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차원의 해외 태권도 사범들에 대한 예우정책이 필요할 때다"
“태권도 세계화와 국가 브랜드 제고”
태권도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통해 ‘미래의 한국 문화 수요층을 양성하고 세계인과 태권도 정신을 공유하여 한국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다. 이는 또한 중장기적으로 국가 이미지 개선과 한국에 대한 우호의식으로 이어져 엄청난 경제적, 문화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 © 박연환 회장이 2014년 국립 태권도원 개원식에서 국무총리 표장 수훈 기념촬영하고 있다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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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10여 개 국에서 태권도를 배우는 1억 명의 수련생들은 “안녕하십니까? 안녕히 계십시오. 감사합니다. 하나, 둘, 셋 … 하나 써, 둘 써, 셋 써” 등의 한국어를 구사한다. 태권도를 배우는 학생들은 이러한 말을 하면서 ‘태권도 가족’이라는 한 울타리 안에 들어온다. 세계의 각 도장마다 한국어 사용이 커리큘럼에 들어 있어 태권도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와 한국 역사를 배우게 된다.
해외에서 태권도는 한국에서 생각하는 그저 그런 태권도가 아니며, 해외에서 활동하는 사범들은 민간외교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태권도를 통해 그 나라 정부 고관들을 상대하면서 엄청난 태권도 외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한국 정부 차원에서도 이제는 태권도인들에 대한 예우가 달라져야 할 것이다. 해외사범들이 대가를 바라고 하는 일은 아니지만 정부 당국이 해외사범들에 대한 예우 등의 정책을 펴주면 그들이 지도하는 학생, 학부모들을 이끌고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을 방문하는 기회는 점점 많아질 것이다.
해외에서 지금껏 고생해 온 많은 사범들은 늘 고국을 찾아 고국에 뭔가 도움을 주려는 마음을 갖고 살아왔다. 왜 많은 세계인들이 한국을 두고 중국과 일본을 방문하려고 하는지 한국 정부는 깊게 고민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에 바란다”
한국 정부는 많은 돈을 들여 국책사업으로 2014년 무주에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정신적, 육체적, 기술적인 연마를 하며 즐길 수 있는 태권도 성지인 태권도원을 개관했다. 처음에는 국기원도 태권도원에 합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었다. 하는 일들은 다르지만 태권도 성지에 한데 뭉치면 보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그러한 세계 태권도 성지로 발전하기를 필자는 원했고 이는 모든 태권도 지도자들의 소망이었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사범들은 사력을 다해 태권도를 보급하면서 모든 단증을 국기원에서 가져온다. 국기원에서 지출되는 예산의 반은 아마 해외에서 유입될 것이다.
국기원에 들어가는 정부보조금을 해외사범들을 위해 사용한다면 태권도 발전은 물론 전 세계 사범들이 요구하는 국기원 단증은 폭발적으로 그 숫자가 증가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해외 태권도 가족 관광객들도 많아질 것이다.
이에 현재 국기원은 기능을 달리하고 원장이 상징적으로 국기원을 지키면서 해외사범들의 손님들을 위한 접견실을 만들어 놓고 국기원 공간을 유용하게 활용하여 흑자를 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창출 해야 할 것이다.
국기원 회칙에 기준한 태권도 종주국의 “국기원”으로서 각계각층의 심도깊은 자문과 유효적절한 의견 수렴을 통한 건의 및 기능을 수행하여 전반적인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통합된 리더십과 세계 태권도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조성하는 한편 전 세계 태권도 가족의 결집과 화합으로 태권도 가족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세계태권도연맹과 협의하여 세계연맹 가맹국들과 또 다른 태권도 유사단체 사조직과도 손을 잡고 교류를 통해 각 나라에 맞는 정책으로 통합하고 폭 넓은 사업을 전개하고 실현하는 데 참여하도록 기반과 역량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전 세계 사범들과 사무국이 긴밀한 유대관계를 갖고 함께 사업을 구상하고 전개해 나갈 수 있게 해야 한다. 현 시점에서 국기원은 이사회를 전면 개편하고 국기원 단증을 많이 신청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이사를 선출해서 국기원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사업 구상을 해야 할 것이다.
국기원 이사회는 태권도 콘텐츠를 가지고 정치, 경제력 신장은 물론 문화, 예술, 무도를 위한 태권도 본부로서의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어야 한다. 해외에 있는 사범들의 바람은 사심이 없고 봉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들로 이사회를 구성하고 국기원장을 선출해서 국기원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 태권도 가족들에게 존경받는 국기원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태권도 발전에 공헌하고 존경받는 원로가 국기원장을 수행하면 좋겠다. 75세 이상이어도 좋고, 전에 원장을 하셨어도 좋다. 봉사정신이 투철한 분으로 무보수 원장을 선출하여 남은 여생을 태권도 발전에 봉사할 수 있게 하고 원장실은 해외사범들을 위한 접견실로 만들고 문턱을 낮추어 모든 태권도 가족을 맞이하도록 하자. 단, 자동차, 운전기사, 활동비는 국기원에서 책임진다.
둘째, 태권도를 배경으로 호신술을 연구, 개발하여 새로운 커리큘럼을 만들어 전 세계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보급해야 한다. 시대는 많이 변하고 있다. 태권도 발차기, 품새, 격파에는 한계가 있다. 하루빨리 태권도 호신술을 개발하고 커리큘럼에 넣어야 한다.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인 태권도로 탈바꿈하는 것이 바로 태권도가 사는 길이다.
셋째, 1년에 한 번 각 대륙별 멤버 도장을 순서별로 초청하여 태권도 성지로서의 위상과 발전에 대한 강연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에 따른 정책을 활성화하면 좋겠다. 또한 전 세계 태권도인들과 그 가족들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 MOU 체결을 통해 상호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또한 이들에게 국기원 단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홍보하여 그들로 하여금 새로운 멤버들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고 홍보대사로 임명한다. 또한 이와 동시에 해외사범들을 대상으로 포상제도를 만들어 9월 4일 태권도의 날에 체육훈장을 수여한다.
넷째, 세계 태권도 보급에 공헌한 원로에 대한 예우 개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물론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한 분들로서 국기원 차원에서 이들 원로에 대한 예우를 해야 한다. 세계 태권도 보급의 영웅은 해외사범들이다. 한국사범들 위주로 하는 행사는 이제 그만했으면 한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다섯째, 인터넷(온라인), 유투브를 통해 태권도의 역사, 철학, 예의규범과 통일된 품새, 호신술, 겨루기 등을 교육하고 지속적으로 홍보와 교육에 전념해야 한다.
여섯째,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 등 3기관에서 업무협약 전담반을 두어 연구개발은 물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상호협조, 발전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각 대륙별 이사의 역할 분담 및 국기원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일곱째, 학문 및 과학화를 기반으로 한 태권도 가치의 확산에 노력해야 한다. 여기에는 (1)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 체제 확립 (2) 태권도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확대 (3) 해외 태권도 지도자 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해당된다.
태권도의 글로벌 브랜드화 계획 추진 과정에서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 세계태권도연맹은 정부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와 긴밀한 협조가 절실하므로 협력적 파트너십 구축에 공동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시정되지 않는다면 국기원의 앞날은 어둠에서 벗어나지 못할 뿐더러 위기감마저 맞이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관계자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뉴욕 박연환 사범
박연환 사범 연혁
1952년6월 29일 전북 정읍 출생
Home: 170-06 Crocherone Ave apt 4A Flushing NY 11358
Email: yhparkusa@gmail.com tkdlifemagazine.com
주요경력
1978 태권도 프리월드게임 조직위원회 임원
1978-80 아프리카 정부파견 근무
1988 서울 올림픽 미국코치
1990 뉴욕 롱아일랜드 대학교 체육과 부교수
1992 미국 태권도 연맹 사무총장
1996 미국 태권도연맹 부회장
1982-1991 미국 올림픽팀과 국가대표팀 코치
1991 쿠바 팬암게임 미국팀 헤드 코치
1992 스페인 올림픽 참관
1993 매디슨 스퀘어 가든세계대회 준비위원장
1994 파리 IOC 미팅 참석(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됨)
1994-현재 민주평화통일 뉴욕자문위원
1994 IOC 태권도입성 서울 기념 태권도 대회 미국팀 헤드코치
1996 애틀란타 올림픽 태권도 대표 참관
1998 뉴욕 롱아일랜드 한인회장
1998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 프에도리코 김운용총재와 참석
2000 브리지포트대학교 무도학과 창설
2000 호주 올림픽 미국팀 임원으로 참석
2000 뉴욕 대한체육회 수석 부회장
2000 한국 청소년 교류 협회 창설
2000 세계태권도연맹 청소년 자문위원
2002 한국 월드컵 뉴욕후원회 조직 부회장
2002 월드컵 조직위원회 한국방문 오픈닝참관
2006-1012 뉴욕 롱아일랜드 나소우 카운티 청소년 위원
2007 태권도 라이프 매거진 발행
2010- 현재 한.미 청소년교류 한국방문 단장
2012 영국 올림픽 참관
2016 뉴욕 한인회 수석부회장
2006-현재 뉴욕 오픈 태권도 대회및 한국문화행사 대회장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정부기관으로 참관
2018 대한 태권도 협회 미주지회 고문
2019 뉴욕시 의회 공립학교 왕따프로그램 디랙터
2021 동경 올림픽 (미국 올림픽위원회 미디어구룹 소속으로 참석예정)
2000-현재 태권도인의 밤 (장학금 전달식및공로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학력
1960 전북 정읍 감곡초등학교 졸업
1963 전북 정읍 신태인중학교 졸업
1966 전북 정읍 신태인고등학교 졸업
1977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졸업
1984 Penn State 대학교 올림픽 아카데미 수료
태권도 경력
1971.03.01-1976.02.28 대한태권도협회 겨루기선수등록
1969 전북 대표선발전 우승
1970 전북 종별 선수권 대회 우승
1971 전국신인선수권대회 우승
1971 전국 우수선수 선발대회 우승
1972 국가대표 시범단(국기원 그랜드오픈닝)
1973 전국대학선수권대회 단체전 고려대학 우승
1974 전국체육대회 경남대표 선발(해병대 대표)
1974 전국 체육대회 전북대표우승(대학)
1975 전라북도 체육상 수상
1975 전국 최우수 선수권대회 우승
1975 제2회 세계대회 한국 1차 국가대표선발전 우승
1977 스페인 세계대회 미국팀 헤드코치
1979 아프리칸대회 레소토 팀 준우승
1980 뉴욕 롱아이랜드 태권도 사범 시작
1983 미국 대표팀 코치 선발1991 팬암게임 큐바 하바나 미국올림픽팀 헤드코치
1990 남미 에꽈도르 팬암대회 미국팀 감독
1994 남미 코스타리카 팬암대회 미국팀 단장
1994 그리스 세계대회 미국팀 단장
1997 남미 수리남 팬암 태권도대회 미국팀 단장
1998 서울 올림픽기념 태권도 세계대회 미국팀 감독
1999 캐나다 세계선수권대회 미국팀 단장
2002 이민 100주년기념 태권도 포럼 주최
2009 미국 태권도교육재단 상임고문
2010 미국 태권도지도자연맹 회장
2020 대한 태권도 협회 뉴욕지회 고문
저서
2021 박연환 자서전(부라보 나의 대찬 태권인생)
2009 박연환 영문 자서전과 태권도 철학 출판
2009 3rd Edition 태권도 성인유급자용 출판
2001 어린이 태권도 출판
2000 불랙벨트(유단자) 태권도 출판
1998 어린이용 태권도(영어,스페인어) 출판
1997 성인용 기본자세와 겨루기 공동저자(영어,중국어,러시아어)출판
1993 어린이 유아용 태권도 다이너소스(공용) 출판
1993 여성용 태권도 출판
1990 2nd Edition 태권도 성인 유급자용 출판
1989 1st Edition 태권도 성인 유급자용 출판
수상
1975 전라북도 체육상 수상
1997 뉴욕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봉사상수상
2002 경희대학교 총장 감사패
2002 월드컵 조직위원장(정몽준,이연택)공동 감사패
2005 공로장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의장 노무현)
2007 해외 사범 수기공모 장려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07 뉴욕한인회 봉사상 수상
2008 보이스카웃 아메리카 에서 표창장
2010 미국 태권도고단자 연맹 (명예의전당 코치부분 수상)
2012 연방하원의원 표창장
2013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
2013 뉴욕 나소우카운티 의회상 수상
2013 뉴욕 나소우카운티장 표창
2013 나소우 카운티 태권도날 선포
2013 고려대학교 총장 표창
2014 국립 태권도원 개원식 대한민국 국무총리상 표창
2019 뉴욕시의회 만장일치 선언 의장및 의회상 수상
장학금 및 성금 전달
1989 자선이벤트( March of Dimes) 성금 전달
1995 자선 이벤트 암협회 성금 전달
1997년-- 롱아일랜드 한인회장 한국 참전 용사 한국 방문 추진 5쌍
1998년-- 롱아일랜드 한인회장 한국 참전 용사 한국 방문 추진 5쌍
1998 뉴욕오픈 태권도 대회 자선 성금 전달
1999 뉴욕오픈 태권도 대회 암 협회 성금 전달
1999년-- 롱아일랜드 한인회장 고국 소년 소녀 가장돕기 장학금
2000년-- 뉴욕주 협회장 태권도 청소년 장학금 전달
2000년 --뉴욕주 태권도 협회장 고국 재해 성금 전달
2001 년-- 뉴욕쌍둥이 빌딩참사 Red Closs 성금 전달
2003년-- 청소년 교류진흥 협회장 고국 소년 소녀 가장돕기 장학금 전달
2004년-- 청소년 교류진흥 협회장 고국 소년 소녀 가장돕기 장학금 전달.
2004년-- 미동부지역 태권도 우수학생 장학금 전달
2004년--고국에 재해 성금 등등 여러기관과 결탁 하여 전달.
2005년 --청소년 교류진흥 협회 고국 소년 소녀 모범 학생 $1,000 2 명 장학금 전달
2006 년 --뉴욕 open 창설
2006 년 --New york open 시합및 한국 문화행사 개최 장학금 전달
2006년-- 미동부 지역 태권도인의 밤 우수학생 장학금 및 장학증서 전달
2006년 --해외수기공모수상 상금 전액 태권도 원 유치 성금전달 백만원
2007년-- new york open 태권도 시합및 한국문화 행사 개최 장학금 전달
2007년-- 미동부 지역 태권도인의밤 우수학생 장학금 및 장학증서 전달
2007 년—고국 청소년 소년 소녀 가장돕기 장학금 남녀 1000불씩전달
2008년 -- 뉴욕오픈 시합을 통해 장학금 전달
2008년—고국 청소년 소년 소녀 가장 돕기 장학금 남녀 1000불씩 전달
2009년-- 뉴욕오픈 태권도 대회및 한국문화 행사
2009 년---미동부 태권도인의 밤 장학금 전달
2010년—미동부 태권도인의 밤에서 10명 남녀 200불씩장학금 전달
2011 년... 미동부 태권도인의 밤에서 장학금 $300남녀 10명 전달
2011년 …나쏘우카운티정부 선발 성금 3,500불전달
2012년…나쏘우 타운티정부 선정 장애 올림픽 선수 조직후원회 4000불성금전달
2013 년 .. 전라북도 태권도 협회 추천 8명 우수 태권도 학생 선발 장학금 전달
2013년… 태권도인의밤 10명장학금 전달및 미 대통령 봉사상및 골든 어워드 상 수상 전달식.
2013년 …뉴욕 나소우 카운티 센디 호로케인 피해자 4000불성금전달카운티정부
2014년….나쏘카운티 선발 (여성 폭력 피해자) 기구 성금 전달 4000불전달
2014년 태권도인의 밤 장학금10명 전달및 대통령 봉사상.및 골든상 수여.
2014 년 고국 세월호참사 성금 전달.
2015년 나쏘우카운티 걸스카웃 $4,500성금전달
2015년 –12월 태권도인의 밤 및 장학금 전달식 및 대통령 봉사상 과 골든상 수여
2016년 –12월 태권도인의밤 및 장학금 전달식및 대통령 봉사상 과 골든상수여
2016 년— 나소우카운티 경찰 미망인 모임에 성금 전달
2017 년 -12월 태권도인의 밤 우수학생 장학금 전달과 대통련 봉사상 시상식
2017년-나소우카운티 어린이 재단에 4,000불성금전달
2018 년 - 12월 태권도인의 밤 대통령 봉사상과 20명 청소년 장학금 전달
년 - 줄리아나 장학금 2,500씩 2명 선발 장학금 지급
2006 년-2019 뉴욕오픈 참가도장 청소년 장학금 전달
1. MARCH OF DIME 에 성금전달 및 한국을 알리는 홍보 및 문화행사
2. AMERICAN CANCER SOCIETY에 성금 전달 및 한국을 알리는 홍보 및 문화행사
3. AMERICAN CYSTIC FIBROSIS FOUNDATION 에 성금 전달 및 한국을 알리는 홍보 및 문화행사
4. KOREAN WAR VETERANS FUNDRAISING 옛 격전지 방문 주선에 성금 전달 및 한국을 알리는 홍보 및 문화행사
5. 911 사태 – RED CROSS 성금 전달
6. 고국에 재해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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