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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Dr. Oh NoKyun Taekwondo TV Lecture 41
오노균 태권도 TV 제41강,'3월에 태권도 제도권'에서 해야 할일
기사입력: 2021/03/07 [11:17] ⓒ wtu
WTU

 

What “Taekwondo Institutions Need to Do” in March (March 3rd) 

Dear Taekwondo instructors who are leading Taekwondo promotion in Korean and foreign countries.

It feels like 2021 just started and it’s already the beginning of March with news of spring flowers and new school semester. 
I’m sure that Taekwondo schools finished preparing the new semester and started with new resolution while fighting against COVID-19.

Korea Taekwondo Association and Kukkiwon are also starting with a new leadership with new presidents. Also, while both Korea Taekwondo Association and Kukkiwon are setting the top priority as helping Taekwondo schools, their detailed plans remain unknown yet.


Regarding the current Taekwondo school situations, 90% of Taekwondo schools that targeted on children are having a difficult time securing students due to huge damage from the population structure where death rate is higher than birthrate. 

Except new towns and major cities with more incoming children, kindergartens, elementary schools, and middle schools in small and medium-sized cities, old downtowns, agricultural villages, mountainous villages, and fishing villages are having a hard time operating the school with less new students. Furthermore, numbers of Taekwondo schools recently closed down due to financial difficulties. In such situations, I’d like to ask the institutions’ opinions.  

To make matters worse, Taekwondo schools haven’t fully recovered from the COVID-19 situations and Taekwondo instructors are worried whether the disaster of COVID-19 would happen again with the new semester. In 2020 when the COVID-19 pandemic started, the birthrate marked the lowest rate of 0.84. As a result, the whole country is facing a crisis with the lowest birthrate among OECD members.  


According to “2020 Birth-Death Rate Statistics” by Statics Korea, the birthrate marked the lowest figure of 270,400 since the statistical collection in 1970, showing 10% decrease from the previous year’s figure of 300,300. Meanwhile, death rate marked the figure of 305,100. This statistical data showed death rate was higher than birth rate by 302,000 people.   

According to UN Population Statistics, Republic of Korea is the only country with total birthrate below 1.0% among 198 countries. This is truly a serious situation.


Seriously low birthrate and populating aging caused a huge crisis in the Korean society and ‘Aging’ is also an urgent matter. 
As children take up 70~80% of students in Taekwondo schools, Taekwondo institutions must suggest future diagnosis and solutions. 


When birthrate drops, less students will register at Taekwondo schools for sure. Then, this will lead to excessive competition between Taekwondo schools and destruction of ecosystem in Taekwondo schools. Eventually, Taekwondo schools won’t grow in scale while some schools close down.    

Furthermore, Taekwondo schools are not only competing with other Taekwondo schools but also local autonomous entity’s support on other sports such as similar martial arts, youth swimming and soccer class, and school sports.


Reporter Han Hae-jin of MOOKAS expressed deep concerns on current situation of Taekwondo schools and asked for thorough preparation.


Some even say that if Taekwondo schools fail to attract youth, adults, and elders, half of the Taekwondo schools will disappear within 10 years. Some also warn that Taekwondo schools that settled in the present will be closing down and doing other businesses 10 years later. It feels sad to see Taekwondo schools that are focusing only on children because they are afraid of changes.  
 
Some also point out that over 70% of Taekwondo schools are open 5 days a week and advice on having Taekwondo training 3 times a week like other extra curriculums, emphasizing quality before quantity, and diversifying value of Taekwondo education.    

These problems are proportional to our social environment situation. In March, Taekwondo institutions including Korea Taekwondo Association and Kukkiwon need to think about what to support and show actual actions. 

I’d like to emphasize on strengthening the promotional capacity immediately. I also ask for participation on Taekwondo celebrities such as Lee Dong-jun, Lee Dae-hun, and Na Tae-hun, and celebrity marketing in public television programs by emphasizing the public, educational, social, and healthy values of Taekwondo. 


We can find examples from past programs such as Maruchi Arachi, Bruno and Bo Chiang’s Taekwondo Journey, and Fly Shoot Dori. Taekwondo institutions must inspire mothers and children within March. There are always proper timing and orders. “Intensive Promotion of Taekwondo” is what Taekwondo institutions must do in March to help Taekwondo schools.

In today’s lecture, I talked about what Taekwondo institutions need to do in March. Thank you. 

 

 
'3월에 태권도 제도권'에서 해야 할일(3월3일)
 
국내외 해외에서 태권도 진흥에 앞장서고 계시는 사범님 여러분 안녕 하셨습니까?
 
한해가 시작되는가 싶더니 벌써 새봄의 꽃소식과 함께 3월의 시작을 알리면서 모든 학교가 개강을 했습니다.
 
태권도장에서도 새 학기 준비를 마치고 코로나19와 전쟁을 치루면서 새로운 각오로 힘찬 시작을 했을 것으로 확신 합니다.
 
대한태권도협회와 국기원은 제도권에서도 새로운 수장 체계에서 새로운 리더십으로 출발 하고 있는 듯합니다.  또한 각각 도장살리기가 최우선이라고 여론전을 펼치고 있으나 도장 살리기에 무슨대책을 추진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일선 태권도장의 상황은 90% 이상 유소년 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도장이 출산보다 사망이 더 많은 이시대의 인구구조로 인하여  태권도장의 수련생확보에  직격탄을 맞고 쓰러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신도시 등 대도시의 유소년 유입이 용이한 지역을 재외하고 중소도시, 구도심, 농산어촌지역 등 이미 유치원과 초, 중등학교가 신입생 확보의 어려움으로 학교 운영이 매우 어렵고, 이와 함께  최근  경영난으로 폐업하는 태권도장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협회 등 제도권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로 인하여 아직 까지도 태권도장의 복구 환경은 완전 하지 못한 상황 이고, 신학기와 함께 다시 코로나의 재앙이 다시 오지 않을까  사범님들은 노심초사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해에는 우리나라 신생아 출산율이 역대 최저인 0.84명을 기록 하여 OECD국가 중 세계적으로도 출산율이 가장 낮은 수치로 나라전체가 비상사태에 직면했다는 사실 입니다.
 
통계청에 의하면 ‘2020년 출생사망통계 잠정결과’ 1970년 통계 집계 이후 출산율은 최저치인 27만4백명으로 전년대비 3만3백명으로 출산율 10%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사망자 수는 30만5천1백명을 기록하여 역사상 사망자가 출산보다 3만2천여명이 많은 통계를 발표 했습니다.
 
유엔(UN) 인구 통계에 기준 합계출산율이 1명 아래인 나라는 198개 국가 중 한국이 유일한 것으로 조사됐으니 이게 큰일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출산율의 심각 저하와 인구 노령화는 한국 사회에 큰 위기로 닥아 왔고 ‘고령화’에 다른 대책도 시급 하다 하겠습니다.
 
여기서 유소년이 전체 7-80%인 태권도장의 운영현실에 대하여 분명한 미래진단과 대책을 제도권에서 제공해야 합니다.
 
당연히 출산율이 줄면, 도장에 입관할 자원이 줄어드는 것은 분명 한 것 이고, 이렇게 되면 태권도장간 과잉 경쟁이 예견 되어 도장 생태계가 파괴되고 영세성과 폐업의 상황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태권도장끼리 과열 경쟁과 유사 무예종목 및 유소년 수영 및 축구교실, 학교 생활스포츠 등 다양한 지자체의 예체능 지원등과도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 도달 하였습니다.
 
무카스에 한혜진 기자는 이러한 현재의 도장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태권도장의 철저한 대비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태권도장에서 청소년과 성인, 노인을 유치하지 못하면 앞으로 10년 이내 태권도장은 절반 그 이하로 사라질 게 분명하다는 관측도 내놓고 있습니다. 내일보다 오늘을 만족하는 도장은 10년 후 다른 일을 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다고 경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변화를 두려워 유소년에 집중하는 모습이 안타깝다는 것 입니다
 
또한, 아직도 전국의 70% 이상 주5일로 운영되는 태권도 교육 시스템도 다른 사교육처럼 주3회 이하로 조정하고, 양보다 질, 태권도 교육의 가치를 다변화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문제점 등은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사회 환경과 비례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학기가 시작하는 3월에는 대한태권도협회와 국기원등 제도권에서는 무엇을 지원할것인가를 고민하고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나는 즉시 홍보 역량을 강화해 줄 것을 강조 합니다. 태권도의 공익적, 교육적, 사회적, 건강적 가치 등을 강조하여 이동준, 이대훈, 나태주 등 태권도 스타들이 참여하고 공중파를 활용한 스타 마케팅을 주문합니다. 과거 머루치 아라치, 부로노와 보챙의 태권대장정, 어린이 축구에서 숫돌이등 얼마든지 아이템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와 아이들의 감성을 깨우는 태권도 공중파홍보는 제도권의 절대 몫으로 3월에 해야 할 일입니다. 모든 일이 다 때가 있고 선,후가 있습니다. 3월에 재도권에서 태권도 집중 홍보! 바로 도장 살리기 실천이고 지금 할일 입니다.
 
오노균 태권도 TV 제 41강 “3월에 태권도 제도권”에서 해야 할 일에 대하여 말씀 드렸습니다.
감사 합니다.
 
 
WTU-news 세계태권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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