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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IOC 마케팅 총괄자, 現 올림픽 개최지 선정 방식은 ‘독(Toxic)’
지난 29일, 영국 Wembley Stadium에서 열린 SportPro Live 행사에서 前 IOC 마케팅 총괄책임자 Michael Payne는 “현재 올림픽 개최지 선정 방식은 ‘독(Toxic)’이며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
기사입력: 2017/03/31 [16:37]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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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前 IOC 마케팅 총괄책임자 Michael Payne (출처: Speakerpedia) (WTU)

‘2024 올림픽대회’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유치 후보도시로 미국 LA와 보스턴, 프랑스 파리, 헝가리 부다페스트, 이탈리아 로마, 독일 함부르크 등이 있었으나 현재 LA와 파리만 남은 가운데 Michael Payne은 “많은 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들이 중도하차 하는 이유는 소셜 미디어(Social Media)에 있다. 소셜 미디어는 정부 기관 및 사회 전반에 특히, 올림픽을 개최 하는 것이 지역사회에 옳은 것인지 대한 여부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끼친다.”고 언급함.

또한, 최근 올림픽 개최 비용의 급격한 상승은 직접적인 개최비용이 개최지의 기반시설 구축비용과 함께 연관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힘. 예를 들어, 지난 ‘2014 소치동계올림픽대회’ 당시 러시아가 500억 달러(한화 약 55조 9천억 원)의 예산을 발표해, 이후 2022 동계올림픽 개최후보지들(폴란드, 독일, 스위스)이 비용 부담으로 잇따라 철회했으나 실제 대회 비용은 20억 달러(한화 약 2조 2천억 원) 정도 사용되었고 나머지 비용은 기반시설 구축에 의한, 올림픽과 관련 없는 금액이었다고 전함. Payne은 IOC가 러시아의 이와 같은 행동을 방지했어야 한다며, 모든 비용을 올림픽과 연관시켰기 때문에 현재 이와 같은 상황까지 도달한 것이라고 주장함.

한편, 2024 올림픽 유치 전념 의사를 밝힌 두 도시(LA, 파리)는 각각의 특성을 홍보하며 유치에 힘쓰고 있음. 파리는 최근 모든 올림픽 관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며, ‘2012 런던올림픽’ 당시의 55%밖에 안 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친환경적인 측면을 강조함. 반면 LA는 100만 명 이상의 장애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민 모두를 위한 도시로서 “역사상 가장 포괄적인 대회(most inclusive games in history)“를 전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힘.

최근 붉어진 ‘2024-2028 올림픽 개최지 동시 선정’과 관련하여 IOC 위원장 Thomas Bach가 오는 4월 2~7일에 진행되는 SportAccord 컨벤션에서 LA 시장 Eric Garcetti와 파리 시장 Anne Hidalgo을 직접 만나기로 계획하며 동시 선정에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을 시사함.

 

같이 보기

2024 – 2028 올림픽대회 동시 선정 가능성 제기

IOC 집행위 회의 폐막, 주요 결과

IOC 집행위 회의 개최, 주요 사안 논의 (16일, 주요 회의 결과)

 

관련자료

‘2024년 올림픽개최지 선정‘ 자세히 보기

집중조감 2016-3호, 2024년 올림픽개최지 선정

 

 

출처
– Around the Rings
– Insidethegames
– Sport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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