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종주국으로서 전통과 권위의 오픈대회 위상 제고와 전주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를 높인다는 취지의 2018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외국인 27개국 61개팀 469명, 내국인 121개팀 1,588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주시 화산체육관에서 2일간의 겨루기 품새 등 경기와 경연 그리고 23일은 겨루기, 품새, 시범 등 세미나를 갖고 24일, 전라북도 일원에서 투어를 보내고 우정과 화합 속에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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