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 Language > 한국어
sns기사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최초의 2016 WTF Coach Forum에서 가장 많이 나온 의견과 대륙연맹회장단 회의 내용
PSS(전자호구)의 개선과 발전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머리 전자호구가 너무 예민해서 살짝만 스쳐도 점수가 나는 시스템에 대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기사입력: 2016/10/23 [11:16] ⓒ wtu
WTU

 

▲     ©WTU

 

10 19일 오전에 열린 2016 WTF Coach Forum에서 가장 많이 나온 의견 요약

  1. PSS(전자호구)의 개선과 발전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머리 전자호구가 너무 예민해서 살짝만 스쳐도 점수가 나는 시스템에 대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강도를 높인다거나 정확성을 높이는 등에 대한 개선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리고, 전자호구가 도입되면서 몽키 킥, front kick 등 새로운 유형의 발차기들이 재미를 반감시킨다는 코치들의 생각과 오히려 움직임이 계속돼서 재미있다는 의견이 분분했다.

  2. 태권도 경기가 재미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중 하나가 새롭게 나온 발차기들 때문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예를 들어 front kick/cut kick 같이 선수가 발차기를 할 때 막으려고 나오는 발차기는 규칙 상 심판이 경고를 줘야 한다. 하지만 어떤 발차기가 공격을 위한 발차기인지 방어를 위한 고의적 발차기인지 알기가 쉽지 않아 이에관한 명확한 구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오후 세션에 참석한 조정원 총재의 격려사 요약

런던올림픽에 이어 이번 리우올림픽에서도 태권도가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번 ‘2016 WTF Coach Seminar & Forum’을 통해 코치들이 좋은 의견을 많이 내주어 태권도 발전에 힘써줬으면 한다.

지난 5월 스위스 로잔에 등록한 태권도박애재단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그중하나로 206개 국가협회에 1달러씩 기금 모금 운동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11월 캐나다 버나비에서 개최되는 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송판 릴레이 격파 이벤트를 통한 모금운동이 예정되어있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람.

 

격려사 이후 나온 코치와 조정원 총재와 대륙연맹회장단간의 Q&A 요약

  • 오전 포럼에서 제기된 PSS의 개선과 발전 필요성 힘쓰겠다.

  • 올림픽에서 체급을 늘리자는 의견에 조총재는 올림픽에 포함되어 있는 스포츠가 체급이나 경기종목을 늘리는 일은 쉽지 않다고 답하며, 하지만 IOC와 체급을 늘리는 방안과 단체전 종목을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예정이라고 함.

  • 심판과 코치의 자질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에 심판과 코치를 등급별로 교육하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고, 이로써 좀더 공정하고 원활한 게임 운영이 가능해질것으로 예상됨.

 

WTU-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wtu.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