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경기, 성남에서 희망을!’슬로건의 ‘제3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태권도 경기’ 폐막
- 28일부터 29일 양일간 ‘더 나은 경기, 성남에서 희망을!’슬로건으로 경기도
민 화합의 장
-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에는 31개 시·
군 1부 2부 나누어져 열전
- 1부, 수원시 종합우승, 시흥시 준우승, 의정부시 3위
- 2부, 오산시 160점 종합우승, 이천시 120점 준우승, 의왕시 60점 3위
‘제3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태권도 경기’가 28일부터 29일 양일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경기는 태권도 경기는 초, 중, 고, 대학, 일반부에 걸쳐 품새와 격파, 태권체조, 종합시범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2023년 이후 전국대회와 도대회 입상자는 참가를 제한했다.
대회 현장에서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태권도 경기 출전 하는 종목 및 나이 확대와 함께 태권도 발전 과 도장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다각적 검토를 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이번 경기도생할체육축전 참가는 시군 인구수를 40만을 기준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운영하고 1부는 수원,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부천, 남양주, 안산, 평택, 시흥, 파주, 김포, 의정부, 광주 15개 시군이다. 2부는 하남, 광명, 군포, 양주, 오산, 이천, 안성, 구리, 의왕,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 16개 시군으로 나눠었다.
출처 : W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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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종합시상을 마치고 좌로 임종남 부회장, 2위 시흥시 , 수원시 종합우승, 의정부시 3위, 김경덕 회장, 이영선 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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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부 종합시상을 마치고 시상식 좌로 임종남 부회장, 장길태 부회장 이천시 오산시 의왕시 김경덕 회장, 이영선 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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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부터 29일 양일간 ‘더 나은 경기, 성남에서 희망을!’슬로건으로 경기도민 화합의 장
-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대 회에는 31개 시·
군 1부 2부 나누어져 열전
- 1부, 수원시 종합우승, 시흥시 준우승, 의정부시 3위
- 2부, 오산시 160점 종합우승, 이천시 120점 준우승, 의왕시 60점 3위
‘제3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태권도 경기’가 28일부터 29일 양일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경기는 태권도 경기는 초, 중, 고, 대학, 일반부에 걸쳐 품새와 격파, 태권체조, 종합시범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2023년 이후 전국대회와 도대회 입상자는 참가를 제한했다.
대회 현장에서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태권도 경기 출전 하는 종목 및 나이 확대와 함께 태권도 발전 과 도장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다각적 검토를 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이번 경기도생할체육축전 참가는 시군 인구수를 40만을 기준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운영하고 1부는 수원,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부천, 남양주, 안산, 평택, 시흥, 파주, 김포, 의정부, 광주 15개 시군이다. 2부는 하남, 광명, 군포, 양주, 오산, 이천, 안성, 구리, 의왕,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 16개 시군으로 나눠었다.
출처 : WTN
WTU-New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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