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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kiwon launches training for overseas Taekwondo instructors

국기원, 2026년도 해외 파견사범 보수교육 실시

- 태권도 세계화 이끄는 핵심 인재 역량 강화
기사입력: 2026/03/10 [15:31]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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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기원 강의실에서 전 세계 51개국에서 활동 중인 해외 파견사범 51명이 참가하며,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태권도 기술 및 지도방법을 비롯해 기술 용어, 경기 규칙 등 기본 역량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WTU)

 

Kukkiwon launches training for overseas Taekwondo instructors

 

SEOUL, South Korea — Kukkiwon has launched its 2026 refresher training program for overseas Taekwondo instructors, bringing together 51 instructors from 51 countries for a 10-day session from March 9 to 18.

 

The program focuses on standardized techniques, teaching methods and competition rules, while also introducing training on artificial intelligence to help instructors adapt to changes in the global sports environment.

 

Workshops will allow participants to share national policies and best practices for promoting Taekwondo, with discussions aimed at developing strategies tailored to local conditions.

 

Kukkiwon said overseas instructors play a key role in expanding the sport’s global reach by promoting its philosophy and techniques, contributing to cultural exchange and supporting its status as an Olympic sport.

 

Kukkiwon President Yoon Woong-seok thanked the instructors for their dedication and encouraged them to strengthen their teaching capabilities and share field experiences during the program.

 

Since 2009, Kukkiwon has dispatched instructors to 53 countries in cooperation with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Instructors from Jordan and Lebanon were unable to attend due to regional instability.

 

-태권도 세계화 이끄는 핵심 인재 역량 강화 -

 

국기원은 2026년도 해외 파견사범 보수교육을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보수교육에는 전 세계 51개국에서 활동 중인 해외 파견사범 51명이 참가하며,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태권도 기술 및 지도방법을 비롯해 기술 용어, 경기 규칙 등 기본 역량 전반에 대한 재점검이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글로벌 스포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 디지털 기반 지도 역량 제고를 위한 특강이 포함됐다.

 

아울러 교육 기간 중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국가별 태권도 보급 사례와 정책을 공유하고, 각국의 문화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효과적인 보급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외 파견사범들은 각국 현장에서 태권도의 정신과 철학, 기술을 전파하며 태권도 저변 확대와 국제적 위상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활동은 태권도 문화 교류 증진과 함께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서의 지속성 확보에도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개강식에서 “해외 각지에서 태권도 보급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범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표준화된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태권도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기원은 200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하여 개발도상국 및 전략적 국가를 대상으로 ‘태권도 사범 해외파견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총 53개국에 사범을 파견해 태권도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쉽게도 국제 정세로 인해 요르단과 레바논 파견사범은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했다.

 

  © 교육 수강전 단체 기념사진 (WTU)

 
파견 사범 현황: 1. 아시아 (Asia)

캄보디아: 최용석

스리랑카: 이기수

키르기스스탄: 이승규

네팔: 권영달

부탄: 이주상

미얀마: 유웅조

인도: 이정희

인도네시아: 곽영민

우즈베키스탄: 백문종

라오스: 진정우

몽골: 허인영

요르단: 이철권

아랍에미리트: 권남호

파키스탄: 최성오

동티모르: 김기태

일본: 이광호

레바논: 박순오

중국: 정종원

베트남: 곽도훈

2. 오세아니아 (Oceania)

호주: 차동민

피지: 라상현

3. 아프리카 (Africa)

튀니지: 장호성

에티오피아: 김도진

르완다: 정지만

마다가스카르: 이정무

이집트: 안형원

코트디부아르: 이진한

우간다: 김광주

4. 아메리카 (America)

온두라스: 김호석

베네수엘라: 김성훈

파나마: 이영환

멕시코: 김준식

볼리비아: 박준석

브라질: 임연철

페루: 전영기

과테말라: 김진수

칠레: 서원호

콜롬비아: 한상욱

엘살바도르: 두현종

쿠바: 장세훈

5. 유럽 (Europe)

불가리아: 박상현

체코: 이연재

폴란드: 강철인

에스토니아: 정영훈

조지아: 이덕휘

프랑스: 정우민

핀란드: 조정현

벨기에: 박경은

포르투갈: 이정훈

보스니아: 홍승기

독일: 이동언

라트비아: 신재웅

슬로바키아: 오형근-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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