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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사절단, '2019충주무예마스터십'시상식 도우미 직무교육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막을 나흘 앞둔 26일 충북 충주시 한국교통대학교 체육관에서 시상식 도우미들의 직무교육 및 리허설이 실시
기사입력: 2019/08/26 [17:26]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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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막을 나흘 앞둔 26일 충북 충주시 한국교통대학교 체육관에서 시상식 도우미들의 직무교육 및 리허설이 실시했다.

 

개량 한복 유니폼을 입은 도우미들이 함께 지어 보이는 아름다운 미소에서 대회 성공이 예감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교통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39명의 학생들이 총 195개 종목의 시상을 전담하게 되며, 29일 오후 통일무도 종목에서 첫 시상식이 진행된다.

 

한편 세계 최고 가량의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웅을 겨루게 될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30일부터 96일까지 8일간 충북 충주에서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게 된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20개 종목에 100여개국 4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유일의 종합무예경기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IOC, GAISF, ANOC, OCA, IF의 세계스포츠, 무예계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을 확정하여 스포츠외교의 무대가 될 것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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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Taekwondo United News (WTU-news 세계태권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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