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봉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 사무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는 뤼웨이 모습 (WTU) |
|
Q. 최근 중국에서 어떻게 지내나? A. 중산 대학교 강사를 하고 있다. Q. 현재 국기원 몇 단인가? A. 공인 4단이다. Q. 이번 대회 직책이 무엇인가? A. 겨루기 코치와 품새 선수로 참가했다.
Q. 어제 대회 성적이 어떠했나?
A. 품새 금강을 시연했고 2위를 차지했다. Q. 엑스포를 참가하고 느낀 점은? A. 겨루기 엘리트 대회만 다녔는데 이렇게 태권도의 문화적인 행사 를 이해하는 좋은 체험이었고 태권도문화의 전반적인 가치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었다. Q. 이번 엑스포행사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좋았다. 이런 좋은 행사를 종주국에서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엘리트 경기태권도도 중요하지만 특히 앞으로는 대중(일반인) 태권도를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 Q.태권도원에 참고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태권도원의 다양한 시설이 감동적이었다. 다만 도로가 불안 했다. Q. 어제 처음으로 품새 경연에 출전했는데 겨루기와 어떤 차이점 을 느꼈는가? A. 겨루기는 상대방과 겨루는 것이지만 품새는 자기 자신을 수양하 것이라 그 나름대로 훌륭한 가치가있어 앞으로 더욱 품새 수련에 매진하려고 한다. Q. 향후 목표는? A. 어린이들을 위한 태권도 교육을 담당하고 싶다. 그리고 품새 국 제 심판 자격을 취득하려고 한다. 인터뷰: 2016 제10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중국 뤼웨이(33세, 2004아테네 올림픽 -67kg급 금메달 리스트, WTF 겨루기 국제심판, 중산대학교 강사,국기원 4단) 리포터: 류진산씨(중국 아시아경제발전협회 산하 국제스포츠산업발전위원회 회장) ▲ © 이번 대회 품새 경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뤼웨이 (WTU) |
|
▲ © 초등부 에서 입상을 한 자국 선수단과 함께 (WTU) |
|
▲ © 타이페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최초의 겨루기 심판 모습 (WTU) |
|
▲ © 아테네올림픽 금메달 수상 모습 (WTU) |
|
more photos: https://www.facebook.com/taekwondophoto/media_set?set=a.912606222136201.1073742098.100001604951101&type=3 WT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