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News > 한국어
sns기사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기원 이사장에 전갑길 이사 선출
3월 27일 ‘2020년도 제5차 임시이사회’서 이사장 선출…문체부 장관 승인 얻으면 취임
기사입력: 2020/03/29 [02:34] ⓒ wtu
WTU

▲     © 전갑길(63) 이사가 국기원 이사장 선출을 확정 지은 뒤 소감을 피력하고 있다 (WTU)

 

국기원 이사장에 전갑길 이사가 선출됐다. 전갑길 이사가 국기원 이사장 선출을 확정 지은 뒤 소감을 피력하고 있다

 

327() 오전 10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재적이사 21명 중 18명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2020년도 제5차 임시이사회에서 전갑길 이사가 5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사장으로 선출된 전갑길 이사는 1957년생으로 조선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광주광역시 시의원 3, 16대 국회의원,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1017일부터 국기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갑길 이사는 이사장 선출을 확정 지은 후 저를 선출해주신 이사님들과 후보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늘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이사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잘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국기원 정관에 따라 이사장은 재적이사 과반수 찬성으로 이사 중에서 선출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취임한다.

 

이날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된 전갑길 이사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얻으면 홍성천 전 이사장의 임기 만료 후 약 8개월 간 이어진 이사장 공백 상태가 끝나게 된다.

 

이사장 선출은 후보자 추천에 이어 후보자 게재 순위인 후보자 번호를 결정, 기호 1번 손천택 이사, 기호 2번 전갑길 이사, 기호 3번 김성태 이사 등 3명이 이사장 후보로 나선 가운데 소견 발표에 이어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자가 18명인 1차 투표에서 손천택 이사 7, 전갑길 이사가 6, 김성태 이사가 5, 무효표는 없었다.

 

복수의 이사장 후보자가 입후보한 가운데 재적이사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상위 득표자 1, 2위를 대상으로 재적이사 과반수 득표자가 나올 때까지 계속 투표를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상위 득표자 2명인 손천택, 전갑길 이사를 대상으로 2차 투표가 진행됐다.

 

2차 투표에서 손천택 이사 7, 전갑길 이사 9, 무효 2, 3차 투표에서 손천택 이사 5, 전갑길 이사 9, 무효 4, 4차 투표에서 손천택 이사 5, 전갑길 이사 10, 무효 3표로 이사장이 선출되지 못하다가 결국 5차 투표에서 손천택 이사 5, 전갑길 이사 11, 무효 2표로 재적이사 과반수 득표를 한 전갑길 이사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국기원은 2019년도 제10차 임시이사회(20191030), 11차 임시이사회(2019118) 등 두 차례 이사장 선출을 시도했지만 후보자 중 재적이사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이사장을 선출하지 못했다.

 

이후 국기원은 ‘2020년도 제1차 임시이사회(2020122)’에서 정관을 개정했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인가하면서 제도를 정비하는 등 이사장 선출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한편 이사회는 2019년도 사업실적결산 및 2020년도 예산 확정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국기원 강의실에서 열린 ‘2020년도 제5차 임시이사회’ 모습 (WTU)

Comment>https://www.facebook.com/plugins/post.php?href=https%3A%2F%2Fwww.facebook.com%2Ftaekwondophoto%2Fposts%2F3022023601194442&width=500

 

           World Taekwondo United News (WTU-news 세계태권도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wtu.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더보기

이전 1/26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