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부흥중학교 오지훈 감독 ,GTA 이영선 부회장, GTA 김평 사무국장, 부천부흥중학교 나은자 부장이 대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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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5일~28일 가평 한석봉체육관에서
- ‘2023 유공자포상식’ 겸해
- 총 3,365명의 선수 출전
- 전문체육은 겨루기 품새 두 종목으로 생활체육은 시군대 항전으로, 겨루 기, 품새, 격파, 태권체조, 종합시범 등
- 개회식에는 김경덕 GTA 회장, 이승완 국기원 원로평의회 의장, 최권열 한국 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오응환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관리위원회 위원장, 서태원 가평군수, 지영기 가평군체육회 회장, 가평군 주요 인사들, GTA, 임직원및 시군 지부장 등 대거 참석
- 해외에서 경기도태권도협회 중국 11개 지회, 태국 파파야 소한실 감독 등
- ‘다자녀으뜸상’에는 용인대 No1 태권도장 송세정 학부모와 용인대방교
태권도장 김태와,하나영 학부모 수상
- 유공자 포상은 최우수협회상을 포함해 9개 부문에 걸쳐 82명이 수상자로 선정
- 최우수협회상에 남양주시태권도협회, 대상 포상금 700만 원, 화성시
태권도 협회가 1위, 김포시태권도협회 2위, 용인시태권도협회 3위
- 부천 부흥중학교 남자 중등부 종합 우승
- 부천 부흥중학교 최우수지도자상 오지훈 감독, 최우수 선수상에는 이대한 선수
▲심사실적 ▲2023 대회(생활체육) 참가실적(총 5개 대회) ▲연수 교육 참가실적 ▲행정 적극 참여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최우수협회상에서 남양주시태권도협회가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포상금 700만 원을 받았다.
최다 심사 인원을 배출한 화성시태권도협회가 1위를 차지했고 김포시태권도협회, 용인시태권도협회가 선정됐다.
© 김경덕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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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덕 GTA 회장은 개막식 대회사에서“2023년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대회이다”라면서“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여 모두가 승자가 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우리 경기도태권도협회가 지난 8월 남미 파라과이 GTA태권도대회에서 몇천 명의 수련생들이 경기도태권도협회 도복을 입고 대회에 임하는 것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이어“ 올해 동안 GTA 발전을 위해 고생하고 헌신한 많은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2024년 더 큰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 서태원 가평군수가 선수선서를 받고 있다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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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가평군수는 환영사에서“서로의 온기가 필요한 계절인 초겨울 2023 경기도의회의장기 태권도대회 개최하게 됨을 6만3천여 군민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승패를 떠나서 서로 격려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인용: W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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