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News > 한국어
sns기사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KOR-ENG)WT, eases financial pressure on recognized companies
WT, 코로나로 힘겨운 공인업체와 상생. 'WT 공인업체 공인료 감면 결단'
기사입력: 2020/06/14 [14:08] ⓒ wtu
WTU

  © WTU

 

World Taekwondo(WT) eases financial pressure on recognized companies.

World Taekwondo President recognizes challenges facing businesses during coronavirus pandemic.

 

Executives from the recognized companies of World Taekwondo today met with World Taekwondo President Chungwon Choue to thank him and the federation for postponing their recognition fees for 2020 and waiving their 2021 fees to ease financial pressures.

 

The meeting, which took place at World Taekwondo’s Seoul headquarters, was arranged at the request of the recognized companies and saw the attendance of representatives from Adidas, Daedo, JC, KPNP, Mooto, Taekwon Family, Taekwonsoft, Tusah, and Woori Sports. During the meeting, the attendees also discussed the taekwondo goods markets during the pandemic and the impact on the development of taekwondo.

 

Under normal circumstances, World Taekwondo’s recognized suppliers and obliged to pay an annual fee as part of their partnership with the federation. However, recognizing the difficult financial circumstances caused by the COVID-19 pandemic, World Taekwondo took the decision in April to postpone the payment of the 2020 recognition fee until 2021 and not charge the 2021 fee to avoid recognized companies paying twice next year.

  © WT President, Chungwon Choue (WTU)

WT President Chungwon Choue talks to WT recognized companies

World Taekwondo President Chungwon Choue said:

“All of us at World Taekwondo are deeply touched that our recognized companies took this opportunity to thank the organization. They are our partners and flexibility and collaboration are critical to successful partnerships. WT is, itself, facing a budget crisis as a result of the pandemic, but we determined to keep our great recognized companies on side by easing their financial burden as much as possible.”

 

All World Taekwondo promoted events are required to use dobok (uniform), mats and PSS from authorized suppliers that meet the World Taekwondo approved standards to ensure a consistent and high standard of competition.

 

Meanwhile, World Taekwondo continues to work tirelessly to plan for the return of events to ensure the best support for athletes and all stakeholders.

 

“It is still early to say when we, and the rest of the Olympic Movement, will exit this crisis,” President Choue said. “But we are working to make sure we have the plans in place so that when we do, we bounce back with all stakeholders – including recognized companies – and deliver world-class taekwondo that we have all been missing in recent months.”

 

  © WTU


'세계태권도연맹, 코로나로 힘겨운 공인업체와 상생'

'코로나 여파로 직격탄 맞은 WT, 공인업체들과 이럴 때 상생'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에 서로 돕고, 협력할 때! “공인업체도 우리 패밀리” ‘


세계태권도연맹이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는 WT 공인 파트너의 영업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고통을 분담하기로 했다. 첫 번째로 공인료 감면이라는 통큰 결단을 내렸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은 코로나19 세계 대유행으로 올림픽을 비롯한 애초 계획된 올해 여러 이벤트가 잇따라 취소돼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세계 태권도장과 클럽, 대회 중단으로 영업 중단 등 막대한 영업 손실로 심각한 경영 곤란을 겪는 공인업체의 어려운 사정을 인지하고 공인료 감면이라는 특단의 정책 결정을 내렸다.

 

WT 조정원 총재는 6월 12일 오전 WT 사무국에서 WT 주요 공인용품 회사 대표들과 코로나19로 인한 태권도산업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격려 오찬을 가졌다.

 

WT와 공인업체와 공식 만남은 2016년 2월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첫 개최된 이후 4년 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WT 조정원 총재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공인업체는 JC(대표 정상민, KPNP(대표 이인수), 투사(대표 강한빛), 무토(대표 이승환), 태권훼밀리(대표 이상일), 태권소프트(대표 구민관), 대도, 우리스포츠, 아디다스 등 9개 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WT 공인업체 중 한국에 본사와 지사가 있는 업체 관계자 대부분 참가해  팬데믹 시대의 용품 업체의 판로와 태권도 변화 발전에 관한 아이디어도 서로 나눴다.

 

WT가 승인하는 전 세계 모든 태권도선수권대회는 WT 공인 규격에 합격한 공인용품 회사의 매트 및 도복과 보호 용구를 착용해야 한다. 겨루기 및 품새 경기복과 각종 보호대, 전자호구 시스템(PSS), 매트 등이 공인용품 대상이다.

 

WT는 지난 4월 코로나19로 인한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있는 공인용품업체들에게 2020년 공인비 납부를 내년말까지 유예하고, 2021년 공인비는 면제해 준바 있다.

WT 역시 올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돼 재정문제로 예산 계획에 큰 곤란을 겪다. 그렇지만, 오랜기간 태권도 발전에 협력적 관계를 맺은 공인 업체들과 상생과 신뢰를 위해 큰 결단을 내린 것이다.

 

이에 공인 업체에서 조 총재를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WT 조정원 총재는 “도쿄 올림픽의 연기로 WT도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오랜기간 서로 협력해온 공인업체들과 같이 서로 도와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무토 이승환 대표는 “팬데믹으로 전 세계 태권도 시장이 폐쇄되 앞날이 막막할 때 손내밀어 준 WT의 쉽지않은 결정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Comment>https://web.facebook.com/plugins/post.php?href=https%3A%2F%2Fweb.facebook.com%2Ftaekwondophoto%2Fposts%2F3215072278556239&width=500

 

World Taekwondo United News (WTU.세계태권도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wtu.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더보기

이전 1/26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