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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태권도장 지원 사업 TF’ 공식 출범

- 일선 현장 살리기 ‘총력’
- 3월 10일 위촉식 개최, 실효성 있는 정책 로드맵 수립 착수
- 윤웅석 원장 “미래 청사진 제시하고 즉각적인 실천으로 이어갈 것”
기사입력: 2026/03/11 [10:55]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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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0일 위촉식 개최, 실효성 있는 정책 로드맵 수립 착수

- 윤웅석 원장 “미래 청사진 제시하고 즉각적인 실천으로 이어갈 것”

 

세계 태권도 본부 국기원이 일선 태권도장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태권도장 지원 사업 TF팀(이하 TF팀)’을 전격 구성,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국기원은 3월 10일(화) 오전 11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윤웅석 원장과 이종갑 행정부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장 지원 사업 TF팀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TF팀 구성은 윤웅석 원장이 취임 당시부터 강력하게 공언해 온 ‘태권도장 지원 강화’ 약속을 구체화한 행보다. TF팀은 단순히 이론적인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실태를 정밀하게 진단하여

▲단기 경영 지원 방안

▲중장기 활성화 로드맵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을 구축하는 핵심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TF팀은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이호열 국기원 이사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태권도계 내·외부 인사들이 대거 합류하여 다각적인 시각에서 정책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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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촉식에서 윤웅석 원장은 “지금 우리 태권도장은 그 어느 때보다 실질적인 지원과 변화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며, “TF팀은 태권도장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논의된 방안들이 신속하게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실행력에 무게를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TF팀의 활동은 단순히 개별 도장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태권도 산업 전반의 가치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장 중심 정책 도입: 탁상공론에서 벗어난 실무 밀착형 지원책 마련

  • 도장 경영 안정화: 수련생 감소 등 위기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전략 제공

  • 태권도 저변 확대: 표준화된 교육 콘텐츠 및 경영 모델 보급으로 도장 경쟁력 강화

한편, TF팀은 위촉식 직후 1차 회의를 소집해 향후 운영 방향과 시급히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들을 논의했다. 국기원은 TF팀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이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도장 지원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참석자 명단]

  • 국기원장 윤웅석

  • 행정부원장 이종갑

  • TF팀 위원장 이호열 (국기원 이사) 외 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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