슬림) 선수와 임원, 기자, 관람객 등을 위하여 무슬림의 5대 의무 중 하나인 ‘하루 기도 5회(새벽·정오·오후·일몰·밤)’를 지킬 수 있도록 각 경기장에 기도실을 마련한다.

  기도실에는 이슬람교의 경전인 코란과 이슬람 성지인 메카의 방향을 표시하는 키욜라, 나침반, 카펫 등을 마련하고 누구나 기도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프레스센터 운영

  프레스센터는 충주종합운동장과 충주체육관에 설치하여 국내·외 언론사의 원활한 취재를 위해 운영한다.

  아울러 7개 경기장별로 기자석과 인터뷰존을 설치하여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 경기장별 시상식 후 인터뷰 등 보도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지원한다.

  또한, 대회에 참석하는 국제스포츠계 유력인사들을 모시고 개회식 당일에 브리핑을 마련할 예정이며, 경기일정과 경기결과, 주요 이슈에 대한 정례브리핑 및 수시브리핑도 준비할 계획이다.

 

◈ 대회를 함께 홍보할 국제명예홍보대사

  조직위는 이번 대회가 국제경기대회임을 부각시키고자 각 국제연맹으로부터 추천받아 종목별 세계 최고의 선수 또는 유력 인사를 국제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 현재 9명의 명예홍보대사가 위촉되었으며 나머지 종목에도 국제연맹으로부터 추천을 추진 중이다.

  현재 위촉된 종목별 국제명예홍보대사는 ▴태권도 김소희(26, 대한민국) ▴합기도(아이키도) 크리스티앙 티시에(68, 프랑스) ▴유도 오바이드 알 안지(64, 쿠웨이트) ▴삼보 체노스쿠 로프 아슬림(36, 러시아) ▴벨트레슬링 모문노바 메림(29, 키르기스탄) ▴우슈 다리아 타라소바(31, 러시아) ▴주짓수 루이스 바구에나(85, 스페인) ▴사바테 이브라함 코나트(37, 말리) ▴무에타이 제네린 오슬림(22, 필리핀)으로 총 9명이다.

  태권도 명예홍보대사인 김소희는 충북 제천출신으로 2011‧201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46㎏급 금메달,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금메달, 2015‧2018 WTA 월드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여자 49㎏급 금메달을 딴 세계적인 선수다.
  크리스티앙 티시에는 외국인 최초로 아이키도 8단을 승단한 프랑스  아이키도 사범으로, 그는 18세에 일본 아이키카이 본부도장에서 7년간 수련했으며, 2010년 베이징 월드컴벳게임, 2013년 러시아 월드 컴벳게임 등에서 아이키도 연무시범을 보인 바 있다. 현재 각국에서 아이키도 강습회를 열고 있고, 프랑스 아이키도 연맹을 창립하는 등 아이키도 커뮤니티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요한 인물이다.

  오바이드 알 안지는 유도의 종주국인 일본인이 아니지만 아시아유도 연맹의 수장이며, 1980~2007년까지 쿠웨이트 유도연맹 부회장을 맡았고, 1989년 쿠웨이트 국가체육위원회 이사를 역임하였다. 1991~2007년에는 아시아유도연맹 부회장, 1998~2004년에는 국제유도연맹에서 감사로 활동하며 국제 유도발전에 힘썼으며, 2007~2014년 쿠웨이트 유도&태권도연맹 이사도 역임했다. 2014년부터 쿠웨이트유도연맹 회장을 지내온 그는 현재 쿠웨이트 공군 장군으로서 국제 유도계에서 영향력이 큰 인물이다.

  체노스쿠 로프 아슬림은 삼보세계선수권대회에서 9관왕('06, '07, '09, '11, '12, '14, '15, '17, '18)을 차지했으며, 러시아삼보챔피언 9관왕, 유럽삼보선수권대회 2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은 그는 러시아 정부로부터 조국공헌 2급 훈장을 받았다.

  모문노바 메림은 유도와 벨트레슬링에서 맹활약 중이며 2015년 아시아알라쉬세계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땄고, 같은 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2017년에는 아시가바트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키르키스탄 국무총리 훈장을 탔다.

  다리아 타라소바는 유럽우슈챔피언 19관왕의 영광에 빛나는 선수로, 세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2관왕(2003년, 2007년)이라는 기록을 수립했다. 2013년 월드컴벳게임에서도 장권, 검술, 도술 등의 종목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2010년 베이징게임에서 장권으로 우승을 기록했다.
  루이스 바구에나는 1991~1995년에 국제유도연맹 회장, 2010년에 국제주짓수연맹 총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2006년부터 유럽주짓수연합 명예대회장을 맡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유럽태권도연맹 명예대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브라함 코나트는 유럽사바테 챔피언(10관왕), 2018년 멕시코 국가대표 사바테 감독, 아프리카 사바테연맹 기술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제네린 오슬림은 동아시아 무예타이선수권대회 금메달과 마카오 아시아선수권대회 동메달, 2019년 Arafura Game 동메달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국제명예홍보대사들은 UCC 영상으로 종목을 소개하고 대회를 홍보한다. 더불어 이들은 참가선수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련 종목 무예인들과 언론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개회식에도 참석하여 종목별 연맹기수와 함께 등장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경기장에도 방문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국제명예홍보대사의 팬사인회와 인터뷰도 준비중이다.


  조직위원회 이재영 사무총장은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국제행사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가 코앞에 다가온 만큼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들도 대회의 주인이라는 마음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 선수들을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시고,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펼치는 열정과 감동의 순간에도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World Taekwondo United News (WTU-news 세계태권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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