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News > 한국어
sns기사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칼럼)태권도 무덕관 80년사 예찬

오노균(중앙관장,전 충청대교수)
기사입력: 2025/10/17 [12:23] ⓒ wtu
WTU

오노균(중앙관장,전 충청대교수)

 

태권도 무덕관은 1945년 11월 9일 황기 선생이 초대 관장으로 취임하며 교통부 화수도(당수도)부를 창설한 이래 올해로 80주년을 맞이했다.

 

1947년 5월 7일 황기 관장은 충남 대전에 지방 최초의 충남지관을 설치하고, 남삼현·임명순 사범을 파견하여 지방 태권도의 기틀을 세웠다.

1965년 태권도 무덕관에는 마포 소재  이강익 관장이 중앙 관장으로 취임했고, 1970년대에는 홍종수 관장이 신촌 소재 사무국을 개설하며 전통을 계승했다. 이어 김인석, 최남도 관장이 중앙관장으로 재임하며 1978년 국기원 통합 전까지 무덕관을 진흥 시켰다.

  © 오노균 중앙 관장 (WTU)

이에 따라 무덕관의 계보는 초대 황기, 2대 이강익, 3대 홍종수, 4대 김인석, 5대 최남도 관장으로 이어지며, 국기원 통합 이후에는 무덕회로 홍종수 회장, 송봉섭 상임부회장, 유병호 사무처장을 중심으로 1995년까지 청계천 소재 무덕회를 통해 관파 활동의 명맥을 유지했다.

 

2021년 2월 6일에는 태권도의 국가무형문화재지정및 원형보존발굴사업의 일환으로 ‘태권도 무덕관 계승회’가 창립되었다. 발기자문은 이길재 관장(84세)으로, 1947년대 대전 철도그라운드및 철도보급창고 수련터의 전통을 계승하고자 한 것이다.

 

현재 무덕관계승회는 태권도의 무형문화재적 가치 보존과 원형 복원을 목표로, 대전역 철도청 보급창고(옛 무덕관 수련터)를 ‘세계태권도무덕관본부’로 보존코자 노력 하고 있다.

  © WTU


또한 2022년 6월 19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단체 명칭을 ‘태권도무덕관’으로 변경하고, 송봉섭 총재, 이주환 회장, 오노균 관장, 박현섭 고문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 명칭 복원은 국기원 50주년을 맞아 태권도의 ‘올림픽 스포츠화’와 ‘무도정신 회복’이라는 두 흐름 속에서, 무덕관 창립자 황기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계승하려는 뜻에서 추진된 것이다.

 

Comment>https://www.facebook.com/100001604951101/posts/pfbid0kgfjgwvHmGcPwBQJUDBjfehbwjS6zE9VrkRLjo8NdVr7YutDU8vZVv54k4iQTg34l/?app=fbl

 

WTU-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wtu.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노균,오도관 관련기사목록
광고

더보기

이전 1/31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